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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 않고서야’ 문소리, 인사팀장에서 상품기획팀 막내로 ‘격변 예고’ 2021-08-13 08:09:56
그러나 최반석은 한승기 사장(조복래 분)의 SNS로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 이 사실을 공론화시켰다. 창인 사업부 경영진은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하고자 모든 문제를 당자영의 탓으로 돌렸다. 그녀의 강압적인 행동이 최반석을 자극했다는 것. 당자영은 자신의 사표로 최반석을 달래기로 했다는 사업부의 결정에 씁쓸함을...
‘미치지 않고서야’ 문소리X차청화, ‘걸크러시’ 절친의 맹활약 ‘기대감 UP’ 2021-08-10 09:40:02
상사의 배신에 분노한 당자영(문소리 분)이 한승기(조복래 분) 사장에게 이를 보고하며 제동이 걸렸다. 해결법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최반석(정재영 분)과 당자영은 이상 감지 시스템을 활용해 위기를 넘겼다. 그러나 본사 징계를 피하긴 힘들었다. 창인 사업부의 매각 역시 불투명해진 상황에 5년 차 이상부터 희망퇴...
‘미치지 않고서야’ 문소리, 칼잡이로 부활…창인 사업부 역대급 감원 칼바람 예고 2021-07-23 08:09:57
안도의 한숨을 돌린 최반석과 당자영. 한승기 사장은 시판된 식기 세척기에 해당 기술을 도입해 문제를 해결하라고 지시했다. 무사히 해결되는 듯했지만, 불똥은 한세권(이상엽 분)에게로 튀었다. 당자영을 포함해 이번 은폐사건에 개입된 사람 모두 징계 조사를 받게 된 것. 이대로 무너질 수 없었던 한세권은 ‘한씨...
“발 빼시는 거예요?” ‘미치지 않고서야’ 정재영 VS 문소리 갈등폭발 동맹 위기 2021-07-22 16:50:02
한편 한세권은 한승기 사장의 집중 타깃이 됐다. “왜 그랬어요? 겁도 없이”라는 한 사장의 분노에 무릎을 꿇은 한세권은 “우리가 보통 사이는 아니지 않습니까?”라며 애원한다. 하지만 한승기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특히, 한세권의 허망한 표정은 돌이킬 수 없는 위기를 짐작게 한다. 22일 방송되는 10회에서...
‘미치지 않고서야’ 정재영X문소리의 정면 돌파, 불량 부품 해결책 찾았다 2021-07-22 08:09:57
결심한 것. 시연회 당일, 최반석은 한승기 사장 앞에서 준비한 기술을 선보였다. 하지만 계속된 오류에 한승기 사장은 분노할 수밖에 없었다. 식기 세척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당자영의 말에 참고 지켜봤던 것도 한계가 있었다. 최반석, 당자영은 마지막 기회가 될 수도 있는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미치지 않고서야’ 베테랑들의 통쾌한 사이다 활약상 셋 2021-07-21 16:09:57
역량 테스트를 이뤄냈다. 매각을 보류시킨 한승기(조복래 분) 사장의 고민을 파악한 당자영은 동향까지 분석해 보고서를 올렸다. 당자영은 어려운 문제가 닥쳐도 그 해법을 찾기 위해 고민하고, 번뜩이는 능력치를 발휘한다. 그런 당자영에게도 골칫덩어리가 생겼다. 한세권이 과거 식기 세척기 테스트 조작 사실을 고백한 ...
‘미치지 않고서야’ 불굴의 승부사 정재영X문소리, 커리어 빅픽처 성공할까? 2021-07-21 09:19:54
매각에 필요한 본사의 미션을 하나씩 클리어하며 한승기(조복래 분) 사장의 신임까지 얻은 당자영. 하지만 센터장 비리와 식기 세척기 불량 부품 문제로 매각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최반석과 당자영은 예상치 못한 변수들을 해결하고 각자가 꿈꾸는 ‘꽃길 커리어’를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 예기치...
‘미치지 않고서야’ 정재영 VS 문소리, 불량 부품 문제 해결 두고 갈등 폭발 2021-07-19 09:19:55
위기를 모면하려는 한세권(이상엽 분)과 분노하는 한승기(조복래 분), 불량 부품의 문제 해결을 두고 갈등이 폭발한 최반석(정재영 분)과 당자영(문소리 분)의 대립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변화를 예고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급물살을 타던 창인 사업부 매각에 브레이크가 걸렸다. 고정식(김중기 분) 센터장의...
‘미치지 않고서야’ 창인 사업부 매각 무산 되나? 문소리, 승부수 던졌다 2021-07-16 08:10:03
미러’ 기술을 살펴보던 한승기(조복래 분) 사장은 갑작스레 창인 사업부 매각을 보류시켰다. 한명전자의 핵심 기술로 무엇을 남길지 결정하지 못했기 때문. 당자영은 직접 분석에 나섰고, 미래관점에서 ‘홈트 미러’를 선택해야 한다고 보고서를 올렸다. 하드웨어 중심의 가전에는 한계가 있고, ‘홈트 미러’에 들어가는...
‘미치지 않고서야’ 문소리, 은밀한 움직임 포착 ‘궁금증 ↑’ 2021-07-15 16:50:08
한승기(조복래 분)에 빙의라도 할 기세로 주변 사람의 의견을 청취하는 당자영의 행보가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린다. 치열한 고민 끝에 내린 한승기 사장의 결정은 한명전자에 어떤 바람을 몰고 올지 기대가 쏠린다. 컴백과 동시에 최반석, 한세권의 불꽃 튀는 신경전도 2라운드를 맞는다. 한편, 은밀한 전화를 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