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경북도, 양자기술산업 추진전략 발표 2024-06-18 11:59:35
방산혁신클러스터, SMR·바이오생명·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등 양자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산업군을 강점으로 갖고 있다. 대학 중심의 기초·원천연구 위주 연구개발(R&D) 역량을 키워 오고 있으며, 가속기 등 대형연구·기초과학 연구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칭)국립양자과학연구원 유치를 통해 양자기술의...
[푸틴 방북] 美전문가 "푸틴, 무기 얻고 美국력 분산하려 김정은과 회담"(종합2보) 2024-06-18 08:57:28
러시아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군사위성, 원자력 추진 잠수함 기술을 받을 경우 "김정은이 미국의 선제공격으로는 제거하기 어려울 핵전력으로 미국 전역을 겨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크로닌 안보석좌도 북한이 정찰위성, 미사일, 잠수함 관련 기술 등 미국을 상대할 '비대칭 전략'을 강화하는 데 필요한...
[푸틴 방북] 美전문가 "푸틴, 무기 얻고 美국력 분산하려고 김정은과 회담"(종합) 2024-06-18 07:58:52
러시아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군사위성, 원자력 추진 잠수함 기술을 받을 경우 "김정은이 미국의 선제공격으로는 제거하기 어려울 핵전력으로 미국 전역을 겨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크로닌 안보석좌도 북한이 정찰위성, 미사일, 잠수함 관련 기술 등 미국을 상대할 '비대칭 전략'을 강화하는 데 필...
바이든 VS 트럼프, 누가 당선돼도 '전력·인프라株'는 뜬다 2024-06-16 19:00:58
두 번으로 줄었다. 유승민 삼성증권 연구원은 “토론회가 시작되면 양측의 공약 싸움이 치열해져 증시 변동성이 커질 수밖에 없다”며 “과거보다 금융시장이 빠르게 반응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일각에선 하반기부터 증시 상승세가 주춤해질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1980년 이후 대선이 없는 해의 연평균 S&P500과...
현대건설-원자력연구원, 차세대 SMR 개발 협약 2024-06-12 17:46:35
현대건설이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함께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용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서울 계동 본사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민관 합작 소듐냉각고속로(SFR) 개발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SFR은 열 중성자를 이용하는 경수로와 달리 고속 중성자를 이용해 핵분열을 일으키고, 물이...
현대건설, 원자력연구원과 차세대 원자로 상용화 MOU 2024-06-12 14:53:34
현대건설이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함께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용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11일 서울 계동 본사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민관 합작 소듐냉각고속로(SFR) 개발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SFR은 열 중성자를 이용하는 경수로와 달리 고속 중성자를 이용해 핵분열을...
현대건설, 원자력연구원과 차세대 SMR 상용화 협력 2024-06-12 09:45:06
한국원자력연구원과 '민관합작 소듐냉각고속로(SFR) 개발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서명식은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과 주한규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을 비롯한 양사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차세대 원자로인 소듐냉각고속로(SFR) 관련...
美싱크탱크 ITIF "바이오·AI 산업서 한미 협력 강화해야" 2024-06-12 09:10:00
반도체, 양자컴퓨팅, 스마트시티, 로봇, 원자력, 조선, 스마트 제조 분야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는 첨단산업 중에서도 바이오, 인공지능(AI) 분야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스티븐 엣젤 ITIF 부대표는 한국이 바이오산업 잠재력을 보유했는데도 가시적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고 짚었다....
현대건설, 원자력연구원과 차세대 원자로 상용화 추진 '맞손' 2024-06-12 09:06:01
현대건설, 원자력연구원과 차세대 원자로 상용화 추진 '맞손' 소듐냉각고속로 개발사업 업무협약…"원자로산업 경쟁력 강화"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현대건설이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손잡고 차세대 소형모듈원자로(SMR) 상용화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현대건설, 한국원자력연구원과 차세대 원자로 상용화 협력 2024-06-12 08:49:00
원자력연구원은 그간 경수로형 소형모듈원자로(SMR), 비경수로형 SMR인 용융염원자로(MSR), 원전해체, 원자력 활용 수소 생산 등 원전산업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소듐냉각고속로 기술 고도화와 상용화 기반 마련에 집중해 4세대 원자로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