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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로 말하라’ 종영까지 단 4회…“관전 포인트 셋에 주목하라!” 2020-03-13 15:56:00
곁에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이들에겐 광수1팀에 파견 근무중인 강동식 순경의 진짜 얼굴을 밝혀내야 할 과제가 있다. 때문에 이들 4인방이 어떻게 ‘그놈’의 정체를 알게 될지, 어떤 사건을 계기로 ‘그놈’과 마주하게 될지가 제작진이 밝힌 첫 번째 포인트다. #2. ‘그놈’을 쫓는...
'본 대로 말하라' 잔인한 비밀 간직한 진서연, 장혁 대신 장현성과 함께할까? 2020-03-13 12:20:00
녹음기를 보내 황팀장을 궁지로 몰아넣었다. 아직 황팀장은 광수 1팀에서 파견 근무 중인 강동식이 ‘그놈’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바. 과연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그녀는 어떤 길로 나아갈까. 모든 진실을 털어놓고 현재, 수영과 다시 한 번 공조하게 될까, 혹은 경찰 조직을 위한다는 이유로 사건을 조작했...
'메모리스트' 유승호X이세영, 첫 방송부터 '강렬+짜릿'…최고 시청률 3.8% 2020-03-12 08:09:00
큰 상황. 한선미는 광역수사대(이하 광수대)와 경찰 특공대를 출동시켰지만, 그곳에는 핸드폰을 주웠다는 고등학생밖에 없었다. 그 사이 동료였던 임칠규 형사(김서경 분)에게 싸움을 걸어 사건의 전말을 스캔한 동백은 피해자 김서경이 입원해 있는 대학 병원으로 향했다. 변영수 광수대장(손광업 분)의 도움으로 기억...
‘메모리스트’ 시청자 홀린 유승호X이세영의 화끈한 변신 ‘흥미진진’ 2020-03-12 07:54:48
상황. 한선미는 광역수사대(이하 광수대)와 경찰 특공대를 출동시켰지만, 그곳에는 핸드폰을 주웠다는 고등학생밖에 없었다. 그 사이 동료였던 임칠규 형사(김서경 분)에게 싸움을 걸어 사건의 전말을 스캔한 동백은 피해자 김서경이 입원해 있는 대학 병원으로 향했다. 변영수 광수대장(손광업 분)의 도움으로 기억...
‘본 대로 말하라’, 반전의 주인공 음문석 미공개 스틸컷 공개 2020-03-11 20:38:16
광수1팀 형사들과 관련된 정보로 가득 차 있었다. 이에 본 게임을 시작한 오현재는 누구나 예상 가능한 건 그놈의 영역이 아니라며, 그놈의 진짜 목적을 찾아야 하며, 거기서 승패가 갈린다고 분석했다. ‘본 대로 말하라’ 제작진 측은 “아직까지 ‘그놈’의 정체는 시청자들만 알고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시청자들이...
‘본 대로 말하라’ 예고 없는 태풍, 대반전의 주인공 음문석…못 풀었던 스틸컷 대방출 2020-03-11 15:28:00
아지트엔 현재뿐 아니라 광수1팀 형사들과 관련된 정보로 가득 차 있었다. 이에 본 게임을 시작한 현재는 누구나 예상 가능한 건 그놈의 영역이 아니라며, 그놈의 진짜 목적을 찾아야 하며, 거기서 승패가 갈린다고 분석했다. 제작진은 “아직까지 ‘그놈’의 정체는 시청자들만 알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본 대로 말하라’ 진서연, 지옥에 살았던 뼈아픈 진실은 2020-03-09 15:36:00
차수영(최수영)의 픽처링 능력을 눈여겨보고 광수대로 발탁, 새로운 판을 짰다. 하지만 ‘그놈’을 쫓는 이유에 대해서는 확실하게 밝혀진 게 없었고, 그에 대한 결정적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신경수(김바다)에게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총을 발포해 의문을 자아냈다. 더군다나 지난 10회에서 최부장(장현성)에게...
‘본 대로 말하라’ 유희제, 광수대 향한 고민부터 뺨 세례까지 시청자 눈길 사로잡은 연기 2020-03-09 08:17:30
팀원들의 정보를 몰래 넘겨주며 내통하는 광수대의 형사로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그러나 이지민은 모진 뺨 세례를 맞고 멱살을 잡히면서도 최형필에게 "조직을 위해 일하고 싶지 않다"는 뜻을 밝히며 "지금까지 형사로서 일해왔고 앞으로도 형사이고 싶다"라고 당당하게 맞섰다. 이지민은 황하영에게...
`런닝맨` 유재석 "이광수, 교통사고로 발목 수술…쾌유하길" 2020-03-08 18:58:41
아쉽게 녹화에 함께 할 수 없게 됐다.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현재 상황을 전했다. 이에 하하는 "괜히 미안하니까 전화가 왔더라"라고 전했고, 유재석은 "광수가 밝은 모습으로 곧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광수는 지난달 15일 신호 위반 차량에 접촉 사고를 당해 오른쪽 발목 골절상 진단을 밟고...
'본 대로 말하라' 장혁, 의문의 숫자 '4789' 실마리 찾았다 2020-03-02 08:02:00
가구, 취업 준비생이었다. 광수1팀이 피해자들의 신상정보를 알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 피해자들이 지원한 회사 등을 조사한 결과, 이들 모두 원서그룹 계열사 면접을 본 이후 살해당했고, 이 면접에 원세윤(이기혁) 상무가 항상 참석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에 원상무를 만난 현재는 그가 자기과시와 우월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