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51.6세 다섯 여자의 에세이 '13월의 작업실' 출간 2019-04-17 15:09:47

13월의 작업실은 도자기 설치작가 유승현, 화가이자 자연주의자 진선미, 천연 염색가 윤금철, 교사이자 소리꾼·연극배우인 지유현, 출판기획자이자 고양이책방 운영자인 원보경 등 개성 뚜렷한 여성 5인의 글과 사진이 담겼다. '13월'이란 열두달 살 이를 넘어서 '진정한 나'를 꽃피우고 일상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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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 516세 #작가 #작업실 #다섯 #여성

[신간] 밥보다 일기·소로의 나무 일기 2018-10-30 17:41:33

= 리처드 히긴스 엮음. 정미현 옮김. 자연주의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쓴 14권 분량의 일기와 짧은 에세이 가운데 100편을 엄선해 엮었다. 소로가 나무로부터 느낀 기쁨과 시적 감흥, 나무와의 영적 교감과 이를 통한 내적 성장의 과정 등이 그려진다. 소로가 직접 그린 스케치 16점도 삽화로 곁들였다. 황소걸음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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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 밥보다

자연주의자 버로스가 들려주는 자연의 질서 2018-10-24 16:37:54

자연주의자 버로스가 들려주는 자연의 질서 국내 처음 출간된 에세이 '자연의 방식'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존 버로스는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헨리 데이비드 소로 못지않게 미국에서 유명한 자연주의 사상가이자 문필가다. 수필 작가로 명성을 얻은 뒤 버로스는 산속에 작은 오두막을 짓고 3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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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주의자 버로스가 #버로스 #자연 #동물 #작가 #미국 #평가 #자연주의

비비안 웨스트우드부터 타샤 튜더까지…EIDF 2018 10선 2018-08-16 10:28:17

그리고 30만 평 대지를 천상의 화원으로 일구며 꿈꾸는 대로 산 자연주의자 타샤 튜더. 라이프스타일의 아이콘, 타샤가 직접 들려주는 그만의 행복 스토리. 26일 오후 1시 롯데시네마 홍대입구2관 상영. ◇ 지뢰제거반(The Deminer, 호기르 히로리, 신와르 카말, 2017) 8명 자녀를 둔 파크히르는 2003년 사담 후세인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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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안 웨스트우드부터

기차 타고 캐나다 대륙 횡단, 쉼없이 펼쳐지는 '신의 정원'… 나흘이 훌쩍 지났다 2018-07-08 15:10:22

느끼는 자연주의자들이기도 하다. 이들은 주로 농업과 축산으로 생계를 유지하는데 사과 농사를 짓거나 단풍나무에서 시럽을 채취해 판매하고 있다. 캐나다의 메이플 시럽 중에서 품질이 좋기로 유명한 제품은 대개 메노나이트 사람들이 생산한 것이라고 한다.세인트 제이콥스를 뒤로하고 온타리오에서 2시간30분 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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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 타고 #캐나다 #여행 #기차 #사람 #폭스 #음식 #사우전드 #아일랜드 #기차여행 #밴쿠버

온대식물 1만여종 최후의 피난처, 세계 최대 英 식물원 온실 재개장 2018-05-06 18:21:29

안락한 공간으로 자리잡았다. 영국의 자연주의자이자 방송인인 데이비드 애튼버러는 “열대의 향기에 끌려 이곳에서 주말에 머물고 심호흡하지 않았다면 사무실에서 일만 하며 매우 우울했을 것”이라며 “새롭게 단장한 온대식물 온실은 숨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공간”이라고 평가했다.박근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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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대식물 1만여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