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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07 15:00:05
필리핀 마라위 초토화…도시파괴 이라크 모술 수준" 170707-0292 외신-0072 09:45 [PRNewswire]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 여름시즌 글로벌 사은 프로모션 시작 170707-0305 외신-0073 09:57 "러, 美스파이 활동 강화…미국 내 첩보원 150명 활동중" 170707-0309 외신-0074 10:01 트럼프와 회담에 매달리는 아베…"함부르크서...
국민의당 "與, 놀부심보"…宋·趙 임명시 '추경연계' 시사 2017-07-06 12:22:10
국정 파트너로서 야당의 존재를 무시하는 상상조차 하기 싫은 상황을 만들지 마라. 국민의당을 시험에 들지 말게 해달라"고 경고했다. 임명 강행에 따라 국회가 파행할 경우 그 책임 역시 정부·여당에 있다는 지적이다. 양순필 수석부대변인은 "두 후보자는 도덕적 흠결이 매우 크고 이를 상쇄할 만한 자질과 능력을 전혀...
김동철 "대통령이 정책 만기친람…인기영합식 탈원전 추진" 2017-07-06 09:47:06
무시하는 상상조차 하기 싫은 상황을 만들지 마라. 국민의당을 시험에 들지 말게 해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5대 인사원칙 파기에 대한 문 대통령의 입장 표명을 요구한다"고 거듭 요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신고리 5·6호기 원전 건설 일시중단을 두고 "문 대통령의 안전우선·친환경 원칙에는 찬성하지만, 중차대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06 08:00:07
배달된 IS 깃발과 편지 "자카르타를 마라위로" 170705-0818 외신-0120 15:07 [고침] 그래픽(북한 문제에 대응할 국제사회의 '6가지 카드') 170705-0824 외신-0121 15:11 "러시아, OPEC의 석유 추가 감산안에 반대표 던질 것" 170705-0831 외신-0122 15:18 뉴욕타임스, 트럼프에게 "북한과 직접 대화에 나서야" 촉구...
필리핀 두테르테 강권통치 길여나…대법원 "계엄령 선포 합헌" 2017-07-04 17:28:47
발동하고 토벌 작전을 벌이고 있다. 지금까지 마라위시에서 460명 이상의 반군, 정부군, 민간인이 숨졌다. 그러나 야당 의원들은 마라위 시 사태가 정부군의 테러범 체포 작전과 반군의 저항에서 비롯된 무장 충돌로, 헌법상 계엄령 발동 요건인 반란이나 침략으로 볼 수 없다며 대법원에 백지화를 청원했다. 두테르테 대통...
시진핑, 트럼프에 "중·미협력 안하면 북한만 이득" 강조 2017-07-04 10:57:3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마라라고 정상회담에서 "중국과 미국이 협력하지 않으면 북한을 이롭게 할 뿐"이라며 양국간 협조를 강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에 따르면 시 주석은 당시 "북한은 중국과 옛 소련의 대립을 이용해 왔다"며 미중 양국이 협력해야 한다고 설득했다.중국 공산당...
美MSNBC의 반격 "트럼프 상태 안좋아…우리방송 말고 폭스 봐라" 2017-06-30 22:47:36
해 왔는데 우리는 그들의 간청을 무시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닝조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병적인 집착은 그의 정신 상태는 물론 이 나라에도 좋지 않다. 이 사람은 우리 프로그램을 계속 시청하기엔 정신적으로 준비된 사람이 아니며, 차라리 그가 60인치가 넘는 자신의 평면 스크린 TV를 '폭스와 친구들'에...
"나토 정상 만찬장은 트럼프 으름장 때문에 열차사고 현장 방불" 2017-06-12 15:46:31
열차사고 현장같이 무시무시했다"고 논평했고, 다른 소식통도 "완전 엉망"이었다고 전했다. 공개적으로도 말을 가리는 편이 아니지만, 막후에선 더욱더 예모 없이 어르고 달래는 사업가적 협상술을 스스로 자랑하는 트럼프 대통령이 나토 정상 28명을 상대해서도 예의 협상술을 펼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막후에서...
'꼬리 내린' 두테르테 "대법원이 오케이 안 하면 계엄령 철회" 2017-06-11 09:50:11
지난달 23일 민다나오 섬에 있는 마라위 시의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자 두테르테 대통령은 민다나오 섬 전역에 계엄령을 선포했다. 이후 두테르테 대통령은 계엄령 지역에서 군인들이 여성들을 성폭행해도 좋다는 농담을 하고 계엄령을 시행하는 데 대법원과 의회를 무시하겠다고 밝혀 야권과 인권단체의 강한 반발을 샀다....
두테르테 '무소불위' 계엄령…"대법·의회도 나를 막을수 없다" 2017-05-29 10:07:10
섬에서 계엄령을 시행하는 데 대법원과 의회를 무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군과 경찰이 필리핀이 안전하다고 말할 때까지 계엄령을 지속할 것"이라며 "나는 다른 누구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대법원과 의회는 여기에 없다'고 말했다. 이런 발언은 헌법을 무시하는 것으로, 민주주의 후퇴를 우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