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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 AI·4차 산업혁명 기술 접목 2021-06-24 15:02:43
탐지·제거 임무를 맡고, 비무장지대(DMZ) 지뢰지대에선 지뢰 탐지, 통로 개척·확장 임무를 할 수 있다. 기존 휴대용 지뢰탐지기와 다르게 매설된 지뢰를 탐지하면 3차원 영상으로 표시해주기 때문에 운용자가 쉽고 정확하게 탐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원격사격통제체계(RCWS)는 함정과 장갑차, 자주포, 전술차량, 전차...
대북전단 살포 막는 경찰 TF 논란 2021-05-31 18:00:59
민 단체 등의 대북전단 살포 준비행위 포착을 위한 사전 정보 수집과 주요 탈북민에 대한 신변보호 활동, 대북물자 살포 차량 추적 및 제지, 대상자 주거지 예방 순찰 등이다. 경찰 관계자는 “불법으로 규정된 대북전단 살포로 접경지 주민의 안전이 위협받는 일을 막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서울경찰청은...
이재명 "대북전단 살포는 불법 과격 행위, 엄정 대처 촉구" 2021-05-14 17:52:56
영민한 지혜로 흔들림 없이 나아갈 때"라고 했다. 탈북민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달 25~29일 사이 비무장지대(DMZ)와 인접한 경기도와 강원도 일대에서 두 차례에 걸쳐 대북전단 50만 장과 소책자 500권, 1달러 지폐 5000장을 대형풍선 10개에 나눠 실어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고 주장했다. 지난 3월 대북전단을...
경기도, '대북전단 살포는 접경지역 주민 안전 위협행위'..사법당국에 '엄정대처 강력 요청' 2021-05-14 13:37:44
지난달 30일 언론을 통해 비무장지대(DMZ)와 인접한 경기·강원 일대에서 2차례에 걸쳐 대북전단 50만장 등을 살포했다고 주장하는 동영상을 공개한데 따른 것이다. 이 지사는 성명서에서 “이번 대북전단 살포 주장이 사실이라면 정부와 사법기관을 우롱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험에 빠뜨리고...
김여정 담화 나흘 만에…'대북전단 살포' 단체 압수수색 2021-05-06 18:13:08
대표는 “(정부가) 비무장지대(DMZ)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핑계로 잔인한 가해자 김정은의 편에 서서 현대판 노예로 전락한 북한 동포의 눈과 귀를 막으려 한다”며 “경기·강원 일대에서 지난달 25~29일 두 차례에 걸쳐 대북 전단 50만 장, 소책자 500권, 미화 1달러 지폐 5000장을 살포했다”고 지난달 30일 공개했다....
경찰, '대북전단 살포' 박상학 압수수색…국제문제 비화하나 2021-05-06 14:11:36
30일 “(정부가) 비무장지대(DMZ)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핑계로 잔인한 가해자 김정은의 편에 서서 현대판 노예로 전락한 북한 동포들의 눈과 귀를 막으려 한다”며 경기·강원 일대에서 25~29일 사이 두 차례에 걸쳐 대북 전단 50만장, 소책자 500권, 미화 1달러 지폐 5000장을 살포했다고 밝혔다. 압수수색은 지난 2일...
김여정 "두고 볼 수 없다"…경찰청장 "대북전단 살포, 신속 수사" 2021-05-02 20:06:59
앞서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달 25∼29일 비무장지대(DMZ)와 인접한 경기도와 강원도 일대에서 2차례에 걸쳐 대북 전단 50만장과 소책자 500권, 미화 1달러 지폐 5천장을 대형 기구 10개에 나눠 실어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고 밝혔다. 경찰은 박씨가 공개한 전단 살포 영상의 촬영 시점과 장소 등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가...
대북전단에 으름장 놓은 김여정…통일부 "긴장 조성 반대" 2021-05-02 14:02:20
민 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지난달 25~29일 사이 비무장지대(DMZ)와 인접한 경기도와 강원도 일대에서 두 차례에 걸쳐 대북전단 50만 장과 소책자 500권, 1달러 지폐 5000장을 대형풍선 10개에 나눠 실어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고 주장했다. 대북전단을 금지하는 개정 남북관계발전법(대북전단금지법) 시행 이후 북한으로...
김여정, 또 경고 "대북전단 매우 불결…두고 볼 수만 없다" [종합] 2021-05-02 08:01:23
놨다. 김여정의 담화는 북한이 재개된 탈북민 단체의 전단 살포에 강력한 조치에 나설 것임을 시사해 이목이 주목된다. 앞서 김 부부장은 지난해 6월에도 두 차례에 걸쳐 대북전단 살포를 비난하며 남북공동연락소 폐쇄와 대남 군사행동까지 시사하는 담화를 냈다. 이후 사흘 만에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개소 1년 9개...
탈북민단체, 대북전단 50만장 살포 강행 2021-04-30 17:18:42
대표는 30일 “지난 25~29일 사이 비무장지대(DMZ)와 인접한 경기·강원 일대에서 두 차례에 걸쳐 대북전단 50만 장과 소책자 500권, 1달러 지폐 5000장을 대형 애드벌룬을 이용해 북한으로 날려 보냈다”고 밝혔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전단 살포 관련 사진과 영상을 함께 공개하며 “(정부가) DMZ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