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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건도예비후보, 미투 폭로자에 2억원 손해배상 청구 2018-03-22 13:35:45
우 예비후보를 둘러싼 성추행 논란은 지난달 23일 민주당 충북도당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우 예비후보가 과거 충북도청에 근무할 당시 인사권을 가진 직위를 이용해 하위직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김씨의 글이 올라오면서 불거졌다. 이후 우 후보가 반박을 하고, 김씨도 언론과의 인터뷰 등을 통해 성추행 피해를...
미투논란 우건도 "성추행 피해자 만난적 없다" 일기장 공개 2018-03-19 15:31:49
근무할 당시 인사권을 가진 직위를 이용해 하위직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김 모씨의 글이 올라오면서 불거졌다. 또 지난 6일 게시판에 "저는 현재 충북도청 공무원이고, 2005년 6월께 (우 예비후보가) 도청 총무과장 재직 시절 식사 후 노래방을 간 자리에서 성추행당했다"는 구체적인 당시 상황을 추가 공개했다. 이후...
여성단체 "미투 논란 우건도 충주시장 예비후보는 사퇴하라" 2018-03-15 11:05:28
근무할 당시 인사권을 가진 직위를 이용해 하위직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글이 올라오면서 불거졌다. 이후 피해자는 자신이 충북도청에 근무하는 공무원이라며 추가 폭로를 했고, 우 예비후보는 "정치적 음모"라며 진상규명을 위한 경찰의 수사와 당 차원의 진상조사위원회 구성을 요구하고 있다. bwy@yna.co.kr (끝)...
미투 논란 우건도 경찰 수사·당 차원 진상조사 요구 2018-03-14 14:47:14
직위를 이용해 하위직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김씨의 글이 올라오면서 불거졌다. 또 지난 6일 게시판에 "저는 현재 충북도청 공무원이고, 2005년 6월께 (우 예비후보가) 도청 총무과장 재직 시절 식사 후 노래방을 간 자리에서 성추행당했다"는 구체적인 당시 상황을 추가 공개했다. 이후 김씨가 현재 충북도청에 근무하는...
미투 논란 우건도 "폭로자 주장 사실과 달라" 재반박 2018-03-07 11:03:50
과거 공직에 있을 당시 인사권을 가진 직위를 이용해 하위직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익명의 폭로 글이 올라왔다. '김시내'라는 필명을 사용, 자신을 피해자라고 밝힌 이 글 작성자는 지난 6일 게시판에 재차 "저는 현재 충북도청 공무원이고, 2005년 6월께 (우 예비후보가)도청 총무과장 재직 시절 성추행 피해를...
우건도 후보, 13년 전 무슨 일 있었나 2018-03-06 14:51:49
공직에 있을 당시 인사권을 가진 직위를 이용해 하위직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익명의 폭로 글이 올라왔다. `김시내`라는 필명을 사용, 자신을 피해자라고 밝힌 이 글 작성자는 이날 우건도 예비후보의 기자회견 1시간 전께 게시판에 재차 "저는 현재 충북도청 공무원이고, 2005년 6월께 (우건도 예비후보가)도청 총무과장...
미투 논란 우건도 충주시장 예비후보 "음해"vs"13년전 사실"(종합) 2018-03-06 13:28:30
직위를 이용해 하위직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익명의 폭로 글이 올라왔다. '김시내'라는 필명을 사용, 자신을 피해자라고 밝힌 이 글 작성자는 이날 우 예비후보의 기자회견 1시간 전께 게시판에 재차 "저는 현재 충북도청 공무원이고, 2005년 6월께 (우 예비후보가)도청 총무과장 재직 시절 성추행 피해를 봤다"는...
우건도 충주시장 예비후보 "미투 폭로 터무니 없고 악의적" 2018-03-06 10:54:59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 예비후보는 전날 충주경찰서에 해당 게시글의 수사를 의뢰했다. 지난달 23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우 예비후보가 과거 공직에 있을 당시 인사권을 가진 직위를 이용해 하위직 여직원을 성추행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현재 홈페이지에서 이 글은 삭제된 상태다....
"충북 기초자치단체장 예비후보도 성추행" 미투 폭로(종합) 2018-03-05 13:47:53
과거 공직에서 인사권을 가진 직위를 이용, 하위직 여직원을 불러내 저녁 자리에서 술을 먹인 뒤 노래방에 데리고 가 강제로 껴안고 입을 맞추는 등 성추행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과거 여직원에게 저질렀던 만행을 본인은 잘 알 것"이라며 "자신을 돌아보고 겸허히 정계를 떠나라"고 요구했다. A씨가 예비후보 등록을...
"충북 기초자치단체장 예비후보도 성추행" 미투 폭로 2018-03-05 12:02:46
과거 공직에서 인사권을 가진 직위를 이용, 하위직 여직원을 불러내 저녁 자리에서 술을 먹인 뒤 노래방에 데리고 가 강제로 껴안고 입을 맞추는 등 성추행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과거 여직원에게 저질렀던 만행을 본인은 잘 알 것"이라며 "자신을 돌아보고 겸허히 정계를 떠나라"고 요구했다. A씨가 예비후보 등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