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천안시, 육아 공무원 주 4일 출근제...파격 출산정책 '눈길' 2024-08-29 17:28:37
시 특별복지포인트 인상(50만원→200만원), 성과상여금 최상위등급(S등급) 부여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기 좋은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특별휴가를 신설(만 7세까지 매년 5일)하고, 휴양시설 우선 배정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자녀의 출산·양육과 업무 병행에 따른 스트레스 감소 및 워라밸 실현을...
인천 화수부두 일대 도시재생지구 선정 2024-08-29 16:38:11
상업, 주거, 복지, 행정 등 기능이 집적된 지역 거점으로 복합개발하는 사업 대상지다. 경제거점을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지구 단위 사업이다. 혁신지구 사업은 동구 주변 공업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뿌리산업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5세 이하 자녀 있으면 주4일 출근…인센티브도 준다 2024-08-29 11:04:28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2자녀 출산 때 축하 특별복지포인트 인상(50만원→200만원), 성과상여금 최상위등급(S등급) 부여 등을 통해 실질적인 금전적 혜택을 제공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기 좋은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특별휴가 신설(만 7세까지 매년 5일)과 휴양시설 우선 배정 등을 검토 중이다. 자녀의 출산·양육과...
[2025 대입 수시모집]나사렛대, 1213명 선발...간호학과만 빼고 수능 최저 미적용 2024-08-28 18:14:43
복지와 ‘나눔 품성’ 특성화를 강조한다. ‘재활복지 특성화 대학’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교육을 지향한다. ‘나눔 품성 교육’의 경우 지역 사회를 넘어 세계에서 나눔을 실천할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특화된 교육 플랫폼이다. 대학은 ‘글로컬 나눔 품성 특성화’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나눔...
대구대학교, 공직법무전공·스포츠헬스케어학과 신설 2024-08-28 16:10:27
전공 선택권을 강화했다. 신입생을 위한 장학 혜택도 크다. 수시 최초합격자를 대상으로 모집단위별·전형유형별로 첫 학기 수업료의 최대 70%에서 20%까지 입학성적우수 장학금을 지급하고, 충원 합격자 전원에게는 첫 학기 기숙사비(50만원)를 지원한다. 올해 신설된 DU(두)손잡고 추천장학금은 서로 입학을 추천한 신...
공공주택 역대급 공급에도 기금 줄이는 국토부 2024-08-28 14:32:01
청년에게 3만8천가구, 신혼부부 4만9천가구, 고령자 복지주택으로 3천가구 등 다양하게 공급된다. 전세사기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피해주택 매입도 7,500가구로 올해보다 1.5배 늘리고, 시세 30% 수준 임대료로 최대 20년 제공한다. 또한 정비조합 초기사업비 융자지원 사업을 신설, 내년 20곳에 400억원을 지원하는 등...
한국승강기대학교, 국제표준안전재단과 중장년 진로 취업 설명회 2024-08-28 14:12:47
‘등록금 제로’를 실시한 배경과 상세한 혜택 등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뿐만 아니라 2025학년도부터 신설되는 스마트팜, 외식조리베이커리, 바리스타, 요가복지심리, 파크골프, 반려동물 등의 전공을 복수 이수하고 학위 역시 복수 취득할 수 있는 새로운 학사 운영 방안을 설명하며 승강기 전문 기술...
[천자칼럼] 병장 월급 200만원 시대 2024-08-27 17:45:46
면제해줘도 부사관을 하겠다는 사람이 없다. 각종 복지 혜택을 갖다 붙이더라도 병사보다 고작 20~30% 많은 돈을 받고 2년 이상 의무복무할 지원자를 찾기 쉽지 않은 것이다. 역대 정부 모두 병사 월급 인상으로 선거 때 잠깐 20대 남성 표를 얻었는지 모르겠지만 군의 허리인 초급 장교·부사관의 대규모 공백을 초래한 ...
[2025예산] 생계급여 연 141만원 증액…노인일자리 110만개로 2024-08-27 11:00:57
생계급여 연 141만원 증액…노인일자리 110만개로 '약자 맞춤형 복지' 강화…'복지 잣대' 기준중위소득 6.42% 역대 최대 인상 온라인으로 장애인 신원 확인 '모바일 장애인 등록증' 도입 '양육비 선지급제' 도입으로 한부모 가정 지원…자녀당 월 20만원 지급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생계급여 연간 최대 141만원 인상…육아휴직 급여 상한 250만원으로 [2025년 예산안] 2024-08-27 11:00:26
복지제도의 기준선인 '기준 중위소득'의 32% 이하가 받는다. 내년 기준 중위소득이 올해(572만9913원) 대비 6.42% 오른 월 609만7773원(4인 가구 기준)으로, 3년 연속 역대 최대폭으로 오르며 혜택을 받는 국민이 늘어날 전망이다.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등이 맞물려 내년에 새로 생계급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