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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사이클 박상훈 "낙담한 단체추발 동료 위해 더 달린다" 2018-08-29 21:35:15
2년 전까지 대표팀의 중장거리 간판으로 활약하던 장선재 코치가 이끌고 있다. 2006 도하 아시안게임 3관왕,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올랐던 장 코치는 2016년 대표팀 코치로 부임해 박상훈, 김옥철, 민경훈, 임재연, 신동인, 강태우 등 6명의 선수와 아시안게임 역사를 다시 쓰는 것을 목표로 훈련해왔다....
-아시안게임- 'AG신기록' 사이클 여자단체추발 금…나아름 3관왕(종합2보) 2018-08-28 20:48:28
장선재 현 대표팀 코치 이후 나아름이 역대 두 번째다. 중국은 은메달, 일본이 동메달을 가져갔다. 한국 여자 단체추발은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는 결승에서 중국에 추월당해 은메달을 획득했으나, 이번 대회에서 완벽한 설욕에 성공했다. 여자 단체추발의 금메달로 사이클 대표팀의 이번 대회 금메달도 3개로 늘었다....
[아시안게임] 사이클 나아름 "4관왕이요? 다 쏟아내고 갈 거예요" 2018-08-28 20:05:57
"장선재 코치님 넘는 선수가 되겠다"…매디슨 금 추가하면 4관왕 가능 (자카르타=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관왕에 오른 사이클 나아름(28·상주시청)이 한국 사이클 역대 첫 4관왕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나아름은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벨로드롬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또 불운에 멀어진 금…사이클 남자단체추발 망연자실 2018-08-28 15:52:03
국제 규격이 아닌 실외 벨로드롬에서 열렸다. 장선재의 컨디션 저하에는 실외 날씨 변화 영향도 있었기에 아쉬움이 컸다. 인천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선수들(임재연, 박건우, 박선호, 박상훈)은 시상대에서 눈물을 쏟았다. 그러면서 4년 뒤 아시안게임에서 꼭 금메달을 되찾아 오겠다고 다짐했다. 자신 때문에 남자 단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8-27 15:00:05
(체육) 180827-0116 체육-005408:02 [아시안게임] 사이클 장선재 "코치로서 금메달 되찾으러 왔습니다" 180827-0117 체육-002708:04 백승호, R·마드리드전서 라리가 데뷔 무산…팀은 1-4 완패 180827-0119 체육-002808:07 타이거 우즈, 투어챔피언+라이더컵 출전 '노란불' 180827-0122 체육-002908:21 멀티히트 친...
[주요 기사 2차 메모](27일ㆍ월) 2018-08-27 14:00:01
[아시안게임] 사이클 장선재 "코치로서 금메달 되찾으러 왔습니다"(송고) [문화] ▲ 사랑나무 있는 부여 가림성 정상부 발굴 착수(송고) ▲ 소녀시대 새 유닛, 9월 싱글…태연ㆍ윤아 등 5인조(송고) ▲ "'태양의 서커스' 모토는 하나…불가능이란 단어일뿐"(송고) ▲ 양혜규, 트리엔날레 디 밀라노서 이탈리아 첫...
[ 사진 송고 LIST ] 2018-08-27 10:00:01
정하종 경제관계장관회의 참석한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08/27 08:08 지방 최인영 장선재 사이클 코치 08/27 08:37 서울 김현태 현충원 참배하는 이해찬 대표 08/27 08:38 서울 김현태 이해찬 대표, 현충원 참배 08/27 08:39 서울 백승렬 비 내리는 광화문 출근길 08/27 08:39 서울 김현태 국기에 경례...
[아시안게임] 사이클 장선재 "코치로서 금메달 되찾으러 왔습니다" 2018-08-27 08:02:00
장선재(34)가 국가대표 코치로서 다시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장선재 사이클 국가대표 트랙 남자 중장거리 코치는 현역 시절 2006 도하 아시안게임 3관왕,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2관왕 등 화려한 기록으로 한국 사이클의 새역사를 쓴 선수였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도 선수로 출전했지만, 3연패를 노렸던...
"원작 만화 뛰어넘은 콘셉트로 취준생 고민 다뤘죠" 2018-05-29 17:09:07
청년 장선재(오종혁 분)의 대기업 면접 현장. 스펙은 부족하지만 열정만은 남다른 선재 옆에 또 다른 경쟁자가 서 있다. 화려한 스펙은 물론 집안까지 좋은 이른바 ‘금수저’다. 면접관의 질문에 두 사람은 치열하게 경쟁하며 답을 쏟아낸다.현실에서도, 드라마에서도 흔히 접해봤을 이야기다. 그런데 국내 인기...
"주호민 웹툰 원작 뮤지컬은 평범한 사람들 이야기" 2018-04-26 17:04:08
이후 3년 만에 무대에 오르게 됐다. 대기업 취직을 목표로 하는 '장선재', 단벌 트레이닝복 공무원 시험 준비생 '진기한', 20년 넘게 무한동력기관을 발명 중인 괴짜 발명가 '한원식', 래퍼를 꿈꾸는 질풍노도 시기의 고등학생 '한수동' 등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인물들이 무대를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