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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제주 꺾고 FA컵 4강 막차…신화용, 승부차기 3연속 선방 2018-10-17 22:20:36
골을 넣어 분위기를 가져왔지만, 두 번째 키커인 이기제의 슈팅이 제주 골키퍼 이창근의 손에 걸려 1-1이 됐다. 신화용은 흔들리지 않았다. 상대 팀 두 번째 키커 찌아구의 슈팅을 앞으로 나와 막아냈다. 그리고 제주 세 번째 키커 김성주의 슈팅까지 막아내며 신들린 듯한 선방 쇼를 펼쳤다. 승부차기 2-1에서 제주 마지막...
문선민 2골 인천, 전북과 3-3 무승부…'안데르센 동화는 다음에' 2018-07-07 21:34:51
이기제에게 동점골을 내줬지만 2분 만에 마그노가 추가골을 넣으면서 시소게임을 펼쳤다. 제주는 후반 29분 양상민에게 재동점골을 허용하며 무승부의 기운이 짙어졌지만 후반 42분 '선제골 주인공' 권한진이 결승골을 뽑아내면서 3-2 승리를 마무리했다. 김해운동장에서는 경남FC가 조재철과 네게바의 연속골로...
[프로축구 수원전적] 제주 3-2 수원 2018-07-07 20:56:59
[프로축구 수원전적] 제주 3-2 수원 ◇ 7일 전적(수원월드컵경기장) 제주 유나이티드 3(1-0 2-2)2 수원 삼성 △ 득점= 권한진①(전22분) 마그노⑤(후14분·이상 제주) 이기제②(후12분) 양상민①(후29분·수원)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건희 멀티골' 수원, 울산에 짜릿한 뒤집기…ACL 8강행 2018-05-16 21:54:53
오른쪽 골라인 부근에서 이기제가 찬 왼발 프리킥을 골대 정면에 있던 김건희가 헤딩으로 방향을 틀어 골대 안으로 꽂아넣었다.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두 번째 기회가 찾아왔다. 결승골 5분 후 역습 상황에서 데얀이 왼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오른쪽에 있던 바그닝요가 헤딩으로 받아 김건희 쪽에 건넸고, 김건희는...
강원 제리치, 11라운드 MVP…'제주전 2골' 2018-05-04 11:22:57
기록한 31골이다. 한편 11라운드 베스트11에는 공격수 마그노(제주)와 제리치, 미드필더 로페즈(전북), 디에고(강원), 김승대(포항), 심동운(상주), 수비수 이용(전북), 이태호(강원), 김광석(포항), 이기제(수원), 골키퍼 신화용(수원)이 뽑혔다. 베스트 팀은 강원, 베스트 매치는 강원-제주전이 선정됐다. cycle@yna.co.kr...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4-27 15:00:05
무실점…평균자책점 1.74(종합) 180427-0437 체육-0030 11:22 '경남전 2도움' 수원 이기제, K리그1 9라운드 MVP 180427-0453 체육-0081 11:30 2019광주세계수영 북한선수단 전훈·사전대회 참가 추진 180427-0480 체육-0031 11:49 장혜진·김우진, 양궁 월드컵 혼성전도 결승行…3관왕 도전 180427-0484 체육-0032...
[ 사진 송고 LIST ] 2018-04-27 15:00:02
K리그1, '9라운드 MVP' 이기제 선정 04/27 13:08 서울 사진부 [남북정상회담] 청와대 나서는 문 대통령 04/27 13:09 서울 박동주 "'오너 갑질' 재발방지 약속하라!" 04/27 13:10 서울 사진부 [남북정상회담] 청와대 직원들 인사 받는 문 대통령 04/27 13:10 서울 박동주 "우리는 대한항공을...
'경남전 2도움' 수원 이기제, K리그1 9라운드 MVP 2018-04-27 11:22:27
27일 "이기제가 지난 25일 경남FC전에서 전반 16분 투지 넘치는 태클로 상대 패스를 차단해 전세진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고 후반 8분에는 송곳 같은 크로스로 김종우의 세 번째 골을 도우면서 팀의 3-1 승리를 굳혔다. 활발한 플레이와 공격가담으로 2도움을 기록해 MV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기제는 베스트 11 수비수...
전북, 강원 꺾고 선두 질주…최강희, K리그 감독 최다승(종합) 2018-04-25 22:14:16
수원이 경기 초반부터 밀어붙였다. 전반 초반 이기제와 데얀의 슈팅으로 홈 승리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선제골은 전반 16분에 터졌다. 유스 출신 전세진이 코너킥 상황에서 이기제의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지난 8라운드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데 이어 2경기 연속 골이다. 기세가 오른 수원은 전반 38분...
프로축구 수원, 경남 꺾고 4연승 질주…선두 전북 추격 2018-04-25 21:33:22
경기 초반부터 밀어붙였다. 전반 초반 이기제와 데얀의 슈팅으로 홈 승리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선제골은 전반 16분에 터졌다. 유스 출신 전세진이 코너킥 상황에서 이기제의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밀어넣었다. 지난 8라운드에서 데뷔골을 터뜨린 데 이어 2경기 연속 골이다. 기세가 오른 수원은 전반 38분 데얀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