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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정 변호사 2억 뭉칫돈' 사물함에 숨긴 교수 남편 송치 2017-04-19 07:34:53
변호사의 대여금고 열쇠를 건네받아 안에 있던 15억여원 중 13억여원은 자신의 대여금고에 숨기고 2억여원은 자신의 연구실에 보관하다가 올해 2월 사물함에 숨긴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자신의 대여금고에 15억여원을 모두 숨기려 했지만, 금고가 꽉 차서 돈이 더 들어가지 않자 2억여원은 따로 보관했다. 검찰은 지난해...
신한銀, 하반기부터 바이오 디지털 점포 시범운영 2017-04-16 15:15:40
점포를 선정해 자동화기기, 영업점 창구, 대여금고 등에서 바이오 인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시범 운영되는 바이오 디지털 점포에서는 신분증을 제시하지 않아도 바이오 인증만으로 창구 업무를 볼 수 있습니다. 또 신한은행은 다음달 중 기존 자동화기기에 장정맥 바이오 인증 센서를 부착...
신한은행, 생체정보 분산 관리한다 2017-04-16 11:15:31
점포를 선정해 자동화기기, 영업점 창구, 대여금고 등에서 생체정보로 인증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생체 인증을 활용해 고객들이 신분증, 카드 없이 영업점과 자동화기기 등에서 편리한 금융거래가 가능하게 됐다"며 "대포통장 등 각종 금융 사고 등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바이오 ...
최유정 변호사 남편, `2억 뭉칫돈` 사물함 은닉 이유는? 2017-04-05 15:22:19
수임 사건으로 최유정 변호사가 체포되기 직전 대여금고 열쇠를 건네 받았다. 최유정 변호사는 자신의 대여금고 안에 있던 돈을 옮겨달라고 부탁했고, A교수는 대여금고 안에 있던 돈 15억여원을 자신의 대여금고로 옮겼다. 이 과정에서 13억여원(한화·미화 8억여원, 수표 5억여원)은 대여금고 안에 숨겼지만, 금고가 꽉...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05 15:00:08
발간 170405-0608 지방-0124 11:51 '2억 뭉칫돈' 사물함 은닉 이유는 "은행 대여금고 꽉 차서" 170405-0611 지방-0125 11:52 "저를 뽑아주세요"…4·12 국회의원 재선거 방송토론회 170405-0615 지방-0126 11:53 "차 사면 대출 가능"…급전 필요한 9명 등쳐 1억8천만원 챙겨 170405-0626 지방-0127 11:59 학대 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4-05 15:00:07
업자 적발 170405-0593 지방-0124 11:51 '2억 뭉칫돈' 사물함 은닉 이유는 "은행 대여금고 꽉 차서" 170405-0596 지방-0125 11:52 "저를 뽑아주세요"…4·12 국회의원 재선거 방송토론회 170405-0600 지방-0126 11:53 "차 사면 대출 가능"…급전 필요한 9명 등쳐 1억8천만원 챙겨 170405-0611 지방-0127 11:59 학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05 15:00:03
사물함 은닉 이유는 "은행 대여금고 꽉 차서" 170405-0594 사회-0064 11:51 광동제약 가산문화재단, 고교생 65명에 장학금 170405-0595 사회-0065 11:52 동물보호단체 "노르웨이, 고래사냥 즉각 멈춰라" 170405-0596 사회-0066 11:52 "저를 뽑아주세요"…4·12 국회의원 재선거 방송토론회 170405-0600 사회-0067 11:53 "차...
'2억 뭉칫돈' 사물함 은닉 이유는 "은행 대여금고 꽉 차서" 2017-04-05 11:51:28
부당 수임 사건으로 최 변호사가 체포되기 직전 대여금고 열쇠를 건네 받았다. 최 변호사는 자신의 대여금고 안에 있던 돈을 옮겨달라고 부탁했고, A교수는 대여금고 안에 있던 돈 15억여원을 자신의 대여금고로 옮겼다. 이 과정에서 13억여원(한화·미화 8억여원, 수표 5억여원)은 대여금고 안에 숨겼지만, 금고가 꽉 차서...
최유정 변호사 재산은? 우병우와 비교해보니… 2017-04-05 10:24:29
두 차례에 걸쳐 최유정 변호사와 가족들의 대여금고를 압수수색했고 10억여원 상당의 금품을 발견했다. 최유정 변호사 못지 않게 고액의 수임료를 받은 우병우 전 민정수석은 변호사 시절 지방 소득세 납세 현황을 통해 추정한 수임료가 최소 60여 억 원대로 알려졌다. 그가 지난 1월, 관보를 통해 퇴직자 신분으로 공개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29 15:00:02
빗길 중앙분리대 들이받아…운전자 사망 170329-0244 사회-0008 09:17 주한 캄보디아대사관저 금고훔친 30대 피의자 검거 170329-0246 사회-0009 09:18 4월부터 강남대로서 흡연하다 적발되면 과태료 5만원 170329-0269 사회-0010 09:31 건강보험공단, 전국 6개 도시서 '비만예방 걷기대회' 170329-0273 사회-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