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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침]경제(조류 세고, 배 많고…세월호 '마지막 항해'…) 2017-03-30 15:36:47
위험 지역으로 분류된다.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선이 처음 도착하는 맹골수도는 서해와 남해를 오가는 여객선, 대형 선박이 주로 이용하는 항로다. 1일 평균 수백 척이 통과한다. 전남 해남과 진도 사이의 울돌목 다음으로 조류가 세고 물살은 최대 6노트로 굉장히 빠른 해역이다. 맹골수도를 통과한 반잠수선은 외·내병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3-30 15:00:03
LS전선, 미국 생산법인 설립…'트럼프 특수' 기대 170330-0684 경제-0648 13:00 세월호 실은 반잠수선 축구장 2배 크기…31일 새벽도 출항 가능 170330-0685 경제-0649 13:00 갤럭시S8 마케팅 총력…출고가 낮추고 기어360 나눠주고 170330-0686 경제-0650 13:00 관세청, 마약 수사 정보 교류회 개최 170330-069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30 15:00:03
위반, 퇴출된 생활화학제품 18개 170330-0663 사회-0085 12:01 대구 '유치장 탈주범' 재심서 징역 5년 6월로 감형 170330-0684 사회-0221 13:00 세월호 실은 반잠수선 축구장 2배 크기…31일 새벽도 출항 가능 170330-0694 사회-0086 13:20 박 前대통령 영장심사 잠시 휴정…2시 재개(속보) 170330-0696 사회-0087...
조류 세고, 배 많고…세월호 '마지막 항해' 5개 위험해역 지난다 2017-03-30 14:24:07
위험 지역으로 분류된다.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선이 처음 도착하는 맹골수도는 서해와 남해를 오가는 여객선, 대형 선박이 주로 이용하는 항로다. 1일 평균 수백 척이 통과한다. 전남 해남과 진도 사이의 울돌목 다음으로 조류가 세고 물살은 최대 6노트로 굉장히 빠른 해역이다. 맹골수도를 통과한 반잠수선은 외·내병도...
[주요 기사 2차 메모](30일ㆍ목) 2017-03-30 14:00:31
세월호 실은 반잠수선 축구장 2배 크기…31일 새벽도 출항 가능(송고) - 유해발굴 전문가 "세월호 선 조사 후 수습방법 결정"(송고) - 해수부 "미수습자 수습 1차책임은 정부에…선체조사위와 협의"(송고) -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 "자구계획 기필코 달성하겠다"(송고) - [서울모터쇼] 기아, 고급차 라인업 갖춘다…첫 모델...
세월호 실은 반잠수선 축구장 2배 크기…31일 새벽도 출항 가능 2017-03-30 13:00:02
반잠수선 축구장 2배 크기…31일 새벽도 출항 가능 (진도=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반잠수식 선박에 실린 세월호는 언제 목포신항으로 '마지막 여정'에 오를 수 있을까. 해양수산부는 30일 오전 "세월호 이송준비 작업을 오늘 안에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만약 이날 밤까지 세월호를 반잠수식...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2017-03-30 12:00:03
세월호 이송준비 오늘 완료 목표…출발시기는 선장 판단 해양수산부는 30일 오전 8시 50분부터 세월호 이송준비 작업을 재개했으며 이날 중 작업 완료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다만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식 선박이 31일 출발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준비작업에 최대한 속도를 내고, 최종적으로는 반잠수식 선박을 운항...
해수부 "미수습자 수습 1차책임은 정부에…선체조사위와 협의" 2017-03-30 11:45:36
않을까 생각한다. 유골, 신발 등이 나온 것은 반잠수선에 세월호를 정배치하고 부양 과정에서 펄과 함께 나온 것으로 생각한다. 반잠수선 좌·우측 1.1m 높이 유실방지펜스를 설치했다. 조만간 집중수색에 방점을 두고 있다. -- 준비 끝나면 어떤 절차가 남았나. ▲ 준비를 마치면 통상적인 운항 절차에 따라 진행될 것으...
세월호 '마지막 항해' 안내할 도선사 어떤 직업 2017-03-30 10:17:40
할 수 없고, 선장 등에게는 선망의 직업이다. 세월호를 실은 반잠수선이 동거차도, 서거차도를 통과해 불도를 거치게 될 때 도선사가 탑승해 목포 신항으로 안내한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외항선의 경우 한 달에 한 번 정도 항만을 이용하기 때문에 바닷길에 익숙하지 않아 도선사를 반드시 태워야 한다"며 "우리나라는...
선체조사위원장 "4월5일까지 수습방식 협의" 2017-03-30 09:39:49
좁히지 못한 채 면담을 마무리했다. 선체조사위는 이날 오전 세월호가 실려 있는 반잠수선을 둘러볼 계획이다. 김 위원장은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진흙이 많이 새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어, 반잠수선에 승선해 세월호와 주변의 상태를 둘러볼 수 있기를 희망하지만 쉽지는 않을 것 같다"며 "최대한 가까이에서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