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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크놀로지, 스마트 무인 로봇배송 솔루션 기술 공급 추진 2020-07-22 17:03:56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대표 신용구, 이병길)는 22일 서울시 중구 한국테크놀로지 본사에서 원익로보틱스(대표 장경석), 대우조선해양건설(대표 서복남)과 고층 건물 스마트 무인 로봇배송 솔루션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3사는 핵심 역량과 기술을 바탕으로 자율 주행 기술 기반...
샤오미 `홍미노트9S`, 국내에서 이틀 만에 2천대 `완판` 2020-05-27 15:46:54
200만화소 심도 센서다. 전면에도 1천600만화소 카메라가 탑재됐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예상을 뛰어넘는 초기 판매량에 물량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고 말했다. 이병길 한국테크놀로지 대표는 "코로나19, 고환율 등 어려운 상황에도 20만원대 출고가를 고집해 왔다"며 "추가 비용 발생으로 행사 연장이 쉽지 않지만...
[가상화폐 10년] 가상화폐 거래소, 도박장인가 산업 동반자인가 2019-01-13 07:30:10
경찰청이 개최한 ‘사이버안전 학술세미나’ 에서 이병길 경찰청 사이버수사과 테러수사팀장은 “가상통화(암호화폐)는 익명성이 높은 탓에 범죄 수사가 쉽지 않다”며 “결국 가상통화 거래소가 금융기관에 준하는 정도로 다양한 자료를 수집·보관·제공하도록 해야 한다”고...
서울 50+세대가 본 일자리 개선 방안은…연구보고서 발표 2019-01-06 11:15:03
방안 연구에서 이병길 책임연구원은 50+세대의 소임을 '서포터'가 아닌 '파트너'로 제안했다. 연구보고서는 50플러스포털(www.50plus.or.kr)에서 열람할 수 있다. 연구 진행 과정을 담은 스토리북과 참가자 인터뷰 영상도 볼 수 있다. okk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11-30 08:00:02
내달 1일 세계 첫 개시(종합2보) 181129-0963 경제-021716:57 한국테크놀로지, 신용구·이병길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 181129-0965 경제-021816:58 한미연구진, 구조변화 없이 전기적 특성만 변하는 물질 첫 개발 181129-0980 경제-021917:07 파월 '비둘기' 발언에 국고채 금리↓…3년물 연중 최저 181129-0998...
[코스피·코스닥 전 거래일(29일) 중요 공시] 2018-11-30 06:05:00
유상증자 결정 ▲ 한국테크놀로지[053590], 신용구·이병길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 ▲ 오션브릿지[241790], 경영참여형 사모펀드에 50억원 출자 ▲ KJ프리텍[083470] "전환사채 담보제공설 사실 아니다" ▲ 노루홀딩스[000320], 젠트라드 자회사에서 제외 ▲ 아미코젠[092040], 숙취 해소 효소 분말 제조방법 등 특허 ▲...
한국테크놀로지, 신용구·이병길 공동대표 체제로 변경 2018-11-29 16:57:33
= 한국테크놀로지[053590]는 이병길·이봉기 각자 대표이사에서 신용구·이병길 공동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봉기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으며 경영 효율성 증대를 위해 신용구 대표이사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가상화폐는 다가온 현실, 무조건 금지보다 불법행위 막는 규제 갖춰야" 2018-11-14 08:29:02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이병길 경찰청 사이버수사과 테러수사팀장도 “가상통화는 익명성이 높은 탓에 범죄 수사가 쉽지 않고 탈중앙화가 특성인 블록체인은 수사 협조를 요청할 대상도 마땅치 않다”고 토로했다. 암호화폐를 추적할 수 있는 정보는 암호화폐 지갑 주소와 전송량, 전송 일시가 전부라...
"내가 수사 베테랑"…경찰, 전문수사관 681명 선발 2018-10-26 10:30:00
사건 해결의 주역인 이병길 경감, 숭례문 방화와 연세대 폭발물 사건 현장을 검증한 이승훈 경위도 선발됐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이 되기 위해서는 엄격한 절차와 기준에 따라 공정하고 전문적인 수사가 이뤄져야 한다"며 "이를 위해 전문수사관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kihu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