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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레이싱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 운영 2020-02-06 10:00:44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 조항우 대표 겸 선수는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가 새롭게 시작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선수들이 우리나라 대표 레이싱 드라이버로 성장하고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상 선수는 "첫 번째 후원 선수로 선발되어 매우 기쁘고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의...
한국타이어, 내구레이스 24시 시리즈 후원 2020-01-08 11:53:08
24시 시리즈에 도전하며 조항우 대표 겸 선수를 필두로 야나기다 마사타카 선수, 김종겸 선수가 출전한다. 이와 함께 2019년 페라리 챌린지에서 우승 경험이 있는 박재성 선수도 팀에 합류하며 'gt4 클래스'에 '메르세데스-amg gt4'로 출전할 예정이다. 내구레이스 24시 시리즈의 2020 시즌 개막전은...
아트라스BX, 한국 최초 24시 내구 시리즈 출전 2019-11-11 11:35:35
-조항우, 야나기다 마사타카, 김종겸, 박재성 선수 참가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세계 최대 규모의 내구 레이스 24시 시리즈'에 도전한다고 11일 밝혔다.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는 2020 24시 시리즈의 개막전으로 2020년 1월9~11일, 두바이...
2019 슈퍼레이스, 김종겸 시즌 챔프 등극하며 마무리 2019-10-27 22:10:27
시즌 연속 챔피언 -9라운드 조항우 1등, 아트라스bx 겹경사 2019 cj 슈퍼레이스 최상위 클래스인 asa 6000의 시즌 챔피언은 김종겸(아트라스bx)이 차지했다. 점수를 바탕으로 종합 포인트 112점을 기록하며 올시즌 챔프에 등극했다. 1991년생인 김종겸은 지난해 만 27세로 드라이버부문...
슈퍼레이스 8전 김종겸 우승, '시즌 챔프 목전' 2019-10-27 09:28:37
마사타카는 9위에 그쳐 3점을 추가해 5위(74점)로 밀려났다. 4위였던 조항우(이상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4위로 레이스를 마치고 13점을 추가해 82점, 3위로 올라섰다. 2위를 차지한 이데 유지는 76점이 되며 종합순위 9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김종겸은 9라운드에서 4위 이내 성적만 거두면 경쟁자...
'베테랑 드라이버' 오일기, 2019 슈퍼레이스 6라운드 우승 2019-09-02 16:48:01
초반 조항우(아트라스BX모터스포츠)에게 선두를 빼앗기면서 혼전이 이어졌다. 김재현이 9번째 랩에서 다시 선두로 나섰으나 12번째 랩에서 경주차 문제로 기권했다. 이 틈을 타 오일기는 15번째 랩에서 2위로 치고 올라온 뒤 19번째랩에서 선두 자리를 꿰차며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오일기는 노면에 기름이 흘렀을 때...
한국타이어 장착 차량, CJ 슈퍼레이스 6라운드 1∼3위 차지 2019-09-02 11:29:26
선수와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의 김종겸, 조항우 선수가 1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 6000 클래스' 6라운드에서 1∼3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한국타이어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이 이번 시상대를 모두 차지했으며, 이번...
슈퍼레이스 6전, 오일기 시즌 첫 우승 2019-09-01 22:00:34
출발 직후 김재현이 조항우(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에게 선두를 내주면서 경기는 초반부터 불꽃이 튀었다. 김재현은 9랩에서 과감한 공격으로 선두를 탈환했지만 이후 12번랩에서 차에 문제가 생겨 경기를 포기해야 했다. 1위가 바뀌자 오일기가 틈을 파고들기 시작했다. 앞서 달리던 야나기다 마사타카(아트라스bx...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17 08:00:05
간절하니까요" 190616-0493 체육-009421:42 '영암트랙 강자' 조항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R '폴 투 윈' 190616-0496 체육-009522:02 서울서 '통산 150승' 최용수 감독 "슈퍼매치 우리가 주도하겠다" 190616-0500 체육-009622:28 슈퍼매치 데뷔전서 '멀티 골' 활약 페시치, 득점왕 정조준...
'영암트랙 강자' 조항우,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R '폴 투 윈' 2019-06-16 21:42:50
랩타임(2분11초673) 보유자인 조항우는 예선부터 결승까지 모두 1위를 차지하는 '폴 투 윈'으로 '영암 트랙' 강자의 자존심을 지켰다. 조항우에 이어 장현진(서한 GP)이 47분28초727로 2위,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47분39초923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날 결승은 스타트 직후부터 류시원(팀106)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