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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요즘 왜 이리 예뻐?” 대세는 윤블리스타일 2013-05-08 10:26:23
잊지 않았다. 내추럴한 롱 셔츠를 아우터 삼아 오픈해 입고 이너로 깔끔한 화이트와 컬러풀한 하이숏팬츠로 포인트를 더했으며 스웨이드 재질의 부츠로 각선미를 부각시켰다. 이와 함께 풀어내린 헤어가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내추럴룩을 완성시켰다. 티셔츠와 원피스를 이용해 레이어드한 스타일링은 동안 외모의 극치를...
[W 패셔니스타] 카라 델레바인, 카메라를 부르는 런던의 잇 걸 2013-05-04 08:45:01
발끝은 언제나 잔뜩 날선 킬 힐 대신 플랫한 워커, 하이탑 운동화가 매치된다. 두툼한 플랫폼이 가미된 워커 정도가 그의 길쭉한 신장을 조금 더 업그레이드 시킬 뿐. 백은 크로스와 숄더로 연출할 수 있는 블랙의 심플한 것이 각기 다른 룩을 완벽하게 드레스 업 시킨다. 뮤즈로서 혹은 레드카펫 위 모습을 드러낼 때만큼...
“벚꽃축제” 사진발 잘 받는 패션 2013-04-11 09:48:02
계획이라면 조금은 루즈한 핏의 니트를 매치하자. 발목을 덮는 워커 힐 슈즈는 스타일링에 완벽을 더해준다. (사진출처: 에바주니)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벚꽃 엔딩을 즐기는 방법?” 봄나들이 임부복 스타일링 ▶김민정 직찍, 티셔츠 하나만으로 ‘원조 베이글녀’ 입증 ▶이영애...
‘스키니핏 최강자’ 크리스탈 팬츠 스타일링 따라잡기 2013-04-02 11:57:02
숨길 수가 없었고 야구모자와 웨이브진 롱헤어도 일품이였다. 특히 마네킹을 연상시키는 완벽한 스키니핏은 포털사이트 검색어로 뜰만큼 화제가 됐었다. 크리스탈은 보통 모노톤의 스키니 팬츠를 즐겨 입는데 화이트나 파스텔 컬러보다 다리가 더 얇아보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스키니 팬츠를 착용할 때 무조건 힐을 ...
‘오자룡이 간다’ 오연서, 나공주표 스타일링 선보여 “진짜 공주같네~” 2013-03-12 14:42:04
두게감 있는 아우터를 착용한다. 여기에 워커와 숄더백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심플함을 연출한다. 팔찌나 반지, 목걸이를 사용하면 밝은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데 이때 튀지 않는 톤의 무난한 컬러의 아이템으로 매치해야 오버스럽지 않고 단정하니 참고하자. (사진출처: 르샵, mbc ‘오자룡이 간다’ 방송 캡처) 한경닷컴...
“흔하고 똑같은 야상점퍼?” 스타들은 다르다! 2013-03-11 09:00:05
스타킹, 빈티지한 워커를 더해 여성스러우면서 펑키한 룩을 완성했다. ▶▷ 강렬한 카모플라주 패턴 기본적인 야상점퍼는 카키 컬러에 힙을 살짝 가린 길이의 디자인을 말한다. 베이직한 점퍼디자인은 포인트를 주지 않으면 밋밋한 룩이 되기 쉽다. 이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카모플라주 패턴. 밀리터리룩의 느낌을 가장...
‘그 겨울’ 송혜교, 바람 불어도 아름다운 오영 스타일 비결은? 2013-03-05 19:20:03
착용해 패셔너블함을 뽐냈다. 여기에 워커나 단화 등을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모던한 룩을 선보인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7회에서는 오수역의 조인성과 극 중 조인성의 친구들과 함께 요리를 만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 후 조인성과 함께 차를 타고 돌아오다 차에서 내리는 장면도 그려졌다. 이날...
`버건디` 컬러로 시크하고 지적이게! 2013-03-04 10:01:00
더불어 섹시한 느낌을 더해준다. 여기에 워커 슈즈를 매치하면 개성 있는 패션이 완성된다. 의상에 버건디 컬러를 활용하지 않았다면 가방이나 행커치프, 슈즈나 액세서리 등으로 포인트를 주면 우아한 코디가 완성된다. 특히 버건디 백은 원 포인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잡기 충분하다. 강한 붉은 빛이 아니기 때문에...
불황형 신소비족 ‘바겐헌터’ 막판 시즌오프를 잡아라! 2013-02-24 08:30:01
한코펜하겐, 츠비, 카렌워커, 헨리홀랜드의 선글라스와 아이웨어도 최대 30%까지 가격을 낮췄다. ▲ 세제, 난방용 품 등 겨울 생활용품 대 방출 바겐헌터의 대표주자인 주부들은 시즌오프 행사를 기다렸다가 내년 살림살이를 준비하는데 익숙한 소비자층이다. 특히 올해 구매를 실패한 시즌 상품들은 주부 커뮤니티 등...
[★스타일] 김범 VS 장혁, 같은 슈즈 다른 느낌 “진정한 옴므파탈은 누구?” 2013-02-22 19:09:17
물씬 풍기는 블랙 컬러 점퍼나 모노톤 롱 코트에 블랙 팬츠와 블랙 워커를 매치. 시크하면서도 와일드한 상남자의 매력을 과시했다. 반면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박진성으로 분한 김범은 다크 그레이의 스타디움 점퍼에 톤온톤으로 이너와 팬츠를 착용한채 장혁과 같은 블랙 컬러 워커로 스타일을 마무리하며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