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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8]특별 좌담,직업계고 취업 정책, 해법을 제안한다 2019-10-04 12:31:00
뜻 깊은 자리였습니다. 오늘 나온 다양한 의견이 정답이 될 수는 없겠지만 앞으로 직업계고 정책이 방향을 잡아가는데 길잡이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오늘 바쁘신 와중에 참석해주신 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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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진로 기회 제공"…서경대 예술교육센터, 교육기부 인증기관 선정 2019-09-17 17:09:00
[캠퍼스 잡앤조이=이진호 기자] 서경대 예술교육센터가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시행하는 2019년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으로 인증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지역사회에서 학생들에게 우수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을 정부가 인증해 주는 제도다. ‘진로교육법’ 제19조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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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는 화면, 준비 안된 LG 8K"…삼성전자의 맞저격 2019-09-17 16:50:02
LG전자[066570]를 맞저격하고 나섰다. 삼성전자는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R&D캠퍼스에서 8K TV 설명회를 열었다. 최근 독일 가전·IT 전시회 'IFA 2019'와 이날 오전 있었던 LG전자의 '선공'에 대한 대응의 자리다. [https://youtu.be/T1rhlFVGcmI] 삼성전자는 우선 LG전자가 제기한 QLED 8K TV 화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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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비밀노트] “작은 소품 하나도, 중요한 영화 홍보 포인트죠” 박연수 쇼박스 홍보팀 신입사원 2019-09-09 16:05:00
캠퍼스 잡앤조이=남민영 기자] 국내 4대 투자 배급사 중 하나인 쇼박스는 좋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는 한국영화계의 큰 물줄기 중 하나다. 투자부터 기획, 배급까지 영화가 탄생하고 관객을 만나기까지 벌어지는 모든 일이 이곳에서 펼쳐진다. 박연수(25) 쇼박스 홍보팀 사원은 관객들을 대상으로 영화에 기대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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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불매 운동 심해지지만, 일부 일본인 “한국 사람들이 우리까지 싫어하지 않길 바라” 2019-09-04 22:31:00
[캠퍼스 잡앤조이=남민영 기자 / 한종욱 대학생 기자]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 이후한국 제품 수출을 규제하는 일본 정부의 경제 보복이 국내에서 반아베, 반일 불매운동을 점화시켜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현재 일본 내부에선 이 같은 상황을 감지하고 ‘한국에 대한 경제 보복이 너무 극단적이지 않냐’는 우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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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하나로 대기업 사표 던진 20대 청년의 창업 아이템은?···커피 마시면서 그림 그리는 드로잉카페 ‘성수미술관’ 2019-08-30 11:48:00
[캠퍼스 잡앤조이=강홍민 기자] 커피를 마시면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드로잉카페 ‘성수미술관’은 작년 10월 성동구 성수동에 1호점을 오픈했다. 중3 때부터 친구사이였던 권효민(29)·이재욱(29) 성수미술관 공동대표는 작년 7월, ‘드로잉카페’라는 아이디어로 창업을 준비했다. 기존에 없었던 참신한 아이디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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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갑맞은 한·태]③ "'타일랜드 4.0'은 기회…게임체인저 가능" 2019-08-28 06:00:11
이지만, 한국에서는 경험이 많다. 적극적으로 도와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세 번째는 로봇과 오토메이션 분야다. 태국도 고령화 사회(aging society)로 들어가는 중이기 때문에 이 분야가 필요하다. 한국이 역시 강하다. 마지막은 교육이다. 태국 근로자들이 더 좋은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 한국에 유명한 대학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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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소미아 파기에는 "국민 의지 고려" 조국 의혹엔 "파렴치 정치 공세" 2019-08-23 09:41:57
이지, 가족 청문회, 신상 털기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앞서 한국당은 조 후보자와 그 일가의 사모펀드 투기 의혹, 위장이혼 의혹, 딸 장학금 특혜 의혹 등을 제기했다. 한편 조 후보자의 딸 조모(28)씨가 고교생 신분으로 2주가량 인턴을 지내며 의학영어논문 제1저자에 기재된 단국대 의과대학 논문 성과가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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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본 ‘자사고 폐지’… “상위권 대학 진학을 위한 관문” vs “획일화된 교육에서 벗어난 학생 중심 교육” 2019-08-21 14:12:00
대학 서열화와 학벌주의의 문제이지, 그 화살을 다양성을 추구하고 학생 개개인의 수준이나 흥미에 맞춘 교육을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자사고와 외고에 돌리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yena@hankyung.com <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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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3387명 수시 선발…학생부종합전형 면접 폐지 2019-08-20 16:23:14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논술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적용하고 있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일부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 중앙대는 기존의 일회성 설명회에서 벗어나 지난 5월부터 이달까지 매달 중앙대 서울캠퍼스에서 2020학년도 입학설명회인 ‘어서와~ 중대는 처음이지?’를 하고 있다. 입학설명회는 중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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