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사진 송고 LIST ] 2018-08-14 10:00:00
서울 김주성 김한별과 대화하는 로숙영 08/14 02:15 서울 김주성 수줍어하는 로숙영 08/14 02:19 서울 김주성 한반도 새겨진 부채 들고 '활짝' 08/14 02:21 서울 김주성 결전지 입성한 단일팀 로숙영 08/14 02:23 서울 김주성 결전지로 향하는 단일팀 08/14 02:29 서울 김주성 자원봉사자까지...
[아시안게임] 따뜻한 환영 속 환한 미소로 자카르타에 뜬 '코리아' 2018-08-14 02:34:44
부탁하자 김한별, 강이슬 등 남측 선수는 물론 북측 김혜연, 장미경도 함께 미소를 지으며 응했다. 로숙영과 강이슬은 한반도기가 그려진 부채를 함께 보면서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여자농구팀의 정성심 북측 코치는 "이렇게 저녁 늦게까지 나와서 응원해주니 정말 감사합니다"라며 들뜬 목소리로 고마움을 전했고, 이문규...
다시 하나된 남북 여자농구 선수들…AG 우승 향해 '평화의 슛'(종합) 2018-08-02 14:58:51
나눴다. 한국말이 아직 유창하지 않은 김한별(삼성생명)은 통역의 도움을 받으며 로숙영과 웃으며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정성심 코치는 도 장관에게 "선수들이 통일농구 하면서 만나서 친구가 됐다"며 "아시안게임까지 시간이 너무 짧지만 마음을 맞추고 힘과 지혜를 모아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코치는...
AG 여자농구 단일팀 엔트리 확정…박지수 포함 2018-08-01 14:22:21
강이슬(KEB하나은행), 김한별(삼성생명), 임영희, 최은실(이상 우리은행), 가드 박하나(삼성생명), 박혜진(우리은행), 박지현(숭의여고), 북측 로숙영(25·181㎝), 장미경(26·167㎝), 김혜연(20·172㎝)으로 구성됐다. 기존 대표팀 염윤아, 심성영(이상 국민은행), 고아라(KEB하나은행), 김소담(KDB생명)은 명단에서...
여자농구, 존스컵 첫 경기서 대만B에 17점차 완승 2018-07-25 19:59:06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김한별(삼성생명)이 17득점에 리바운드 8개를 잡았고, 강이슬(KEB하나은행)이 3점 슛으로만 15점을 넣었다. 박혜진(우리은행)은 7득점에 리바운드 6개, 어시스트 9개로 승리에 힘을 보탰다. 임영희는 20분을 뛰고 7득점, 리바운드 4개, 어시스트 2개를 기록했다. 2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엔...
통일 농구 남북대결서 남자는 북측, 여자는 남측 승리(종합) 2018-07-05 20:27:50
16점을 넣었고, 김류정이 12점(7리바운드)을 거들었다. 남측은 김한별(16점), 강이슬(13점), 박혜진(13점), 임영희(12점)가 공격을 이끌었다. 남측의 유일한 여고생 선수인 박지현(숭의여고)은 26분 동안 12점을 기록했다. 남자부에서는 리철명이 30점, 신금별이 13점씩 넣은 북측이 21점의 이승현, 18점을 기록한 리...
통일 농구 지휘한 이문규 감독 "눈여겨본 북측 선수들 있다" 2018-07-05 19:05:37
득점을 했고, 남측은 김한별(16점), 강이슬(13점), 박혜진(13점), 임영희(12점) 등이 공격을 이끌었다. 이 감독은 "북측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줬다. 앞으로 비전도 있고, 열심히 하다 보면 좋은 결과 있을 수 있다"라며 "우리 선수들은 호흡을 맞춘 지 열흘밖에 되지 않아 아직 조직력이 완벽하지 않다. 남북 모두 열심히...
통일 농구 여자부 남북대결서 청팀 남측이 7점 차 승리 2018-07-05 18:31:02
넣었고, 김류정이 12점(7리바운드)을 거들었다. 남측은 김한별(16점), 강이슬(13점), 박혜진(13점), 임영희(12점)가 공격을 이끌었다. 남측의 유일한 여고생 선수인 박지현(숭의여고)은 26분 동안 12점을 기록했다. 양측은 이날 국기와 국호 없이 이름과 배번만 새긴 유니폼을 착용했다. 남측이 푸른색(청팀), 북측이...
통일농구, 南이 넣어도 北이 넣어도 만원관중 '와~' 2018-07-05 18:14:29
함성이 쏟아졌다. 남측 김한별 선수가 5반칙 퇴장을 당했을 때도 장내 아나운서의 박수 유도에 관중들은 환호와 박수로 호응했고, 남측 선수의 자유투가 실패할 때는 안타까움이 묻은 탄성이 흘러나왔다. 결국, 경기가 81 대 74 청팀(남)의 승리로 끝났음에도 관중들은 기립박수로 최선을 다한 선수들을 격려했다. 관중들은...
[ 사진 송고 LIST ] 2018-07-05 17:00:00
사진부 김은경 장관, '환경정책 전문가 간담회' 참석 07/05 16:23 서울 김민지 청팀 김한별 '넘어져도 끝까지 패스' 07/05 16:25 지방 조정호 현대상선 1만1천TEU급 프로미스호 취항 07/05 16:25 서울 김민지 남북 '어제는 동지, 오늘은 적' 07/05 16:25 서울 사진부 인사말 하는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