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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뉴스캘린더](27∼2일) 2019-05-26 08:00:02
'사법농단' 판사 이민걸 이규진 1회 공판준비(10:00 서울중앙지법 311호) ▲ '사법농단' 유해용 전 수석재판연구관 1회 공판(10:00 서울중앙지법 510호) ▲ '성추행 의혹 반박' 정봉주 전 의원 무고 혐의 1회 공판(10:00 서울중앙지법 502호) ▲ '사법행정권 남용'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4-30 15:00:03
검찰, 양승태 재판에 211명 증인 신청…임종헌·이규진 채택 190430-0619 사회-021112:00 [표] 2022학년도 일부 대학 수능 과목 지정 발표 190430-0625 사회-021312:00 불법 폐기물 1천196t 무허가 처리업자 구속…책임자 처벌 강화 190430-0623 사회-021212:00 입시전문가들 "수시 중요성 유지…주요대 지원 쏠림 심화할...
검찰, 양승태 재판에 211명 증인 신청…임종헌·이규진 채택 2019-04-30 11:57:16
211명 증인 신청…임종헌·이규진 채택 재판부, 정식 재판은 주 2회 열기로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사건으로 기소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과 박병대·고영한 전 대법관의 재판에 검찰이 211명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검찰은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5부(박남천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양...
법조계 재산 상위 판사가 싹쓸이…검찰 1위는 윤석열 65억 2019-03-28 00:03:04
휩싸여 지금은 법복을 벗은 이규진 전 서울고법 부장판사도 10억원 가까이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부자 법조인’은 대부분 법원에서 나왔다. 법조계 재산가 상위 14명을 모두 판사와 법원 소속 공직자가 차지했다. 김동오 부장판사가 1위에 올랐으며 윤승은 서울고법 부장판사(157억6718만원), 김용대...
[재산공개] 사법부 100억대 재산가 7명…최고 206억원 2019-03-28 00:00:00
각각 신고했다. 이규진 전 서울고법 부장판사도 상속으로 지난해보다 10억7천939만원 증가한 20억689만원을 신고했다. 헌법재판소도 유남석 헌재소장 등 소속 고위공직자 11명의 재산변동사항을 공개했다. 이들의 평균 재산총액은 21억9천876만원으로 지난해 평균 재산총액 19억 7천244만원에서 2억2천632만원이 증가했다....
[울산소식] 울주군 첫 부부 '고액 기부자' 탄생 2019-03-14 17:39:05
이규진·김필자(덕원농장 대표)씨가 14일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했다. 이들 부부는 이선호 울주군수에게 각각 2천만원씩 총 4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로써 이씨는 총 1억원을 기부했고, 김씨는 1억원 기부를 약속한 후 첫 기부에 동참했다. 이씨는 "나눔에 동참해 행복하며, 앞으로 열심히 살아가면서 아내와 함께 꾸준하게...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9-03-06 20:03:43
거쳐 검찰이 이민걸 전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과 이규진 전 대법원 양형위원회 상임위원, 방창현 전 전주지법 부장판사, 심상철 전 서울고등법원장을 기소한 사건을 형사합의32부(윤종섭 부장판사)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csRfeKzDAJy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사법농단 기소' 전·현직 판사 10명, 4개 재판부서 나눠 심리 2019-03-06 18:45:31
기획조정실장과 이규진 전 대법원 양형위원회 상임위원, 방창현 전 전주지법 부장판사, 심상철 전 서울고등법원장을 기소한 사건을 형사합의32부(윤종섭 부장판사)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신광렬 전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조의연·성창호 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가 기소된 사건은 형사합의21부(이미선...
김경수 법정구속한 성창호 '사법농단'으로 기소 2019-03-05 18:07:41
및 공무상비밀누설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이규진 전 대법원 양형위원회 상임위원, 유해용 전 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등 전직 법관 2명도 비슷한 혐의로 이날 불구속 기소했다.성 부장판사는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을 맡던 2016년 4월 ‘정운호 게이트’ 사건이 판사비리 사건으로 비화되자 검찰 수사를...
'피고인' 현직판사 재판배제 서두를 듯…부적절 접촉 차단 2019-03-05 17:59:29
기소된 이민걸·이규진 부장판사도 재판부를 맡고 있지는 않지만 서울고법 소속이어서 마찬가지 우려가 제기된다. 서울고법과 서울중앙지법은 서울법원종합청사를 동서로 나눠 사용하고 있어 건물 안에서 언제든 손쉽게 접촉할 수 있는 상황이다. 수원지법 소속인 심상철 부장판사와 서울동부지법 소속인 성창호 부장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