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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12-17 15:00:02
"현재 장기형 불황 상태" 171217-0230 경제-0074 11:00 '산소마스크 살신성인' 인천 소방관에 'LG 의인상' 171217-0232 경제-0075 11:00 길에서 실시간 충전하는 전기차…국토부 우수 연구성과 25선 171217-0233 경제-0076 11:00 포항 지진 피해 주민에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171217-0234 경제-0077 11:00...
[1618]올 한 해 동안 우리 학교를 빛낸 ‘얼굴’들 2017-12-15 12:01:00
인천해사고, “제복이 잘 어울리며 용모 단정한 학생이 선정돼요” 홍보모델 양시온 군(인천해사고 기관과 1학년) / 이희영 양(기관과 1학년) / 한인하 군(항해과 1학년) / 오정민 양(항해과 1학년) 지도교사 한송이 교무기획부 교사 “저희 학교는 상선 항해사, 기관사를 양성하는 수도권 유일의 해양 분야...
영흥도 낚싯배, 결국 `인재`였나…"쌍방과실 결론" 2017-12-12 23:07:59
인천 영흥도 낚시 어선 충돌사고는 근무 수칙을 지키지 않은 채 안전운항 의무를 게을리 한 탓에 발생한 인재(人災)로 드러났다. 인천해양경찰서는 12일 최종 수사 결과 발표에서 어선 선창1호(9.77t급)와 급유선 명진15호(336t)가 모두 사고 발생 전 충돌을 피하기 위한 조처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근무수칙만 지켰어도…인천 영흥도 낚싯배 사고 결국 또 '인재' 2017-12-12 18:16:28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 영흥도 낚시 어선 충돌사고는 근무 수칙을 지키지 않은 채 안전운항 의무를 게을리 한 탓에 발생한 인재(人災)로 드러났다. 인천해양경찰서는 12일 최종 수사 결과 발표에서 어선 선창1호(9.77t급)와 급유선 명진15호(336t)가 모두 사고 발생 전 충돌을 피하기 위한 조처를 하지 않은...
옹진군의회 "낚싯배 사고 뱃길에 대형선박 통항 금지해달라" 2017-12-12 14:09:01
뱃길 폭이 370∼500m에 불과한 좁은 수로지만, 해사안전법에 따른 정식 항로가 아니어서 선장 판단으로 어느 선박이든 운항할 수 있는 곳이다. 결의안에는 영흥도 진두항의 항만시설을 확충해 달라는 건의도 포함됐다. 1986년 지방어항으로 지정된 진두항은 부지 면적 5만1천㎡ 규모로 방파제 길이는 413m, 어선 부두 길이...
영흥도 앞바다 침몰 사고, 급유선·낚싯배 쌍방 과실 결론 2017-12-12 13:19:18
인천 영흥도 앞바다 낚싯배 침몰 사고는 대형 급유선과 낚싯배의 쌍방 과실인 것으로 드러났다.12일 인천해양경찰서(해경)는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급유선 선장 전모씨와 갑판원 김모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이들은 지난 6일 업무상과실치사상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낚싯배 선장 오모씨는 같은 혐의로...
"낚싯배 승객이 경고하는 순간 충돌" 인천해경 일문일답 2017-12-12 12:40:11
= 인천 영흥도 낚시 어선 충돌 사고를 수사 중인 인천해양경찰서는 12일 급유선과 낚시 어선의 쌍방과실 탓에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결론내렸다. 해경은 이날 수사 결과 브리핑에서 급유선 명진15호(336t급)와 낚시 어선 선창1호(9.77t) 모두 충돌을 피하기 위한 예방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경은...
'15명 사망' 영흥도 사고…급유선-낚싯배 쌍방과실 결론(종합) 2017-12-12 12:14:13
인천 영흥도 낚시 어선 충돌 사고는 급유선과 낚시 어선의 쌍방과실 탓에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해양경찰서는 12일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급유선 명진15호(336t급)의 선장 전모(37)씨와 갑판원 김모(46)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앞서 6일 업무상과실치사·상 및 업무상과실선박전복 혐의로...
'15명 사망' 영흥도 사고…급유선-낚시어선 쌍방과실 2017-12-12 11:00:01
= 인천 영흥도 낚시 어선 충돌 사고는 급유선과 낚시 어선의 쌍방과실 탓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해양경찰서는 12일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급유선 명진15호(336t급)의 선장 전모(37)씨와 갑판원 김모(46)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앞서 6일 업무상과실치사·상 및 업무상과실선박전복 혐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