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압구정백야 예고 백옥담, 강은탁-박하나 이간질 시작 2015-04-03 12:27:56
이간질에 나섰다. 이날 오달란(김영란)은 조장훈(한진희)와 영화관 데이트를 하며 행복해했다. 아들 육선중(이주현)은 "어머니 요즘 기분 많이 밝아지신 것 같아"라고 말했다. 화엄은 백야에게 "우리 커플링 맞추러 가자. 잠깐 외국 나가 있을래?"라면서 기분을 맞춰줬다. 백야는 `사고 꿈이 정말 예지몽이면 오빠랑...
`압구정백야` 117회 예고, 한진희-김영란 자전거 데이트…`백허그 까지` 2015-04-01 13:28:49
것 보니까"라며 조장훈에게 농담을 건네 분위기를 바꾸려 했다. 그러나 조장훈은 답답하다는 표정만 지었다. 이밖에도 서은하에게 백야(박하나)에 대한 마음을 고백하는 장화엄(강은탁)의 모습과 장화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정삼희(이효영)를 이용하려 하는 문정애(박혜숙), 백옥담(육선지)의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압구정백야 이보희, 친손자 뺏나...‘뻔뻔한 집착’ 2015-03-27 10:16:26
조장훈(한진희 분)에게 “야야 너무 불쌍하지 않냐. 그 집에서 반길 리 없으니 조카 데리고 와서 키우라고 하자”며 설득했고 ‘준서 반드시 데려와서 내 손으로 키울 거다’며 과거 자신이 버린 아들이 낳은 손자를 향한 뻔뻔한 집착을 드러냈다. 이후 서은하는 육선중(이주현 분)을 만나 “얼마 전에야 알았다. 준서가...
`압구정 백야` 114회 예고편, 한진희-김영란 다정한 스킨십…`바람나나?` 2015-03-26 17:51:31
보내는 조장훈을 초대해 저녁식사를 대접하고 머리카락 염색을 해주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또한 예고에는 백야의 조카 백준서의 존재가 가족들에게 공개됐다. 백영준(심형탁)의 아들 백준서를 자신이 데려다 키우고 싶어했던 서은하는 이를 기회로 생각, 조장훈을 설득하기 시작했다. 서은하는 "내가 어떻게든 데려올...
압구정백야 백옥담 사둥이임신…임성한 데스노트 주인공, 백옥담vs한진희? 2015-03-23 22:15:25
다음으로 사망할 배우로 한진희를 지목하면서 "조장훈(한진희)의 기력을 잃은 모습이 사망의 전초같다"고 덧붙였다. 압구정백야 백옥담에 누리꾼들은 "압구정백야 백옥담, 와 이거 아직도 하네", "압구정백야 백옥담, 대체 왜 이렇게 죽이는 거야", "압구정백야 백옥담, 사둥이 낳고 죽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완소TV] `압구정백야` 길 잃은 모녀, 어디로 향하는 걸까 2015-02-26 08:20:30
모습에 감춰뒀던 발톱을 드러냈다. 시아버지 조장훈(한진희)와 시누이 조지아(황정서)가 집을 나서자 백야는 서은하에게 "내일 아침(밥) 하세요"라고 명령조로 말하며 그를 자극했다. 그간 백야에게 쩔쩔매던 서은하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빵먹을거야. 못해. 안해"라고 말을 자른 뒤, "새벽에 일어나서 쌀 씻고 국...
‘압구정 백야’ 이보희, 한진희 마음 돌리려 임신 생각 “이제라도 낳아?” 2015-02-24 20:20:00
속 서은하는 조장훈(한진희)에게 “시도해 봐? 이제라도 낳을까? 당신이 원하면”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어 육선지(백옥담)은 “스테이크를 우아하게 썰었다는 건 상대가 여자란 얘기야. 그치?”라며 육선중(이주현)에게 여자가 생겼다고 의심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밖에도 조지아(황정서)는 새로 들어갈...
`압구정 백야` 92회 예고편, 이보희 "임신 시도해봐?"...`헉` 2015-02-24 18:28:30
복수를 막기위해 남편 조장훈(한진희)에게 아이를 낳자고 제안한다. 24일 MBC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된 92회 예고에는 조장훈에게 "시도해 봐? 이제라도 낳을까? 당신이 원하면"이라고 말하는 서은하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예고에는 "스테이크를 우아하게 썰었다는 건 상대가...
`압구정백야` 백야, 죽은 남편 집에서 살기로 결심… `복수 위해?` 2015-02-11 09:39:39
이날 백야는 조나단의 집을 찾아가 시아버지 조장훈(한진희)에게 "조나단 대신 나 보고 살면 안 되겠나. 그렇게 해야 조나단도 안심할 것 같다. 나도 아버님 보고 살겠다. 성가시고 귀찮으면 지금 내쳐도 된다"라며, "이제 행복이라는 단어는 떠올리지 않기로 했다. 식구로 받아 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억지로...
압구정 백야, 결국 죽은 남편 자리로 들어가 친엄마 사랑 받게 될까? 2015-02-11 08:11:07
집을 찾았다. 백야는 조나단의 아버지 조장훈(한진희 분)에게 “조나단 대신 나 보고 살면 안 되겠나. 성가시고 귀찮으면 내쳐도 된다. 이제 바라는 것 아무것도 없다. 조나단 대신에 여기 들어와서 살겠다”며 “이제 행복이라는 단어는 떠올리지 않기로 했다. 식구로 받아 달라”고 전했다. 백야는 이어 “우리 억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