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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이 다른 남자와 모텔갔다고…벽 타고 객실 침입한 20대 2023-06-04 16:51:56
침입했다. 이 밖에도 A씨는 총 6회에 걸쳐 건조물에 침입하고 시가로 총 120만원 상당의 재물을 절취한 혐의도 받고 있다. 재판부는 "A씨가 동종 범행으로 여러 차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면서도 "대부분의 피해금이나 피해품이 반환됐고, 피해자들이 피고인에 대한 형사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방사능 노출 구역 빈집 돌며 여성 속옷 훔친 日 경찰 '집유' 2023-05-31 21:11:51
싫어지기 시작해 자포자기했다"고 범행 동기를 밝혔다. 재판부는 "경찰관으로서의 지식과 지위를 이용해 빈집에 침입, 속옷 등 사적인 물건을 훔친 것은 경찰 전체의 신뢰를 훼손하는 악랄한 범죄"라고 지적했다. 다만 "피해품 변상이나 반성하는 태도, 징계 면직 등 이미 사회적 제재를 받은 것을 고려해 집행유예를...
출소 하루 만에… 주택 침입해 금품 훔친 30대 '다시 감옥행' 2023-04-23 19:24:45
중인 형의 집행이 끝난 다음 날부터 주거침입 등의 방법으로 남의 재물을 가로채 죄책이 무겁다"고 판시했다. 이어 "수사기관에서 조사받으며 여죄를 스스로 털어놓은 점, 피해자 중 일부가 피고인에 대한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일부 피해품이 피해자에게 반환된 점을 두루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이보배...
경찰, 등촌동 아파트 살인사건 피의자 검거…"돈 때문에" 2022-04-25 10:00:10
임대아파트의 퇴거 및 이사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던 중, 평소 이웃으로 지내며 안면이 있던 A씨가 많은 돈을 갖고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침입해 살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범행동기와 경위를 조사하고 아직까지 파악하지 못한 피해품을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식 기자...
주운 물건 '쓱'…환경미화원 '점유이탈물 횡령' 입건 2019-12-02 17:07:52
실수로 가방을 흘린 것으로 조사다. 경찰은 피해품을 모두 회수해 주인에게 돌려줬다. 한편, 점유이탈물횡령죄는 다른 사람의 점유에서 벗어난 물건을 횡령하는 범죄로 1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08 08:00:12
금은방 강도 피해품 회수…"용의자 범행 자백" 190707-0405 지방-017916:49 "붉은 수돗물 피해 학교 3곳서 나온 발암물질 원인 규명하라" 190707-0412 지방-018517:10 인천 수돗물 흙·곰팡이 냄새…수온상승·마른장마 탓 190707-0413 지방-018617:11 부산시 공공 일자리·저출산·고령화 대응 재정 중점 운용 190707-041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08 08:00:10
금은방 강도 피해품 회수…"용의자 범행 자백" 190707-0398 지방-017916:49 "붉은 수돗물 피해 학교 3곳서 나온 발암물질 원인 규명하라" 190707-0405 지방-018517:10 인천 수돗물 흙·곰팡이 냄새…수온상승·마른장마 탓 190707-0406 지방-018617:11 부산시 공공 일자리·저출산·고령화 대응 재정 중점 운용 190707-041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7-08 08:00:04
부산 금은방 강도 피해품 회수…"용의자 범행 자백" 190707-0398 사회-014016:49 "붉은 수돗물 피해 학교 3곳서 나온 발암물질 원인 규명하라" 190707-0399 사회-002416:51 "청계광장 우리공화당 천막서 커터칼 위협"…경찰 수사 190707-0405 사회-014317:10 인천 수돗물 흙·곰팡이 냄새…수온상승·마른장마 탓...
부산 금은방 강도 피해품 회수…"용의자 범행 자백" 2019-07-07 16:45:37
부산 금은방 강도 피해품 회수…"용의자 범행 자백"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 금은방 강도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진경찰서는 이 사건 용의자 A(28)씨를 체포해 피해품 44점(시가 4천600만원) 중 43점을 회수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후 5시 20분께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한 금은방에 침입해 여성...
문 열린 주차 차량만 골라 절도…50대 징역 10개월 2019-07-05 11:28:43
카드인 것처럼 편의점에서 사용하기도 했다. 최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무면허운전과 음주운전, 절도 등 혐의로 7차례에 걸쳐 처벌받은 전력이 있음에도 짧은 기간에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며 일부 피해품이 회수되는 등 피고인의 연령과 범행 후 정황 등을 고려해 양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