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SM, 탁영준 COO 공동대표 내정…"책임 경영 강화" 2024-03-12 17:11:15
정식 선임 절차를 거쳐 취임할 예정이다. SM은 "장철혁·탁영준 공동대표 체제 구축은 지속 성장 및 책임경영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장철혁 CEO는 카카오 및 각 계열사와의 협력과 성장 추구, M&A, IR, 경영관리 고도화 등 기업 가치 향상에 집중하고, 탁영준 공동대표 내정자는 SM 고유의 아티스...
이수만 손 떼면 '5000억' 이익 난다더니…SM엔터 결국 2024-02-08 16:13:52
이성수(사진 가운데) 탁영준(사진 우측) SM엔터 전 공동 대표와 당시 최고재무책임자(CFO)였던 장철혁 현 SM엔터 대표(사진 좌측)는 대대적인 보도자료를 내고 유튜브 채널을 통해 'SM 3.0' 계획을 발표했다. 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 대표가 한 방송에서 선언한 "SM3.0 성공하면 SM엔터 주식이 3년내 30만원까지...
NCT·에스파·라이즈 MV가 한국 홍보 콘텐츠로…SM·한국관광공사 MOU 체결 2024-02-08 10:39:54
SM 본사 사옥에서 진행된 MOU 체결 자리에는 탁영준 SM 최고운영책임자(COO), 이예지 공연 영상제작센터 이사, 한국관광공사 유진호 관광콘텐츠전략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M은 국내에서 아티스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 콘텐츠를 촬영해 한국의 명소 및 체험 등을 홍보하고, 한국관광공사 기획물 내...
[단독] 칼 빼든 카카오…이수만 쫓아낸 SM엔터 경영진 내친다 2024-01-28 13:49:58
따르면 카카오는 SM엔터의 장철혁 최고경영자(CEO), 탁영준 최고운영책임자(COO), 이성수 CAO, 박준영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 등 현 경영진을 대거 경질하고 새로운 리더십을 구축하기로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본지 보도로 알려진 SM엔터 경영진들의 측근 회사에 대한 불투명한 M&A와 투자 등이 원인이 됐다....
[단독] SM엔터 경영진 PC 싹 쓸어갔다…포렌식 나선 카카오 2024-01-25 09:53:29
장철혁 SM엔터 대표, 이성수 최고A&R책임자(CAO), 탁영준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C레벨 임원 중 일부가 대상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지난해 말 카카오의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된 최혜령 CFO의 주도로 자회사에 대한 통제 차원에서 진행된 조사로 풀이하고 있다. 카카오는 "감사위원회 요구로 외부 로펌을 통해...
카카오-SM 수사 넓히는 당국…원아시아 5명 검찰 송치 2024-01-24 10:13:58
CSO, 이성수·탁영준 전 공동대표 등 당시 SM엔터 경영진 4인을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업계에선 얼라인파트너스도 선상에 오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금감원 특사경은 지난 2월 카카오와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 경영권 인수를 두고 경쟁하는 동안 카카오가 SM엔터 주식을 약 2400억원어치 집중 매수해 주가를...
[단독] 가수 1명 회사를 22억에?…SM엔터의 수상한 M&A 2023-11-17 07:39:01
2월 이성수, 탁영준 공동대표는 각각 2만주의 자사주를 상여로 받았다. 장 CSO도 8000주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스탁그랜트로 받은 8000주 전부를 반년만에 장내에서 팔아 6억원대 현금을 쥐었다. 당시 이 전 총괄이 이를 두고 분노하면서 장 CSO는 SM엔터에서 쫓겨났었다. 일각에선 SM엔터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카카오...
금감원, 카카오 김범수·홍은택 檢송치…'7명 남았다' 2023-11-15 17:06:23
현 SM 대표이사, 장재호 CSO, 이성수·탁영준 전 공동대표 등 당시 SM엔터 경영진 4인을 피의자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업계에선 얼라인파트너스도 선상에 오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금감원 특사경이 검찰에 사건을 송치함에 따라 김범수 센터장, 홍은택 대표 등에 대해선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가 수사를 이어가게...
금감원, SM엔터 시세조종 관련 율촌 변호사도 검찰 송치 2023-11-15 16:23:13
탁영준 COO, 장재호 CSO 등 SM엔터 경영진 4인이 피의자로 입건돼 강도높은 조사를 받았다. 이외에도 카카오 측과 공모해 장내에서 SM엔터 주식을 매집한 곳으로 지목받아온 원아시아 경영진이 대상으로 거론된다. 지창배 원아시아 회장, 김태영 원아시아 사장 등이 대표적이다. 원아시아가 조성한 펀드에 출자자(LP)로...
마약 루머 해명에 반등…'경영진 조사' SM만 약세 2023-10-27 10:14:18
이성수 CAO(최고A&R책임자), 탁영준 COO(최고운영책임자) 등이 거론되며 이성수 CAO와 탁영준 COO는 지난 2월 에스엠 기업지배권 경쟁 당시 에스엠 공동 대표이사를 맡았다. 앞서 카카오는 에스엠 대주주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의 지분 공개매수 과정에서 경쟁사 하이브의 공개매수를 방해하고 시세조종을 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