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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vs 전공의에 ‘샌드위치’된 상급종합병원, 자본잠식에 구조조정까지 [비즈니스 포커스] 2024-08-05 09:31:44
환자가 대형병원에만 집중되면서 중소형, 지방 의료기관은 급격한 하향세를 타게 됐다. 그럼에도 물가상승으로 인한 각종 비용 증가에 따라 전공의 사직 전부터 일부 대형병원들은 적자에 노출됐다. 흉부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같은 진료과의 전공의 충원 실적이 부진해지면서 필수의료서비스 공백 현상도 나타났다....
유엔 "가자지구 병상수 전쟁 뒤 절반 이하로 줄어" 2024-07-22 20:47:20
병상수를 늘리려는 노력을 기울였지만 역부족이었던 셈이다. 이는 교전이 집중된 지역이 계속 바뀌면서 공습 피해를 본 병원이 새로 문을 닫거나 재가동한 병원이 다시 기능을 잃는 일이 빈발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매일 사망·부상자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병원 과부하 문제는 만성화됐다. 지난 13일과 17일 폭탄이 잇따라...
빅5 병원, 일반병상 최대 15% 줄인다 2024-07-11 17:59:52
이들이 치료받을 병상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해왔다. 이 같은 병상 관리에 투입된 것이 원래는 수련생 신분인 전공의다. 정상적인 의료 체계라면 고난도 중증 수술에 집중해야 할 상급종합병원 의사들이 경증 외래에 매몰되면서 병상은 많은데 정작 중증·응급환자는 제때 진료받지 못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이 빈번하게...
인천성모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2024-06-19 16:05:03
중심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서다. 인천성모병원은 종합점수 92.55점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평가지표는 △전담 전문의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 수 △간호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병상 수 △중등도 평가 시행률 △집중영양치료팀 운영 비율 △신생아 소생술 교육 이수율 △원외 출생...
집단휴진 돌입한 의협…정부 "일방적인 진료취소 고발조치" 2024-06-18 09:18:22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공공의료기관 병상을 최대치로 가동하고 야간·휴일 진료를 확대하는 등 지역 단위 비상 진료 역량을 강화한다. 지역 병·의원이 문을 닫는 경우 비대면 진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의료기관 가용인력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진료 지원(PA) 간호사의 당직근무를 확대하고 군의관과...
"전공의 복귀는 글렀다"…대형병원 '의료체계 전환' 본격화 2024-05-22 14:17:18
협의체인 의료개혁 특별위원회에서도 관련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위는 지난 10일 열린 두번째 회의에서 의료개혁 과제의 최종 목표로 상급종합병원의 전문의 중심병원 전환을 제시하고 '바람직한 상급종합병원의 모습'을 제시했다. 중증·필수의료에 대한 수가 등 보상을 충분히 높여 현재는 52.8%에...
"우리가 안하면 누가 합니까"…심장시술 18% '증가' 2024-05-12 06:16:58
"치료가 꼭 필요한 환자들은 외면하지 않고 어떻게든 보려고 노력 중"이라며 "어려움 속에서도 의사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지금 모든 교수가 최대한 많은 환자를 보기 위해 버티고 있지만, 현 시스템하에서는 지속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전공의들이 돌아오지...
대형병원, 중증치료 집중할수록 보상 더 받는다 2024-05-10 18:29:45
비율이 63.7%였다. 병상은 평균 1056개에 이를 정도로 대형화됐다. 중증 환자 치료에 집중하기보다 비중증 환자 진료를 늘려 수익을 내고, 수련생 신분으로 인건비가 싼 전공의를 입원 환자 관리에 투입해 늘어난 진료량을 감당하는 왜곡된 구조를 보여주는 수치다. 이런 상황을 타개하고자 의료특위는 상급종합병원이 중증...
인천성모병원, 뇌혈관수술 5000례 달성 2024-05-10 09:49:50
매우 높은 질환이다. 수술적 치료는 통상 개두술과 뇌혈관 내 수술의 방법이 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2005년부터 △뇌동맥류 2767례 △모야모야병 214례 △뇌혈관기형 150례 △뇌해면상혈관종 14례 △허혈성질환 1616례 △뇌내출혈 141례 등 다양하고 복잡한 뇌혈관질환 환자들의 수술을 시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부터 병원교수·개원의 단축진료…환자 불안 가중 2024-04-01 05:47:07
외래 진료를 최소화해 중증 및 응급 환자 치료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여기에 지난달 31일에는 의협 비상대책위원회가 회의를 열고 진료 축소 동참을 선언했다. 김성근 신임 의협 비대위 언론홍보위원장은 "개원의도 주40시간 진료 시간을 지키기로 결론 내렸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의협 차원에서 참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