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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지창욱, 박민영-유지태-김미경과 완전체 이뤘다 2015-02-10 08:36:34
조민자 역)은 물론 박민영(채영신 역), 유지태(김문호 역)와 함께 나란히 걷는 모습으로 엔딩을 맞아 마지막 회를 향한 기대치를 정점에 달하게 했다. 피할 수 없는 최종원과의 정면 승부를 선포한 지창욱, 그의 승부가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송직후 시청자들은 “지창욱이니까 믿는다! 마지막회도...
`힐러` 지창욱-김미경, 드디어 서로 만나…아지트 습격 당해 함께 이동 2015-02-10 01:40:19
떨어트렸고 놈들이 그 기기를 주워주려다가 정체가 발각됐다. 다들 조민자의 정체를 알고 달려오는 찰나 서정후가 도착했다. 서정후는 놈들과 싸우다가 그들을 완벽히 따돌리고 조민자를 데리고 그 곳을 나왔다. 이후 서정후는 처음보는 아줌마의 모습에 신기한 듯 계속 바라봤다. 그리고 "아줌마였어?"라며 흐뭇해했다....
`힐러` 납치당한 유지태-오 비서와 대면한 박민영 `지창욱이 구할까` 2015-02-04 08:20:05
바닥에서 발견했다. 놀란 서정후는 바로 조민자(김미경)에게 연락해 김문호의 위치가 어디에 있는지 물었다. 조민자는 "너 은퇴했다며"라고 물었으나 서정후는 급박하게 캐냈다. 그리고 그가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채영신은 서정후를 힐러로서 보내주기로 했다. 그래야 김문호도 구할 수 있기 때문....
`힐러` 박민영-지창욱, 진술 테이프 찾아 `납골당서 환희-위험` 2015-02-03 00:53:57
아예 그들을 에워싸기 시작했다. 조민자(김미경)는 목소리를 변경해 경찰에 채영신이 납치 위협을 받고 있다고 신고했다. 그 때문에 경찰이 들이닥쳤고 부하들의 시선을 돌리는데 성공했다. 채영신은 경찰에게 도망갔고 서정후는 열심히 그들을 따돌렸다. 그리고 막다른 골목에 도착해 흠칫 두드려맞다가 "어르신을 뵙고...
`힐러` 유지태, 박민영에 모든걸 털어놔 "넌 도지원의 딸" 2015-01-28 08:29:56
김진우 연출/송지나 극본) 16회에서 조민자(김미경)는 채영신(박민영)의 위치가 엉뚱한 곳에서 잡히는 걸 확인했다. 조민자는 바로 김문호(유지태)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 채영신이 엉뚱한 곳에서 신호가 잡혔다. 이걸 힐러한테 말하면 그 놈은 여기저기 얼굴도 다 드러내놓고 다녔는데 또 사고를 칠거 같다"며 가볼 것을...
`힐러` 지창욱 박민영, 눈물의 아련한 키스 시청자들 `감동` 2015-01-21 17:54:28
큰 충격을 받아 잠적했고, 조민자(김미경)는 6일째 미동도 없는 서정후의 신변을 걱정해 할 수 없이 채영신에게 도움을 청했다. 채영신은 서정후의 아지트 입성에 성공했고, 죽은 듯 잠들었다가 채영신을 발견한 서정후는 "여기 어떻게 들어왔는지 모르겠는데 가달라"며 채영신을 내쫓으려 했다. 이에 채영신은 "그게 너냐....
힐러 지창욱 박민영, 밀착 셀카에 이어 `눈물의 키스`까지 2015-01-21 16:46:12
정후를 그리워하자, 조민자(김미경 분)는 영신의 진심을 확인하고 정후가 살고 있는 곳의 위치를 알려준다. 영신은 민자가 알려준대로 정후를 찾아가고, 찾아간 곳에서 정후는 초췌한 얼굴로 누워있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차가운 정후의 몸을 보고 놀란 영신은 침대 속으로 들어가 자신의 따뜻한 체온으로 정후를 녹였고...
`힐러` 지창욱 박민영, 눈물의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 확인 "나 보내지마" 2015-01-21 15:13:49
잠적한 정후가 염려된 조민자(김미경 분)가 영신을 찾아왔고, 정후에 대한 영신의 진심을 확인한 그는 정후가 살고 있는 곳의 위치를 알려줬다. 영신이 힘겹게 찾아간 곳에서 정후는 초췌한 얼굴을 한 채 누워 있었다. 정후의 차가운 몸에 놀란 영신은 침대 속으로 들어가 따뜻한 체온으로 정후의 몸과 마음을 녹여줬고,...
‘힐러’ 지창욱, 사부 오광록 죽음에 절규 “그만하고 일어나” 2015-01-21 15:00:00
이에 조민자(김미경)는 강대용(태미)을 시켜 서정후를 진정시킬 것을 명령했지만 서정후는 곧바로 병원으로 향했다. 서정후는 병원 안치실에 잠입했고, 사부 기영재의 시신 앞에 섰다. 정후는 잠시 머뭇거리더니 하얀 천을 내렸고, 기영재가 죽은 것을 자신의 두 눈으로 확인하고는 믿기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서정후는...
`힐러` 지창욱-박민영, 뜨거운 눈물의 입맞춤...`서로의 사랑 확인` 2015-01-21 14:25:42
조민자(김미경)는 대신 채영신을 보냈고, 그는 잠든 서정후를 찾아냈다. 하지만 서정후는 자신이 `박봉수`가 아닌 `서정후`라며 채영신을 밀어냈다. 이에 채영신은 "나 보내지 마라. 날 보내면 넌 평생 울거다"라며 서정후를 붙잡았다. 이어 서정후는 "널 다치게 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채영신은 "아니, 넌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