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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조국, 文 만나 사실상 출마 선언…종착지는 감옥" 2023-06-12 10:19:10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12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난 데 대해 "사실상 출마 선언을 했다"고 해석했다. 장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좋다. 내로남불 조국도 나오고 동산을 망친 김현미도 나오고, 소득주도성장을 밀어붙인 김상조,...
'타다 금지법' 폐기 위해…여야 청년 정치인이 뭉쳤다 2023-06-09 18:10:31
정치권에 따르면 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35)과 문재인 정부 청년소통정책관 출신인 여선웅 전 직방 부사장(40)은 오는 12일 국회에서 타다 금지법 폐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여 전 부사장은 강남구의원, 더불어민주당 정당발전위원 등을 지낸 야권 인사다. 기업인 출신인 양향자 무소속 의원이 원외인...
[단독] 장예찬·여선웅, '타다금지법 폐기' 위해 뭉친 여야 청년정치인 2023-06-09 17:25:30
정치권에 따르면 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35)과 문재인 정부 청년소통정책관 출신인 여선웅 전 직방 부사장(40)은 오는 12일 국회에서 타다 금지법 폐지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여 전 부사장은 강남구의원, 더불어민주당 정당발전위원 등을 지낸 야권 인사다. 기업인 출신인 양향자 무소속 의원이 원외인...
김남국 "명예훼손 고소"…장예찬 "훼손당할 명예 남았나" 2023-06-09 16:50:26
의원으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9일 김남국 의원을 향해 "훼손당할 명예가 남아 있냐"면서 1대1 공개토론을 제안했다. 장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저를 고소한 김남국 의원에게 1대1 공개토론을 제안한다"며 "코인 중독자가 국회의원 자리를 유지하며 세금 낭비하는 꼴 더는 못...
정보매매 의심하는 與…김남국 "불법 없다" 명예훼손 맞불 2023-06-08 15:33:36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김성원 의원과 장예찬 청년최고위원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정치인을 향한 의혹 제기와 비판은 자유롭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국회의원이 된 이후 지금껏 단 한 번도 누군가를 고소한 적이 없다"며 "김성원 의원과 장예찬 최고위원은...
장예찬 "부끄럼 모르는 김남국, 고소장 쓸 땐 코인 안 했나" 2023-06-08 14:23:45
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8일 거액의 가상자산 보유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자신과 같은 당 김성원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데 대해 "최소한의 양심도 염치도 없다"고 비판했다. 장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국회의원이 기본 의무조차 지키지 않으며 병적인 코인 거래를...
김남국, 與 김성원·장예찬 고소…"허위사실로 악의적 발언" 2023-06-08 11:01:30
7일 김성원 국민의힘 의원과 장예찬 최고위원을 각각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죄로 고소했다. 김남국 의원실은 8일 SNS를 통해 "최소한의 근거도 없이 허위 사실을 사실인 것처럼 단정 짓고 악의적 발언을 일삼는 것은 용납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의원실은 "김남국 의원은 정치인을 향한 의혹 제기와 비판은...
"청년 위한 입법제안"…청년재단-새변, 업무협약 체결 2023-06-07 23:50:49
청년세대의 법감정을 대변하고 다양한 법?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출범한 청년변호사 단체”라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체감도 높은 청년 입법정책을 제안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은 “대부분 청년에게 법의 문턱이 높은 게 현실”이라며 “보다 실질적인 법률 지원이 이뤄지고 청년...
尹·김건희 출연했다고 융단폭격…'동물농장' 게시판 초토화 2023-06-03 07:07:14
출연할 때냐'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고 있다. 장예찬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지난 30일 BBS불교방송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말도 안 되는 트집을 잡을수록 이재명 대표나 문재인 전 대통령이 얼마나 차갑게 개를 버렸는지가 더 부각된다"면서 "이런 강성 팬덤이 진보 진영의 정치인들에게 더 많은 해를 끼치고...
與 "민노총, 우월적 주권 가졌다고 착각" 2023-06-01 18:14:34
시대가 도래한 것 같다”고 비판했다. 그는 “아무리 봐도 그렇게 과격하게 폭력적 진압을 할 필요가 없는데 노동자들의 폭력적 저항을 유발하려 한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하는 분들이 계신다”고 덧붙였다. 장예찬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이에 대해 “정글도와 쇠파이프를 휘두르는 노조를 대체 경찰이 이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