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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신동아건설, 세종 리첸시아 파밀리에 1,567세대 분양 2021-01-06 09:52:21
타워형, 벽체형, 문화공원변 2개층 높이의 복층형 세대, 오픈테라스, 펜트하우스 등 총 63개(아파트 59개, 오피스텔 4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수요자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평면 설계가 적용됐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어린이집, 어린이 도서관, 청소년 문화교실, 북카페, 생활교육센터,...
'제2 청계천'보다 집값 잡기…서울시장, 불 붙은 부동산 경쟁 [여기는 논설실] 2020-12-24 08:55:20
줘 집 주인으로 만들어 준 뒤 35년간 임대료와 비슷한 저리의 주택 모기지로 원리금을 갚게 하는 정책이다. 주거와 자산형성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자는 것이다. 이와함께 경부고속도로 한남나들목에서 양재나들목까지 복층 터널로 지하화 하고 지상에 민간 분양주택과 청년 내집주택을 공급하자는 방안도 제시하고 있다....
경기도, 안양시와 손잡고 기본주택 포함된 '범계역에 공공복합청사' 개발 2020-12-23 17:04:47
1~2층 복층구조 형식으로 배치하고, 3층은 범계동 주민센터, 4층 이상에는 360가구의 공공임대주택을 배치할 예정이다. 1~3층에 일부 상업시설을 계획해 임대수입을 공공청사 건립비에 충당시켜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주거 여건이 좋지 않은 지역에만 위치한다는 기존 공공임대주택의 편견을 깨고, 안양범계역...
부동산 규제에 오피스텔로 몰린 수요, ‘고양 화정 우석 밸리치’ 이목 2020-12-22 09:47:41
있고 이미 오를 대로 오른 서울에서의 내 집 마련이 점점 더 어려워지면서 규제가 덜한 서울 인근의 수도권 오피스텔이 주목을 받고 있다. ‘고양 화정 밸리치’가 그 주인공인데 12월 말 분양예정으로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고양 화정 벨리치’는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 인근 건립 예정으로 지하 4층 부터...
文 극찬한 공공임대는 공실…'임대료 멈춤법'까지 등장 [식후땡 부동산] 2020-12-15 12:50:01
여러차례 냈지만 여전한 상태입니다. 방문한 집도 공실로 비어있던 곳을 LH가 ‘본보기집’처럼 급하게 꾸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탄신도시는 30~40대 아이 있는 젊은 부부가 많이 사는 지역입니다. 문 대통령이 방문한 행복주택의 경우 제일 큰 평수가 전용 44㎡(투룸)입니다. 대통령이 방문한 복층형(전용 41㎡)의...
`노·도·강` 집값 상승...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도봉역 웰가` 주목 2020-12-14 16:38:52
거실과 방 3개가 적용된다. 일부 호실에 테라스, 복층형 다락, 펜트하우스 등 차별화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지하 1~2층에는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창고가 마련되며,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맘스스테이션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또한 지상 1~2층에는 약 5,300㎡ 규모의 거주자...
'구해줘 홈즈' 10년 자취러, 박정아 '커피드림하우스' 매물 최종 선택 2020-12-14 00:35:00
매물은 집주인이 운영하시는 카페에서 매일 한 잔의 커피를 마실 수 있는 조건의 집이였. 최초 '1일 1커피' 기본 옵션에 현장은 "이런 옵션이 어디 있냐"며 술렁였다. 목동의 전세 매물인 이 집은 복층 아닌 2층으로 돼있어 감탄을 자아냈으며, 하얗고 깔끔한 인테리어와 따뜻한 평상으로 눈길을 모았다. 한편 복팀 배우...
靑 "문 대통령 '13평서 애 둘도 키우겠다' 보도 왜곡됐다" 2020-12-12 16:22:03
사장에게서 13평형 '복층형 신혼부부형' 아파트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당시 변 후보자는 2층 침대가 있는 방을 소개하며 "아이가 둘이 있으면 위에 1명, 밑에 1명 줄 수가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신혼부부에 아이 한 명은 표준이고 어린 아이 같은 경우는 두 명도 가능하겠다(는 말이냐)"고 질문했으며,...
13평 공공임대주택 둘러본 文 "아이 둘도 키우겠다"[종합] 2020-12-11 23:15:39
정도로 소규모"라면서도 "13평대는 복층형 신혼부부형이며, 가족과 자녀가 살 수 있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시야가 확 트였다"며 "신혼부부에 아이 한명은 표준이고, 어린 아이 같은 경우는 두 명도 (키우는 것이) 가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공간배치가 아늑하기는 하다"며 거실에 배치된...
`임대주택` 찾은 文대통령 "양도 늘리고 질도 높이고" 2020-12-11 16:42:05
찾은 것이다. 현장에 도착한 문 대통령은 복층형과 투룸형 등 2개 세대를 둘러보며 "아주 아기자기한 공간이 많다. 여러가지 공간배치가 진짜 아늑하기는 하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면서 동행한 김현미 국토부 장관과 변 사장에 "임대주택으로도 충분히 좋은 주택으로도 발전해 갈 수 있는, 어떤 주거 사다리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