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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입장정리] ‘내딸 금사월’ 박세영, 어디까지 나빠져 봤니? 2016-01-18 07:30:00
모습을 보였다. 이어 고물상으로 시아버지 주기황을 찾아간 그는 “아버님 주먹밥 드시고 계셨냐. 우리 나가서 따뜻한 삼계탕 먹자”며 걱정하는 척 했다. 하지만 안내상은 “사월이가 싸준 주먹밥이다. 맛이 꽤 괜찮다. 이걸로 됐다”고 그의 제안을 거절했다. 이에 심기가 뒤틀린 혜상은 “사월이가 왜 계속 오월이네 집...
‘내 딸, 금사월’ 송하윤, 짧은 등장으로도 강한 임팩트 선사 2016-01-11 08:16:59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또한 안내상(주기황 역) 집안 곳곳에 있는 송하윤의 흔적은 박세영을 옥죄여, 극도의 불안감을 느끼게 했다. 송하윤의 사고를 캐는 도상우(주세훈 역)와 안내상 그리고 이를 초조하게 지켜보는 박세영 사이에 감도는 긴장감은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데 한몫 하고 있다. 여기에 보금그룹의 딸...
[댓글多뉴스]`내딸금사월` 박세영 `뻔뻔` 도 지나쳐…네티즌 "저 망할 것" 2016-01-10 23:25:50
딸, 금사월`에서는 혜상(박세영)이 주기황(안내상)과 주오월(송하윤)이 부녀관계임을 알게됐다. 이날 혜상은 기황으로부터 오월이 그의 친 딸이라는 소식을 들은 후 사색이 돼 바깥으로 향했다. 이후 혜상은 그 집의 정문에서 "그럴리가 없다"면서 사실을 부정한 후 "내가 죽인게 아니라 네가 네 명을 재촉한 것이다"라고...
`내 딸 금사월` 손창민, 망신 또 망신 `파란만장 수난기` 통쾌 2016-01-10 13:38:12
안내상(주기황)에게 박세영(오혜상)에 대한 험담을 하다가 오히려 반감을 사고 만다. 또한 ‘해더 신’으로 변신한 전인화가 미국으로 떠나는 것처럼 연기하자 손창민은 또 다시 속아넘어 간다. 급기야 손창민은 급한 마음에 그녀의 차를 따라 달리며 창 밖으로 몸을 내민 채 소리를 지르기까지 한다. 이외에도 손창민은...
‘내 딸, 금사월’ 송하윤, 박세영 멱살 잡으며 복수의 시작 알리다 2015-12-28 08:22:49
당해 기억을 잃었다. 두 사람의 악행의 전모를 알고 있는 송하윤이 드디어 모든 기억을 되찾은 것을 계기로 백진희의 반격에도 힘이 실리게 됐다. 또한 극이 전개됨에 따라 송하윤과 안내상(주기황 역), 도상우(주세훈 역) 가족의 재결합을 향한 시청자들의 응원도 커지고 있다. 시청자들의 바람대로 송하윤의 가족...
‘내 딸, 금사월’ 손창민, 죽은 줄 알았던 장인어른 마주해…‘기대감 UP’ 2015-12-27 18:02:00
악행을 저지르면서도 주기황(안내상)의 도움으로 승승장구했던 강만후(손창민) 앞에 죽은 줄로만 알았던 신지상(이정길)회장이 나타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지상은 추락 사고로 시력을 잃고 건강이 악화돼 한 달이라는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된다. 지상은 자신의 상황을 신득예(전인화)에게는 비밀로...
‘내 딸, 금사월’ 송하윤, 백진희 도와 복수의 시작 알리다 2015-12-21 08:36:57
백진희(금사월 역)의 절친이자 안내상(주기황 역)이 잃어버린 딸 이홍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송하윤은 손창민(강만후 역)과 박세영(오혜상 역)의 악행을 낱낱이 목격했지만 안타깝게 추락 사고를 당해 기억을 모두 잃은 상태였다. 이 때문에 주인공들의 복수도 잠시 멈칫한 상황. 하지만 송하윤이 기억을...
`내딸 금사월` 송하윤, 비 `상두야 학교가자` 출연 2015-12-14 00:21:49
비(정지훈)와 다정하게 인증샷도 찍었다. 송하윤 `상두야 학교가자` 시절 모습은 풋풋한 매력으로 시선을 끌었다. 12년 전 상큼한 송하윤의 과거 사진에 네티즌들도 찬사를 보냈다. 한편 송하윤은 `내딸 금사월` 30회에서 주기황(안내상 분)의 집에서 잠이 들었다. 송하윤이 맡은 홍도는 자신의 어린시절 사진을 보고...
‘내 딸, 금사월’, 아역배우 구승현 전진서의 눈부신 활약 ‘눈길’ 2015-09-17 14:33:00
주기황(안내상)과의 의문스러운 등장을 알린 어린 세훈, 어린 사월(갈소원)과의 좌충우돌 첫 만남을 그린 어린 찬빈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은 물론, 극의 몰입감을 최고조로 이끌어냈다. 이에 티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구승현과 전진서는 여러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훌륭한 아역배우다....
도상우, MBC 새 주말 ‘내딸 금사월’ 출연 확정 2015-08-18 23:00:06
국내 최대 큰손 대부업자 주기황(안내상)의 외아들이자 홍도(송하윤)의 오빠 주세훈 역으로 출연한다. 철없는 낭만주의자 세훈은 아버지가 사채업자인 게 부끄러워 대학병원 의사도 때려치우고 맨몸으로 집을 나온다. 노숙도 해 보고 노름판을 전전하기도 하며 철저하게 인생에서 돈을 배제하고, 그깟 돈 없이도 얼마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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