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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연봉 킹' 김종규 12억7천900만원…평균 1억4천만원 2019-07-01 15:21:05
기록했다. 인상률 1위는 1억원에서 4억원으로 300% 인상된 KCC 최현민이었고 김종규는 인상률 2위에 올랐다. 프로농구 역대 보수 최고 인상률 기록은 김우람(kt)이 2016-2017시즌에 기록한 400%(3천800만원 → 1억9천만원)다. 보수 총액 2억5천만원 이상을 받는 선수는 총 24명으로 집계됐으며 전체 선수들의 평균 보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22 15:00:05
꿈 이룰까 190522-0171 체육-001109:01 연봉 300% 인상 'FA 대박' 최현민 "과분한 대우인 거 잘 알죠" 190522-0205 체육-001209:28 손대범 점프볼 편집장, 에세이집 '농구 좋아하세요?' 출간 190522-0219 체육-001309:39 핸드볼협회, PEC스포츠아카데미와 업무협약 190522-0232 체육-001409:47 수영 한국新...
연봉 300% 인상 'FA 대박' 최현민 "과분한 대우인 거 잘 알죠" 2019-05-22 09:01:49
있다. 보수 총액 4억원에 전주 KCC로 옮긴 최현민이나 4억2천만원에 울산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은 김상규 등이 김종규와 함께 이번 FA 시장의 승자로 꼽히는 선수들이다. 인상률로 따지면 지난 시즌 1억원이었던 최현민이 300%가 올라 이번 시즌 인상률 1위, 역대 프로농구 전체 시즌으로 따져도 통산 세 번째 300%...
프로농구 FA 최대어 김종규, DB행…전태풍은 SK로(종합) 2019-05-20 13:21:41
LG는 정희재, 김동량, 박병우를 데려갔고 KCC 역시 한정원, 정창영, 최현민으로 전력을 보강했다. 전태풍을 영입한 SK는 빅맨 김승원과도 함께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선수들은 24일부터 28일까지 기존 소속 구단과 재협상한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
프로농구 FA 최대어 김종규, DB 유니폼 입는다 2019-05-20 12:30:37
낼 계획이 있던 것으로 알려진 KCC는 최현민, 정창영, 한정원 등에 대해 영입의향서만 제출했다. 이에 따라 김종규는 프로농구 사상 최고 금액인 첫해 보수 총액 12억원 이상의 조건으로 5년간 DB와 계약하게 됐다. 지난 시즌까지 창원 LG에서 뛴 김종규는 LG로부터 보수 총액 12억원을 제시받았으나 재계약하지 않고 FA...
프로농구 김종규, 12억 제의 거부…재정위원회 회부돼 공시 보류(종합2보) 2019-05-15 14:46:46
김상규(전자랜드), 정희재, 전태풍, 김민구(이상 KCC), 최현민(인삼공사), 한정원(DB) 등 20명은 FA 시장에서 다른 팀 이적 기회를 찾게 됐다. 이들의 영입을 원하는 구단은 20일까지 KBL에 의향서를 내야 한다. 하승진(KCC)과 문태종(현대모비스) 등 8명은 은퇴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프로농구 김종규, 12억 제의 거부…재정위원회 회부돼 공시 보류(종합) 2019-05-15 14:02:46
김상규(전자랜드), 정희재, 전태풍, 김민구(이상 KCC), 최현민(인삼공사), 한정원(DB) 등 20명은 FA 시장에서 다른 팀 이적 기회를 찾게 됐다. 이들의 영입을 원하는 구단은 20일까지 KBL에 의향서를 내야 한다. 하승진(KCC)과 문태종(현대모비스) 등 8명은 은퇴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한국 펜싱, 아시아청소년 대회 여자 에페 단체전 금메달 2019-03-09 10:20:49
꺾고 정상에 올랐다.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는 김경무, 최현민(이상 대구대), 황현우(부산외대), 윤정현(서울체고)이 출전해 일본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따낸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포함해 한국 청소년 펜싱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5개, 동메달 6개를 수확해 출전국 중 가장 좋은 성적...
[ 사진 송고 LIST ] 2019-02-13 10:00:02
KGC 최현민 "날 막지 마" 02/12 20:02 지방 김동민 김시래 "그레이 패스!" 02/12 20:08 서울 김인철 작전 지시하는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02/12 20:08 서울 김인철 SK 안영준 '요리조리' 02/12 20:08 서울 김인철 SK 헤인즈 '비켜야지!' 02/12 20:08 서울 김인철 전자랜드 로드 '어디로...
프로농구 전자랜드, 인삼공사에 2점 차 신승…2위 수성(종합) 2019-01-13 19:08:57
막판엔 최현민에게 외곽슛을 얻어맞아 43-51로 벌어졌다. 10점 차 내의 격차는 4쿼터 중반까지 이어졌다. 전자랜드는 경기 종료 6분여를 남기고 다시 흐름을 잡았다. 풀코트 압박 수비로 상대의 공격을 연거푸 끊어내며 대추격전을 펼쳤다. 외국인 선수 기디 팟츠와 강상재의 연속 득점과 정효근의 외곽슛으로 57-57 동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