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여야, 휴일에도 'MB 검찰수사' 공방 계속 2018-01-21 15:45:20
부속실장이 언론 인터뷰에서 이 전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를 언급한 것을 거론, "이 전 대통령은 참모의 조언대로 지금이라도 국민에게 자신의 과오를 이실직고하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이 전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부관참시했던 점에 대해서도 즉각 사과해야 한다"며 "검찰은 성역없이 이 전 대통령의...
검찰, MB 소환조사 카운트다운…평창올림픽 등 변수(종합) 2018-01-20 13:57:54
부속실장의 협조로 김윤옥 여사를 담당하는 청와대 행정관에게 자금이 전달된 정황 등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실장은 이날 한국일보와 인터뷰에서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내가 국정원 돈의 통로였고, 서로 간에도 모를 정도였다"라며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분은 (이명박 전 대통령) 한 분밖에 없다"고...
박홍근 김윤옥 `진실게임` 시작하나 2018-01-20 10:23:03
이 전 대통령의 측근인 김희중 전 대통령 제1부속실장이 국정원 특활비 1억 원을 받아 달러 환전을 한 뒤 김 여사 측에 건넸고, 이 돈이 명품 구입 등에 쓰였다고 검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박홍근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 대통령 측의 저에 대한 과도한 법적 대응은...
검찰, MB 소환조사 언제쯤?…평창올림픽 등 변수 2018-01-20 09:48:46
제1부속실장의 협조로 김윤옥 여사를 담당하는 청와대 행정관에게 자금이 전달된 정황 등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관건은 검찰이 앞으로 진행할 수사에서 이 전 대통령의 사건 관여 정황을 뒷받침할 증거를 얼마나 빠르게, 충분히 확보하느냐가 될 것으로 보인다.검찰이 결정적 증거를 찾아내 이른 시일 안에 직접 조사...
검찰, MB 소환조사 카운트다운…평창올림픽 등 변수 2018-01-20 09:11:48
제1부속실장의 협조로 김윤옥 여사를 담당하는 청와대 행정관에게 자금이 전달된 정황 등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건은 검찰이 앞으로 진행할 수사에서 이 전 대통령의 사건 관여 정황을 뒷받침할 증거를 얼마나 빠르게, 충분히 확보하느냐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이 결정적 증거를 찾아내 이른 시일 안에 직접 조사...
추미애 "한반도기 관련 야당 주장, 터무니없어" 2018-01-19 20:11:12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검찰 증언을 언급했다. 그는 이어 "분신마저 엄청난 불의를 감출 수 없고 악의 편에 설 수 없다는 양심고백에 따른 것"이라며 "이 전 대통령이 조금이라도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다면 나라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국가원수로서 품위를 잃지 말고 당당히 사법 당국의 수사에 협조할 것을 강력히...
"MB의 억지" vs "정치보복" 여야 대리전 2018-01-19 19:29:22
부속실장의 검찰 진술을 언급하면서 “이 전 대통령의 분신으로 일해온 사람마저 악의 편에 설 수 없다는 양심 고백을 했다”고 강조했다. 같은 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 전 대통령의 반성 없는 성명과 측근들의 비리 물타기에 분노를 금치 못한다”며 “국가정보원의 정치 개입과 특수활동비...
박홍근 "김윤옥 명품구입 특활비 사용 검찰진술,지인에게서 들은 내용" 2018-01-19 17:59:27
제1부속실장이 검찰 조사에서 진술했다는 내용을 김 전 실장의 지인으로부터 직접 들은 지인에게 제보받아 밝혔을 뿐"이라고 반박했다.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부터 이 전 대통령 측에서 예고한 일이라서 전혀 놀랄일은 아니지만 우선 사실관계부터 확인해드리겠다"며...
김윤옥, '명품구입 특활비 사용' 주장 박홍근 고소…朴 "물타기"(종합2보) 2018-01-19 17:55:17
대통령 제1부속실장이 국정원 특활비 1억 원을 받아 달러 환전을 한 뒤 김 여사 측에 건넸고, 이 돈이 명품 구입 등에 쓰였다고 검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전 대통령 측의 저에 대한 과도한 법적 대응은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 나온 물타기이자...
김윤옥, '명품구입 특활비 사용' 주장 박홍근 고소(종합) 2018-01-19 17:08:41
제1부속실장이 국정원 특활비 1억 원을 받아 달러 환전을 한 뒤 김 여사 측에 건넸고, 이 돈이 명품 구입 등에 쓰였다고 검찰에서 진술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힌 바 있다. 박 의원은 이날 t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번 고소에 대해 "저는 진술내용을 전달한 것이기 때문에 회피할 생각이 없고 당당하게 맞설 생각"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