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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튀기는 전쟁터, ‘콜로세움’ 2014-05-17 01:52:23
로마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유적지. 바로 로마의 유적지 중 가장 규모가 큰 원형경기장 콜로세움이다. 이탈리아 로마에 가면 ‘플라비우스 원형극장’ 콜로세움을 만나볼 수 있다. 직경의 긴 쪽은 188m, 짧은 쪽은 156m, 둘레 527m, 높이 48m의 ‘거대한 건축물’이다. 영화에도 수시로 등장했던 탓인지 많은 이들에게...
태국, “어디로 떠나볼까?” 2014-05-08 18:21:39
170,000평방km로 전 국토의 1/3을 차지하고 있으며, ‘번영’과 ‘광활함’을 뜻하는 이산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이산은 부리람, 차이야품, 깔라신, 컨깬, 묵다한, 나콘파놈, 러이, 마하사라캄, 나콘라차시마, 넝카이, 러이엣, 사콘나콘, 시사켓, 수린, 우본 라차타니, 우돈타니, 야소톤의 17개 지역으로 나누어져...
에쓰오일, 주유소와 함께 나눔 캠페인 실천 2014-04-21 17:39:16
펼칠 계획이다. 에쓰오일 마하셔 ceo는 "이번 캠페인은 영업 현장 직원들과 주유소 운영인들이 각 지역에 특화된 봉사활동을 펼치는 점에서 '나눔' 가치를 실천하는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2011년부터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을 맺고 '주유소 나눔...
에쓰오일 나세르 알 마하셔 대표 "국민께 머리 숙여 사과" 2014-04-06 15:38:17
원유 누출사고와 관련 나세르 알 마하셔 대표는 "뜻밖의 사고로 국민들과 지역 주민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나세르 대표는 오늘(6일) 오후 2시 에쓰오일 온산공장 본관에서 현장 브리핑을 통해 "2차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처리작업을 하라"고...
에쓰오일, KLPGA 신인 5명 후원 계약 2014-04-02 21:20:25
에쓰오일은 2일 서울 마포 본사 사옥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신인 선수 5명과 공식 후원 계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서희, 박지희, 강춘자 klpga 수석부회장,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대표, 김동희, 배인지, 최윤정.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대표, 작년 연봉 6억원 2014-03-31 16:05:30
S-Oil[010950](에쓰오일)은 나세르 알 마하셔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보수로 6억165만원을 받았다고 31일 공시했다. 보수총액에는 급여 4억2천53만원과 상여 1억8천112만원 등이 포함됐다. yuni@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에쓰오일, 소치 선수에 1억 5500만원 포상금 2014-03-19 21:25:13
소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쇼트트랙 및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에게 총 1억55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한 박승희 선수는 3500만원, 이상화 선수는 2000만원을 받았다.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사장(오른쪽 두 번째)과 김재열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세 번째)이 선수들과 함께...
에쓰오일, 소치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포상금 2014-03-19 10:26:01
마하셔 최고경영자는 "엄청난 노력과 열정을 보여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4년 후 열릴 평창 올림픽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마하셔 최고경영자는 스포츠 분야에서 사회공헌 방안을 찾다가 빙속 및 쇼트트랙 선수들에게 포상금을 주기로 정했다"며 "해당 분야...
S-OIL, 소치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금 전달 2014-03-19 09:08:45
마하셔 S-OIL CEO 와 선수 가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S-OIL은 쇼트트랙 여자 1,000m와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 2관왕에 오르고 500m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한 박승희 선수(22. 화성시청)에게 3천5백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 1,500m와 1,000m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딴 심석희...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사장 "석유화학 기반 자동차·가전 등 소재산업 진출할 것" 2014-03-14 07:01:00
동계올림픽에 쏠려 있던 지난달 10일 마하셔 사장은 조용히 러시아행 비행기에 올랐다. 소치로 달려간 그는 김재열 소치올림픽 한국선수단장에게 금일봉을 전달하고 곧바로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으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이상화 선수의 스피드스케이팅 500m 결승전을 응원하기 위해서였다. 마하셔 사장은 준비해 간 태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