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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FA 김동욱, 5년 6개월 만에 '친정' 삼성 복귀(종합) 2017-05-22 18:22:44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한 삼성은 김준일, 임동섭이 입대하고 주희정이 은퇴한 공백을 김동욱 영입으로 어느 정도 만회할 수 있게 됐다. 김동욱은 만 35세 이상 선수로 그를 영입한 구단은 원소속팀에 별도의 보상 의무가 없다. 한편 이번 FA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이정현(30)은 이날 영입의향서를 낸 전주...
프로농구 FA 김동욱, 5년 6개월 만에 '친정' 삼성 복귀 2017-05-22 16:38:56
2016-2017시즌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한 삼성은 김준일, 임동섭이 입대하고 주희정이 은퇴한 공백을 김동욱 영입으로 어느 정도 만회할 수 있게 됐다. 김동욱은 만 35세 이상 선수로 그를 영입한 구단은 원소속팀에 별도의 보상 의무가 없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역도 훈련으로 '몸 만드는' 프로농구 신인왕 2017-05-12 08:41:08
제 포지션에서 오세근, 김종규, 이승현, 김준일 이런 형들과 경쟁해보니 힘이 많이 부족했다"고 되짚으며 "훈련을 시작한 지 10일 정도 됐는데 몸무게도 5㎏ 정도 늘었고 벌써 바지가 꽉 끼는 느낌이 들 정도"라고 밝혔다. 이종현, 최준용과 경쟁의식에 관해 묻자 강상재는 "아무래도 그런 부분이 있을 수밖에 없다"며...
오너 경영자 30명 작년 배당·보수만 '수백억원씩' 2017-05-07 06:29:01
│20│김준일│락앤락 회장 │145 │0 │145 │ ├───┼─────┼─────────┼─────┼─────┼─────┤ │21│허창수│GS그룹 회장 │71│74│145 │ ├───┼─────┼─────────┼─────┼─────┼─────┤ │22│구광모│LG 상무 │142 │0 │142...
인삼공사 통합 우승으로 끝난 프로농구…'10월에 다시 만나요' 2017-05-03 06:07:13
이승현(오리온), 김준일, 임동섭(이상 삼성) 등이 입대해 프로농구 코트를 잠시 떠나지만 이정현, 오세근(이상 인삼공사), 문태영(삼성), 김동욱(오리온), 박찬희(전자랜드) 등이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이달 중에 FA 협상을 마무리해야 하는 등 변화의 움직임도 예고된다. KBL은 2일 임시총회에서 김영기 총재의...
이정현 우승샷의 비밀 "비시즌 연마했던 왼쪽 돌파로 성공" 2017-05-02 22:34:05
도움 수비를 막았고, 오세근이 골 밑에서 김준일의 블록 시도를 막아줬다. 감독님의 믿음과 두 선수의 도움이 없었다면 마지막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임동섭을 상대로 왼쪽으로 파고들었던 이유에 관해선 "그동안 삼성을 상대로 1대1 돌파를 시도했을 때, 항상 오른쪽을 막더라"라며 "올 시즌을...
인삼공사-삼성 6차전 마지막 2분…'이것이 명승부다' 2017-05-02 21:30:11
삼성이 먼저 기세를 올렸다. 리카르도 라틀리프와 김준일의 연속 득점에 이어 문태영이 연달아 4점을 보태 75-67로 순식간에 달아난 것이다. 그러나 인삼공사 역시 오세근의 자유투와 이정현의 3점슛과 2점슛으로 반격하며 75-73으로 추격했다. 이때부터 두 팀은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이며 경기장을 가득 메운 5천5...
'농구 명가' 삼성, 마지막 고비 못 넘었지만 '멋있는 패자' 2017-05-02 21:06:43
삼성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여기에 문태영, 임동섭, 김준일 등 포워드 진들의 활약이 더해져 정규리그 내내 인삼공사, 오리온 등과 함께 선두 경쟁을 벌였다. 시즌 막판 팀이 전체적으로 내림세를 보이는 바람에 3위로 정규리그를 마친 삼성은 플레이오프부터 '고난의 행군'을 시작했다. 6위 인천 전자랜드와 6...
프로농구 인삼공사 통합 우승이냐, 삼성 위기 탈출이냐 2017-05-02 07:48:16
이후 챔피언결정전 우승이 없다. 이상민 감독이 삼성 유니폼을 입고 뛴 2007-2008, 2008-2009시즌에는 모두 준우승했다. 이상민 감독이 삼성에서 우승하려면 올해만큼 좋은 기회가 앞으로 또 올 수 있을지 불투명하다. 김준일, 임동섭은 이번 시즌을 마치고 입대하기 때문이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인삼공사, 챔피언결정전 '먼저 3승'…통합 우승 눈앞 2017-04-30 18:56:24
삼성은 이관희의 2점, 3점슛이 연달아 그물을 가르고 김준일, 김태술, 이동엽 등의 연속 득점으로 종료 3분여를 남기고 75-62, 13점까지 간격을 좁혔다. 역전의 희망이 다시 보이자 삼성 벤치는 라틀리프를 다시 투입했으나 인삼공사는 종료 2분여를 남기고 강병현의 3점포로 79-64를 만들며 승부를 갈랐다. 인삼공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