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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올해 상반기 순이익 14.1조원…성장세 지속 2024-10-04 06:00:03
대비 142조원(4.0%) 증가했다. 자본 적정성 지표를 살펴보면 은행지주의 총자본, 기본자본, 보통주 자본비율은 각각 15.76%, 14.59%, 12.88%로 모두 규제비율을 상회했다. 그러나 금융지주의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90%로 전년 말(0.72%) 대비 0.18%포인트(p) 상승했다. 1년 전(0.63%)과 비교하면 0.27%p 오른 것이다....
2분기 은행 BIS 총자본비율 15.76%…1분기 대비 0.13%p 상승 2024-08-28 12:00:05
보통주자본비율 8.0%, 기본자본비율 9.5%, 총자본비율 11.5%다. 지난 5월부터 경기대응완충자본 1% 부과로 보통주·기본·총자본비율의 규제 비율이 상승했다. 2분기 말 현재 모든 국내은행의 자본비율은 규제 비율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총자본비율 기준으로 씨티·카카오·SC·KB·농협이 16%를 상회해...
케이뱅크 상반기 순익 854억…연간 기록 반년만에 넘었다 2024-08-13 10:27:46
대비 0.05%포인트 하락했다. 국제결제은행(BIS) 총자본비율은 13.86%로 직전 분기 대비 0.16%포인트 상승했다. 케이뱅크는 상생금융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분기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은 평균 33.3%로 직전 분기(33.2%) 대비 0.1%포인트 올랐다. 작년 말(29.1%)과 비교하면 4.2%포인트 오른 수치다....
금호석화, 롯데케미칼 시총 제치나 2024-07-10 17:39:33
최고운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금호석유 영업이익은 합성고무 시황 회복으로 전 분기 대비 20% 증가한 950억원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재무 안정성에서도 차이가 있다. 금호석유의 올 1분기 기준 순차입금 비율(순차입부채를 총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2.1%로 낮은 반면 롯데케미칼은 대규모 지출에 따라 이 비율이...
하반기에도 '밸류업' 관심…금융株 '주주환원 체력' 우등생은 누구 2024-07-08 16:01:24
비율을 따져보면 하반기 주주환원 향방을 구체적으로 가늠할 수 있다고 말한다. CET1은 재정건전성을 나타내는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중 하나다. 총자본에서 보통주로 조달되는 자본의 비율을 따진다. 수치가 클수록 위기 상황에서 손실을 잘 흡수할 수 있다. 통상 13%가 각사 목표치며, 이를 넘으면 부담 없이...
금융사 예금보험료 재산정…저축은행권 할증등급 비중 높아 2024-06-17 14:58:10
은행업권은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총자본비율 등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할인등급(A+·A)에 상대적으로 다수 위치했으며, 보험 및 금투업권은 B등급을 중심으로 고르게 분포했다. 다만, 개별회사의 등급과 보험료율에 관한 사항은 공개되지 않는다. sj997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은행 BIS자본비율 0.1%p 하락…홍콩ELS 배상 영향 2024-05-30 09:34:49
규제비율을 상회하는 등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총자본비율 기준으로 모든 금융체계상 중요한 은행(KB국민·신한·하나·농협·우리) 및 씨티·카카오·SC 등이 15%를 상회했으며, 1분기부터 바젤Ⅲ 기준을 적용하게 된 토스뱅크의 경우에도 개인신용대출 위험가중치가 직전의 100%(바젤Ⅰ)에서 75%로 낮아지면서...
ELS 손실배상에 국내은행 1분기 자본비율 소폭 하락 2024-05-30 06:00:01
감독당국의 규제 기준은 보통주자본비율 7.0%, 기본자본비율 8.5%, 총자본비율 10.5%다. 지난 3월 말 모든 국내은행의 자본비율은 규제비율을 크게 상회했다. 금감원은 "국내은행의 자본비율은 ELS 손실 배상 등으로 전분기 말 대비 소폭 하락했지만, 모든 은행이 규제비율을 크게 상회하는 등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
신용전망 강등 쇼크…2차전지株 '암울' 2024-05-29 18:06:42
받을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 삼성SDI의 순차입금비율(순차입부채를 총자본으로 나눈 비율)은 2022년 말 11.8%에서 올 1분기 기준 17.7%로 높아졌다. 엘앤에프와 에코프로비엠의 순차입금비율은 2022년 말 각각 58.2%, 40.1% 수준에서 올해 1분기 97%, 93.6%로 상승했다. 저가를 내세운 중국 배터리업계와의 경쟁도 국내...
"주가 녹아내렸다"…'2차전지' 베팅한 개미들 '비명' 2024-05-29 16:37:11
순차입금비율(순차입부채를 총자본으로 나눈 비율)이 2022년 말 11.8%에서 올 1분기 기준 17.7%로 높아졌다. 엘앤에프와 에코프로비엠의 순차입금비율은 2022년 말 각각 58.2%, 40.1% 수준에서 올해 1분기 97%, 93.6%까지 늘어났다. 저가를 내세운 중국 배터리 업계와의 경쟁도 국내 2차전지주엔 부담이다. 하이투자증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