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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美시장에 도전장…워싱턴 전시회에 10여곳 참가 2024-10-15 12:19:34
경쟁력을 자랑했다. 이날 행사장내 한국관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인 최신형 자주포 'K9A2'와, 운행거리 290km의 신형 다목적무인차량 '그런트'(GRUNT) 등이 전시됐다. K9 자주포의 자동화 성능 개량 버전인 K9A2는 탄약 및 장약을 100% 자동 장전할 수 있고, 분당 최대 9발...
안세하 "억울함 풀고 떳떳한 아버지 되겠다"…학폭 의혹 부인 [전문] 2024-10-10 16:56:08
JTBC 유튜브 채널 '뉴스페이스'에는 '[최초] 학폭 의혹 안세하 동창생 인터뷰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안세하의 모교인 경남 창원의 모 중학교 동창들의 인터뷰가 담겼다. 이들은 안세하와 함께 중학교에 다니면서 학폭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 또한 JTBC 측은 중학교 시절 안세하와 함께 무리를 지어 다니던...
7명의 혁신가 '점등버튼' 누르자…대한민국, G5로 가는 길 열렸다 2024-09-30 18:28:24
유한양행 책임연구원(1987년생), 엄새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선임연구원(1989년생), 정다정 소방재난본부 소방위(1996년생), 이상민 뉴빌리티 대표(1997년생)가 선택됐다. 윤 전 부회장과 이 전 사장이 한국이 산업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게 밑거름을 뿌렸다면 김 부장과 황 책임연구원은 원자력 발전과 바이오의 전성기를 ...
美해군 고위급 인사, HD현대·한화오션 국내 R&D센터 잇단 방문(종합) 2024-09-29 09:26:03
예인수조, 모형제작실 등을 둘러봤다. LBTS는 상용급 연료전지와 리튬이온 배터리, 신개념 배터리, 축발전기, 암모니아 추진 등 탈탄소를 위한 친환경 연료 기술을 시험하는 설비다. 아울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한 잠수함용 리튬이온 에너지저장장치(ESS)도 미국 해군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한화오션은 전했다....
"외모 상위 1%시네요"…'의사·변호사 男' 소개해 준다더니 2024-09-27 15:00:03
직원이 수동으로 검증을 수행하고 AI 페이스 인증 시스템도 병행 적용한다. 두 가지 검증에 의한 결과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 재검증을 통해 최종 결과를 도출한다. 업계 관계자는 "소개팅 앱 업계에서도 로맨스 스캠과 도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AI 등 신기술을 동원해 피해 예방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영어 단어나 기타...
'셀트리온 父子' 서정진·진석 등판 2024-09-10 18:13:12
K-방산 세션에서는 류영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CRM실 부사장, 유태용 LIG넥스원 미래전략부문 신성장실장이 발표한다. 신동윤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대표, 박재필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 대표, 윤학순 스페이스린텍 대표는 우주 세션 강연자로 나선다. 바이오 기업들은 신약 개발 현황과 향후 목표를 투자자에게 알린다....
삼성서울병원, 첨단지능형병원의 메카…디지털 전환 글로벌 선도 2024-09-04 15:59:58
실, 보이는 ARS, 카카오 주차 등록, 모바일 입원 수속, 오늘하루 일정 알림, 모바일 접수, 대기 전광판 및 대기 알림톡, 자율 신체계측, 오픈카드 페이스루(Pay thru), 원외처방전 약국 전송 서비스, 회진·길 안내 로봇, 검사 결과 조회, 약 처방이력 조회, 의무기록사본 PDF 발급, 제증명발급, 실손보험청구 등의 비대면...
현대카드 디자인의 저력, 전용 서체 ‘유앤아이’ 20년사 담은 아카이빙북 펴내 2024-09-04 08:44:22
‘타입페이스(typeface)’라는 영어 단어만 봐도 개성과 캐릭터를 전달할 수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마치 인간의 얼굴에서 수많은 의미를 읽어내듯 서체를 통해 다양한 질문을 던질 수 있다.” 디자인 뮤지엄 관장 데얀 수직(Deyan Sudijic)은 ‘아워 타입페이스’ 서문에서 서체의 의미에 대해...
기업 첫 전용서체 개발한 현대카드…'유앤아이' 20돌 2024-09-03 16:15:32
페이스에 실린 인터뷰에서 “지금은 유앤아이가 현대카드의 브랜드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그렇게 크지 않다”며 “구성원의 수준과 안목이 낮은데 최고경영자(CEO)와 디자이너 몇 명이 노력한다고 좋아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업 문화가 후진적이고 민도가 낮은 곳에서 이제부터 디자인과 브랜딩에 신경...
다음 차례는 저커버그, 머스크?…플랫폼 경영진 책임 어디까지 2024-08-29 11:21:17
담당 부사장은 영국 일간 가디언에 실린 기고문에서 플랫폼 상에서의 문제 해결에 소극적인 IT 기업들을 움직이려면 이처럼 경영진 개개인을 직접 겨냥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개인적 제재 위협이 기업을 대상으로 한 벌금 위험보다 경영진에게는 더욱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의 모회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