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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협박해 성착취 영상 찍은 여중생 구속 기소 2020-05-08 17:38:00
유포한 중학생이 구속 기소됐다. 서울북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유천열)는 아동?청소년인 피해자를 협박해 성착취 영상물을 촬영하게 하고, 동영상과 사진 수십여개를 전송받아 유포한 혐의(음란물 제작?배포 및 강제 추행)로 중학생 A양(16)을 구속 상태로 기소했다고 8일 밝혔다. 중학교 3학년인 A양은 지난...
'부따' 강훈 기소…윤장현에 판사 비서 사칭해 1000만원 가로챘다 2020-05-06 15:59:01
범죄 특별수사 태스크포스(총괄팀장 유현정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는 이날 청소년성보호법상 음란물 제작·배포 등 11개 혐의로 강군을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이미 재판 중인 조씨 사건에 병합을 요청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죄명은 △청소년성보호법상 음란물제작·배포 등 △강제추행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檢, 조주빈 공범 `부따` 강훈 구속기소…여죄 수사 계속 2020-05-06 15:52:14
범죄 특별수사 태스크포스(총괄팀장 유현정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는 이날 청소년성보호법상 음란물 제작·배포 등 11개 혐의로 강군을 구속기소 했다. 검찰은 이미 재판 중인 조씨 사건에 병합을 요청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죄명은 ▲ 청소년성보호법상 음란물제작·배포 등 ▲ 〃 강제추행 ▲ 강제추행 ▲ 성폭력처벌법상...
`남편 상해 혐의` 조현아 전 부사장, 벌금 300만원 약식명령 2020-04-30 09:53:08
형을 받지는 않는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유현정 부장검사)는 지난달 11일 조 전 부사장을 상해 혐의로 벌금 3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남편 박모(46)씨는 조 전 부사장이 화가 난다는 이유로 고함을 지르며 목을 조르고, 태블릿PC를 집어 던져 엄지발가락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상해를 입었다며 지난해...
"오늘 너 킬한다" 집단 성폭행, 피해자 나체사진도 찍었다 2020-04-29 16:04:21
남자 중학생 2명은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정은혜 부장검사)는 A 군(14)과 B 군(15) 2명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치상) 혐의로 29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군 등 2명은 지난해 12월23일 새벽 인천시 한 아파트 헬스장에서 같은 중학교...
검찰, 성 착취물에 관용 없다…광주서 이달에만 5명 구속 2020-04-26 09:29:49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에 따르면 검찰은 강화된 검찰 사건 처리 기준을 적용해 나이·전과·자백 여부 를 불문하고 무관용 원칙에 따라 구속영장을 청구, 4월 한 달간 5명을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PC방 탈의실 등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여성들의 탈의 장면을 몰래 촬영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검찰, '부따' 강훈 구속연장 신청…조주빈 소환 2020-04-23 16:24:40
조주빈(24·구속기소)을 도와 범죄를 저질렀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태스크포스(총괄팀장 유현정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는 이날 저녁 법원에 강 씨의 구속 기간 연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지난 17일 구속 송치된 강 씨의 1차 구속 기간은 26일까지다. 연장 신청이 허가되면 다음 달...
90년대 가수 출신 기획사 대표, 직원 성폭행 혐의…검찰 조사 중 2020-04-20 10:36:25
이 사건은 현재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에서 수사를 진행 둥이다. A씨는 성폭행 혐의를 받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해당 엔터테인먼트사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그는 1990년대 가수로 데뷔한 후 매니지먼트 회사를 차려 성공한 인물로 알려졌다. 다수의 중견 배우 및 연예인들이 A씨의 기획사에 소속돼 활동했다....
검찰, 박사방 '부따' 강훈 주말에도 조사…'조주빈과 공동운영 안해' 2020-04-19 11:38:06
범죄 특별수사 태스크포스(총괄팀장 유현정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는 이날 오후 강군을 서울구치소에서 소환해 두 번째 피의자 신문을 할 예정이다. 강군은 송치 당일인 지난 17일 오후 여섯 시간가량 첫 검찰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당초 이번 주말 동안 법리검토에 집중할 방침이었다. 하지만 변호인이 이날 오후 조사에...
승려, '박사방' 성 착취물 등 음란물 8000건 유포 2020-04-17 17:41:45
30대 종교인이 검찰에 적발됐다. 17일 수원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전현민 부장검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승려 A씨(32)를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6년부터 지난달까지 4개의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8000건이 넘는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또 미성년자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