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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U대회 첫 경기서 아일랜드에 1-2 패배 2019-07-05 10:04:36
끝내 동점골을 뽑지 못했다. 한국은 7일 브라질과 조별리그 2차전을 벌인다. U대회 여자축구는 총 12개 팀이 3개 팀 씩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중 조별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고, 각 조 3위와 8강 이후 패한 팀들이 차례로 9-12위전, 5-8위전, 3-4위전을 벌인다. chil8811@yna.co.kr (끝)...
[ 사진 송고 LIST ] 2019-07-01 10:00:02
터진 동점골 06/30 21:05 서울 신준희 꿈만같은 동점골 06/30 21:07 서울 신준희 '나야, 김보경' 06/30 21:09 서울 신준희 골 성공시키는 김보경 06/30 21:11 서울 신준희 코앞에서 놓친 승리 06/30 21:14 서울 신준희 극적인 동점골에 환호하는 울산 06/30 21:17 서울 신준희 주니오 헤딩 06/3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01 08:00:06
서울 2-2 울산 190630-0669 체육-005121:14 김보경 추가시간 '극장 동점골'…울산, 서울과 2-2 무승부 190630-0671 체육-005221:22 진격의 키움, 2위 두산 1.5경기 차 맹추격(종합) 190630-0672 체육-005321:26 선두싸움 울산, 서울과 극적 무승부…강원은 또 역전승(종합) 190630-0675 체육-005421:31 무더위 속...
'머리'로 울산 분위기 바꾼 김보경 "완장찼으니 솔선수범해야죠" 2019-06-30 22:27:33
추가시간 '극장 동점골'…ACL 탈락 충격 극복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선두 다툼을 벌이는 FC 서울을 상대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헤딩 동점 골을 터뜨려 울산 현대의 분위기를 바꾼 김보경(30)이 K리그에 집중하게 된 상황 속에서 고참의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냈다. 김보경은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김보경 추가시간 '극장 동점골'…울산, 서울과 2-2 무승부 2019-06-30 21:14:17
김보경 추가시간 '극장 동점골'…울산, 서울과 2-2 무승부 서울, 리그 9경기 무패…울산은 7경기 무패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울산 현대가 후반 추가시간 김보경의 '천금 동점 골'에 힘입어 FC 서울과 극적인 무승부를 거두고 K리그1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울산은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 사진 송고 LIST ] 2019-06-27 10:00:02
06/26 21:01 지방 임채두 동점골 성공시킨 상하이 헐크 06/26 21:02 지방 임채두 동점골 헐크 '신난다' 06/26 21:03 서울 홍해인 터커 2타점 2루타 06/26 21:05 지방 김용태 막히는 울산 현대의 공격 06/26 21:05 지방 김용태 수중전 펼치는 울산 현대와 우라와 레즈 06/26 21:06 지방 김용태...
전북·울산, 26일 ACL 16강 2차전 홈경기 '동반 8강 가자!' 2019-06-24 10:35:01
39분 왕선차오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1-1로 비겼다. 1차전 원정에서 득점하고 비긴 만큼 전북은 이번 홈경기에서 0-0으로 비겨도 원정 다득점에 따라 8강행 티켓을 따낸다. 전북은 상하이전에 대비해 23일 치러진 K리그1 17라운드에 로테이션을 단행했다. 주전 멤버인 김신욱, 로페즈, 신형민, 홍정호 등을 벤치에 앉혀두고...
-여자월드컵- 개최국 프랑스, 연장전에서 브라질 꺾고 8강 진출 2019-06-24 08:26:44
과정에서 오프사이드가 아니라고 판정해 동점골로 인정됐고, 승부는 연장으로 접어들었다. 프랑스는 연장 후반 2분 오른쪽 프리킥 상황에서 골문으로 투입된 볼을 골지역 정면에서 앙리가 결승골을 터트려 8강행 티켓의 주인공이 됐다. 또 다른 16강전에서는 잉글랜드가 카메룬에 3-0 대승을 거두고 8강에 올라 노르웨이와...
'이동국 골맛' 전북, 수원과 1-1 비겨 하루 만에 선두 탈환 2019-06-23 21:42:00
전반 1분 만에 이동국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후반 26분 타가트에 동점골을 내주고 1-1로 비겼다. 6경기 무패(5승1무)를 이어간 전북은 승점 37(33득점)을 기록, 전날 1위로 올라섰던 FC서울(승점 37·28득점)과 승점이 같아졌지만 다득점 원칙을 앞세워 선두를 되찾았다. 반면 수원은 최근 3경기 연속 무승(2무1패)에 그치면...
마다가스카르, 네이션스컵 데뷔전서 기니와 2-2 무승부 2019-06-23 09:49:13
왼쪽 코너킥에서 아니셋 아벨의 헤딩 동점골이 터지면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루도고레츠 라즈그라드(불가리아)에서 뛰는 미드필더 아벨은 처음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본선에 나선 마다가스카르의 데뷔골 주인공이 됐다. 기세가 오른 마다가스카르는 후반 10분 카롤루스 안드리아마치노로의 추가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