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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美입양 이미현 "엄마가 날 찾지 않아도 좋아. 하지만 보고 싶어" 2018-02-17 13:26:37
경기는 끝났지만 하프파이프에 출전하는 이강복, 장유진을 응원하러 다시 경기장에 올 것"이라며 "대회가 다 끝나고 나면 바다에 가서 좀 쉬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응원도 열정적이었다. 특히 2차 시기를 끝나고 점수 발표를 기다리는 동안 많은 관중이 '이미현'의 이름을 연호하며 결선...
[올림픽] '스노보드 황제' 화이트 "2020 도쿄엔 스케이트보드로" 2018-02-14 18:19:58
버트 종목은 스노보드의 하프파이프와 비슷한 U자형 코스에서 기술을 연기하는 종목이다. 로이터통신은 화이트가 만약 도쿄에서도 메달 획득에 성공한다면 동·하계 올림픽에 모두 출전해 메달을 거머쥔 역사상 6번째 인물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미국 선수인 로린 윌리엄스가 단거리 육상과 봅슬레이에서 메달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14 15:00:04
남긴 선물 '순백의 한라산'…등산코스 모두 개방 180214-0353 체육-0076 11:00 [설연휴 N 여행] 강원권: "한국이 보인다"…평창올림픽 민속공연·전통놀이 풍성 180214-0354 체육-0077 11:00 [설연휴 N 여행] 충청권: 향수 발자취를 찾는다…모더니즘 정지용 시인 문학기행 180214-0355 체육-0078 11:00 [설연휴 N...
[ 사진 송고 LIST ] 2018-02-14 10:00:00
지진피해 흥해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문 열어 02/13 17:31 서울 이상학 [올림픽] 하프파이프 우승 클로이 김 02/13 17:31 지방 이도연 노랑풍선, 김인중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02/13 17:33 서울 홍해인 [올림픽] '마그너스 응원하는 한국관중' 02/13 17:33 서울 이상학 종이로 가려진 검찰국 사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13 15:00:05
클로이 김 우승한 하프파이프, 점프 높이는 어떻게 측정할까 180213-0756 체육-0066 14:27 [올림픽] 김동우, 한국선수로 26년 만에 올림픽 활강 코스 완주 180213-0761 체육-0067 14:29 [올림픽] '휴가' 김연경 "낯선 동계종목 응원·스노발리볼 즐기려고요" 180213-0764 체육-0068 14:31 [올림픽] '모든 게...
[ 사진 송고 LIST ] 2018-02-13 15:00:02
여자 하프파이프 정상 오른 클로이 김 02/13 11:49 서울 배연호 진화수도 얼어붙은 한파 02/13 11:49 서울 김인철 [올림픽] 스노보드 금.은.동 02/13 11:50 서울 장아름 이용섭 전 일자리부위원장 광주시장 출마선언 02/13 11:51 서울 사진부 이배수 한전기술 사장 02/13 11:51 서울 이상학 [올림픽] 클로이...
[올림픽] 美 경제지가 뽑은 숫자…200개국 50억명 TV 시청 2018-02-11 11:36:08
포브스에 따르면 미국에서 평창올림픽 티켓을 독점 판매하는 업체 '코스포트'는 올림픽 티켓과 호텔 등을 엮은 4박 5일짜리 여행상품을 '단돈' 7천807달러(약 850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항공권은 별도다. 포브스가 이런 내용을 포함해 '숫자로 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정리했다. ▲ 4 =...
[올림픽] 1살때 美 입양됐던 이미현 "평창 통해 친부모 찾고 싶다" 2018-02-06 06:00:07
하프파이프 대표인 장유진(17)도 스스럼없이 '미현 언니, 같이 사진 찍자'며 스스럼없이 부른다. 이미현은 "언어 장벽이 있었던 건 사실이지만, 서로 이해하고 도와준다. 대표팀에서는 형제자매처럼 지낸다"고 설명했다. '비하인드 스토리'를 걷어내더라도, 이미현은 한국 스키대표팀에서 손에 꼽을 만큼...
밀양시, 화재 참사 한달 뒤 마라톤대회 개최 놓고 논란 2018-02-05 14:50:03
행사 개최 여부를 묻는 문의가 빗발쳤다. 하프 코스, 10㎞, 5㎞로 나눠 열리는 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두 8천851명이 신청 접수를 해놓은 상태다. 마라톤대회 사무국은 "밀양 세종병원 화재사고는 전 국민의 관심과 지원, 애도 속에 유가족과 아픔을 나눴다"며 "화재 참사로 슬픔에 잠겨 있는 밀양에서 이 대회는 슬픔을...
소치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평창 앞두고 '코뼈 골절' 2018-01-29 15:51:04
아스펜에서 열린 엑스게임 남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승전 2차 시기 중 코스에 머리를 강하게 부딪치는 사고를 당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포드라드치코프는 바닥에 머리를 부딪친 후 정신을 잃은 듯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다. 현장 의료진이 그의 목을 단단히 고정하고 안전하게 경기장 밖으로 이송하는 데에는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