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中, `격투기 선수` 민병대 편성…인도 국경에 보낸다 2020-06-19 15:50:44
따르면 인도와 인접한 시짱(西藏·티베트) 지역에 주둔하는 시짱군구 등은 15일 라사(拉薩) 경비구역 민병훈련기지에서 새로 창설한 5개 민병대에 대한 깃발 수여식 행사를 열었다. 특히 홍콩매체 명보에 따르면 이번에 만들어진 쉐아오(雪獒·사자개) 고원반격부대는 국내외 대회에서 수차례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격투기...
중국, 인도와 국경 갈등에 격투기 선수 투입한다 2020-06-19 13:58:29
인접한 시짱(西藏·티베트) 지역에 주둔하는 시짱군구 등은 격투기선수 등으로 구성된 민명대를 새로 편성했다. 앞서 15일에는 라사(拉薩) 경비구역 민병훈련기지에서 새로 창설한 5개 민병대에 대한 깃발 수여식 행사를 열었다. 특히 홍콩매체 명보에 따르면 이번에 만들어진 쉐아오(雪獒·사자개) 고원반격부대는 국내외...
'이번엔 무쇠주먹'…중국, 인도국경에 격투기 선수들 보낸다 2020-06-19 13:34:45
따르면 인도와 인접한 시짱(西藏·티베트) 지역에 주둔하는 시짱군구 등은 15일 라사(拉薩) 경비구역 민병훈련기지에서 새로 창설한 5개 민병대에 대한 깃발 수여식 행사를 열었다. 특히 홍콩매체 명보에 따르면 이번에 만들어진 쉐아오(雪獒·사자개) 고원반격부대는 국내외 대회에서 수차례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격투기...
중국군, 인도와 국경대치 속 군사훈련 장면 연이어 공개 2020-06-12 13:59:36
신장(新疆)위구르(웨이우얼) 자치구와 시짱(西藏·티베트) 자치구의 경계에 있으며, 중국청년보는 "35℃에 이르는 서북지역 사막에서 영하 9℃의 설상 고원으로 환경이 바뀌었다"고 소개했다. 중국군은 지난 1일에도 중국중앙(CC)TV를 통해 시짱 군구가 고원지대에서 실시한 적진침투 야간훈련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CC...
中, 인도 압박하나…'분쟁지역 유사' 고원지대서 야간 침투훈련 2020-06-03 11:04:45
따르면 인민해방군 시짱(西藏·티베트) 군구는 해발 4천700m에 이르는 탕구라(唐古拉)산맥 고원지대에서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오전 1시(현지시간)께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벌였다. CCTV는 지난 1일 관련 영상을 공개했으나 정확한 훈련날짜나 인도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하지만 이번 훈련 영상 공개는 양국이 해발...
중국 전투기 히말라야산맥 넘어 공격 가능해져…인도 '긴장' 2018-03-16 10:56:04
시짱(西藏·티베트) 자치구, 신장(新疆)웨이우얼 자치구 등을 관할하는 중국군 서부 전구(戰區)이다. 홍콩의 군사 전문가 렁?렁은 "엔진 성능 문제가 해결된 이상 중국 군용기는 고산 지역에서 이륙과 착륙을 자유롭게 할 수 있을 것이며, 이는 인도군의 방어를 무력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3천500㎞에 이르는 국경을...
중국군 티베트 산악서 실전훈련…印 수뇌부 분쟁지역 순시(종합) 2017-08-21 17:13:01
중국군 티베트 산악서 실전훈련…印 수뇌부 분쟁지역 순시(종합) 중국-인도, 국경 분쟁속 잇단 '위력 시위' (베이징·뉴델리=연합뉴스) 김진방 나확진 특파원 = 중국군과 인도군이 히말라야 접경지대에서 두 달 넘게 대치하며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양국이 대규모 군사훈련과 군 수뇌부의 국경 시찰, 병력 증강을...
중국군 vs 인도군, 국경서 난투극…돌 던지며 집단 패싸움 ‘난장판’ 2017-08-21 12:46:28
서부군구는 18일 77집단군 소속 기갑부대 등 10여개 부대가 참여하는 대규모 군사훈련을 실시, 인도에 무력시위를 벌였다. 중국군은 지난 7월에도 티베트 산악지역에서 실탄 사격 훈련을 한 데 이어 근래 간쑤 성과 칭하이 성 사이에 있는 치롄산 일대에서 실전에 대비한 훈련을 벌였다. 인도군은 중국의 계속되는...
중국군, 티베트 산악서 대규모 실전훈련…인도에 '무력시위' 2017-08-21 11:44:36
중국군, 티베트 산악서 대규모 실전훈련…인도에 '무력시위' 中CCTV로 공개…인민해방군 77집단군 소속 10여개 부대참여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중국군과 인도군이 인도 동북부 시킴 인근 도카라(부탄명 도클람·중국명 둥랑<洞朗>)에서 국경 문제로 두 달 넘게 대치하며 무력충돌 위기가 고조되는...
중국-인도군, 라다크서 난투극…국경분쟁 '일촉즉발'(종합2보) 2017-08-16 21:11:29
무리의 중국군이 티베트와 인도가 국경을 접한 인도 북부 잠무-카슈미르 주 라다크의 판공(班公) 호수 인근에서 국경을 넘으려다 인도군에 의해 저지당했다. 판공 호수는 인도와 중국의 경계에 있으며 3분의 2를 중국이 통제하고 있으며 나머지를 인도가 관할한다고 NDTV는 전했다. 인도군은 당시 중국군이 인도 구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