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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13 08:00:06
체육-0061 17:33 프로야구 준PO 4차전, 우천 취소…13일 창원서 재개 171012-1085 체육-0062 17:33 롯데 조원우 감독 "경기는 져도 분위기는 살아 있다" 171012-1107 체육-0063 17:50 ◇내일의 경기(13일)(종합) 171012-1127 체육-0064 18:03 '순연' 준PO 4차전 롯데 린드블럼 출격…NC는 그대로 최금강 171012-115...
비에 하루씩 밀린 준PO…전력 아낀 NC '방긋', 롯데 '차분' 2017-10-12 18:20:38
더 여유를 준 건 악재다. 조원우 롯데 감독은 12일 "공격적인 면에서 보면 오늘 경기하는 게 낫다. 수비적인 면은 (린드블럼이 선발로 나설) 내일이 더 낫다. 어느 쪽이 낫다고 말하기 힘들다. 반반이다"라고 우천 취소에 '손익 계산'을 했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롯데 조원우 감독 "경기는 져도 분위기는 살아 있다" 2017-10-12 17:33:46
롯데 조원우 감독 "경기는 져도 분위기는 살아 있다" "손아섭, 어제 일부러 오버 하더라" (창원=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준플레이오프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뒤진 롯데 자이언츠는 이제 한 판만 더 져도 가을야구를 마감한다. 자칫 선수단 분위기가 가라앉을 수 있는 상황이지만, 조원우(46)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어제...
김문호, 옆구리 부상으로 아웃…김태군 경찰청 응시로 선발 제외 2017-10-12 17:21:43
옆구리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조원우 롯데 감독은 12일 경남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준플레이오프 4차전을 앞두고 "김문호가 어제 경기(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좌익수 수비 도중 상대 짧은 타구에 강하게 홈 송구를 하다가 오른쪽 옆구리를 다쳤다. 이번 시리즈는 출전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 송고 LIST ] 2017-10-12 10:00:01
호투 10/11 21:50 서울 사진부 '역투' 원종현 10/11 22:00 서울 김동민 롯데 조원우 감독 10/11 22:00 서울 사진부 역투하는 NC 임정호 10/11 22:01 서울 김동민 경기 지켜보는 조원우 감독 10/11 22:03 서울 사진부 어이없는 실수 NC 스크럭스 10/11 22:04 서울 사진부 손아섭 2점 홈런 10/1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12 08:00:05
171011-1168 체육-0097 23:13 조원우 감독 "4차전, 린드블럼 포함 전원 대기" 171011-1169 체육-0098 23:19 대포 5방 NC, 프로야구 준PO 팀 최다 홈런 신기록 171011-1172 체육-0099 23:25 NC를 '들었다 놨다'…나성범 "중요한 상황서 실수해 더 집중" 171011-1173 체육-0100 23:26 '활짝 웃은' 김경문...
롯데, '벼랑 끝 경기'서 21세기 두 번째 승리 거둘까 2017-10-12 07:05:49
부분에서 빈틈을 보여 패하기 일쑤였다. 그래서 조원우 감독은 롯데에 기본기를 접목하기 위해 2년 동안 노력했고, 올해 포스트시즌 진출로 결실을 봤다. 현재 롯데의 1차 목표는 시리즈를 5차전으로 끌고 가 다시 부산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12일 4차전에서 승리해 21세기 들어 두 번째로 엘리미네이션 경기...
NC의 '불펜 게임'…롯데 타선 어떻게 대처하나 2017-10-12 06:48:53
무너지자 김원중을 투입해 추격에 나섰다. 조원우 롯데 감독은 선발 요원인 김원중을 이번 시리즈에서 추격조의 '롱 맨'으로 활용하겠다는 복안을 미리 밝혔다. 2-5로 뒤진 4회 등판한 김원중은 아웃카운트 3개를 모두 삼진으로 잡아내며 1이닝을 잘 막았으나 5회 들어 나성범에게 투런포를 허용하는 등 5실점 하고...
조원우 감독 "4차전, 린드블럼 포함 전원 대기" 2017-10-11 23:13:26
조원우 감독 "4차전, 린드블럼 포함 전원 대기" 3차전 패배로 시리즈 1승 2패…"송승준 일찍 무너져 흐름 넘어갔다" (창원=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5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롯데 자이언츠가 시리즈 첫판에서 '가을야구'를 마감할 처지에 놓였다. 롯데는 11일 경남 창원시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롯데 박세웅-NC 최금강, 준PO 4차전 선발 격돌 2017-10-11 22:53:31
맞대결로 치러진다. 조원우 롯데 자이언츠 감독과 김경문 NC 다이노스 감독은 11일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준플레이오프(5전 3승제) 3차전을 마친 뒤 각각 박세웅과 최금강을 4차전 선발로 예고했다. 오른손 투수 박세웅은 올 시즌 28경기에 나와 12승 6패, 평균자책점 3.68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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