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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한금융지주 등 2022-12-30 21:21:13
이재정◎승진▷인력지원실 보수운영부장 이상준▷경영지원실 시설관리부장 최영규▷자격부과실 보험료제도개선부장 차혜영▷비급여관리실 비급여조사부(TF)장 홍성욱▷의료비지원실 의료복지부장 류동완▷요양기준실 요양수가부장 김명희▷요양기준실 통합재가부장 홍윤경▷요양심사실 요양심사부장 권도주▷정보화본부...
한 총리, 노조 회계감사 추진 관련 "경제 더 투명해져야" 2022-12-20 15:00:04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총리실의 공직복무관리실을 확대하는 것에 대해서도 "민정수석실이 없어진 상황에서 총리실이 갖고 있는 기능을 활용해 정부 투명성을 높이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등과 달리 윤석열 정부의 경제 브랜드가 없다는...
'46억 횡령사건' 건보공단, 회계처리부터 관리까지 총체적 부실(종합) 2022-11-14 11:05:35
규정 미비와 내부통제 미흡 등이 확인됐다며 재정관리실 책임자 중징계 등을 요구하고 기관경고 처분했다고 14일 밝혔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7일까지 2주간 복지부의 감사·건강보험·정보보안 등 담당 부서가 합동으로 특별감사를 한 결과 공단의 정보시스템 운영, 회계업무 관련 조직, 인사 분야...
복지부 "건보공단, 회계처리 교차점검 부실…자체점검도 형식적" 2022-11-14 09:08:03
확인됐다며 재정관리실 책임자 중징계 등을 요구하고 기관경고 처분했다. 14일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7일까지 2주간 복지부의 감사·건강보험·정보보안 등 담당 부서가 합동으로 특별감사를 한 결과 공단의 정보시스템 운영, 회계업무 관련 조직, 인사 분야에서 총 18건의 지적사항이 확인됐다. 공단...
복지부, '46억원 횡령' 건보공단에 3명 중징계·기관경고 처분 2022-11-14 09:00:04
재정관리실 소속 직원 최 모 팀장은 지난 4월 27일부터 총 7회에 걸쳐 17개 요양기관 압류진료비 지급보류액 46억 2000억원 을 본인 계좌로 송금해 횡령한 후 해외로 도주한 바 있다. 복지부는 감사관을 단장으로 하는 특별감사단을 꾸려 집중 감사를 실시했다. 감사 결과, 공단의 정보시스템 운영, 회계업무 관련 조직 및...
'내년 적자' 건강보험, 이대로면 6년 뒤엔…무서운 경고 2022-10-16 09:37:51
12일 공개한 건보공단 재정관리실 작성 자료인 ‘건강보험 재정전망 및 정부지원 법 개정 필요성’도 비슷한 분석을 내놓고 있다. 올해 적립금은 21조2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내년에는 20조1000억원으로 줄어들며, 2025년에는 15조2000억원으로 약 5조원 줄어든 뒤, 2026년에는 9조4000억원으로 크게 감소할...
46억 횡령한 건보공단 직원, 발각 다음 날 월급 444만원 수령 2022-09-30 09:40:56
전액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공단 재정관리실 채권관리 업무 담당 직원 A 씨는 지난 4월부터 채권압류 등으로 지급보류 됐던 진료비용이 본인 계좌로 입금되도록 계좌정보를 조작하는 방법으로 총 46억원을 횡령했다. 이 직원은 4월 27일 지급보류 계좌에서 1천원을 자신의 통장으로 받은 뒤 점차 금액을 늘려 하루 뒤...
이번엔 건강보험공단 직원이 46억 횡령 2022-09-24 01:07:36
46억원 규모 대형 횡령 사건이 발생했다. 공단은 재정관리실 채권관리 담당 직원 A씨가 약 46억원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해 이를 강원 원주경찰서에 형사 고발하고 계좌를 동결 조치했다고 23일 밝혔다. 횡령한 돈은 채권압류 등으로 지급 보류됐던 진료 비용이다. A씨는 공금을 횡령하기 위해 지난 4~9월 채권자의 계좌정보...
건보공단 직원, 46억 횡령 후 해외로…역대 최대 규모 2022-09-23 21:46:45
따르면 자사 재정관리실 채권 담당 직원의 약 46억원으로 추정되는 횡령을 확인해 즉시 해당 직원을 강원 원주경찰서에 형사 고발하고 계좌를 동결 조치했다. 공단은 전날 오전 지급이 보류된 채권에 대해 확인하는 과정에서 횡령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직원은 해외에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공단은 현재...
"해외로 도피"…건강보험공단 사상 최대 '46억 횡령' 발생 2022-09-23 20:48:39
자사 재정관리실 채권관리 업무 담당 직원 A씨의 횡령 사실을 확인해 해당 직원을 강원 원주경찰서에 형사 고발하고 계좌를 동결 조치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공단 측에서 추정한 A씨의 횡령 규모는 약 46억원이다. 46억원은 공단 내부에서 발생한 횡령액 중 가장 큰 규모다. A씨가 횡령한 자금은 채권압류 등으로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