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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12 08:00:06
"함지훈, 오세근 있으니 꼼짝 못 하더라" 170111-1255 체육-0086 21:23 여자농구 KDB생명, 연장 접전 끝에 KEB하나 제압 170111-1258 체육-0087 21:34 인삼공사 오세근 "5년 만에 라운드 MVP, 감격스러워" 170111-1261 체육-0088 21:38 '최연소 외국인' 파다르 "V리그에서 나는 더 성장한다" 170111-1267 체육-0089...
인삼공사 오세근 "5년 만에 라운드 MVP, 감격스러워" 2017-01-11 21:34:34
함지훈을 8득점으로 틀어막으며 골 밑을 장악했다. 오세근은 함지훈에게 상대적으로 강한 이유를 묻는 말에 "지훈 형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어 막기가 수월한 것 같다"라며 "오늘 경기에선 지훈 형이 공격을 자제하더라"라고 말했다. 최근 발목에 이상이 생겼다는 말에 관해서는 "전혀 그렇지 않다"며 "경기력에 문제가...
인삼공사 김승기 감독 "함지훈, 오세근 있으니 꼼짝 못 하더라" 2017-01-11 21:20:27
다 센스가 있는 선수지만 힘이 좋은 오세근이 함지훈을 잘 막아 큰 힘이 됐다"라고 덧붙였다. 인삼공사 센터 오세근은 14점 7리바운드로 활약했다. 특히 상대 팀 센터 함지훈을 8득점으로 틀어막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김승기 감독은 전반적인 경기 소감에 관해 "3연승을 한 뒤 일본 번외경기를 치르게 됐는데, 여유가 약간...
인삼공사, 모비스 꺾고 3연승…동부, LG 제압(종합) 2017-01-11 20:53:47
뒤 찰스 로드, 함지훈에게 연속 골밑슛을 내줬다. 점수 차는 4쿼터 중반 한 자릿수로 줄어들었다. 팽팽한 경기 분위기는 모비스가 실수를 연발하며 인삼공사로 쏠렸다. 모비스 함지훈과 찰스 로드가 연속 턴오버를 기록했고, 인삼공사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인삼공사는 경기 종료 6분여를 남기고 이정현과 문성곤이 연속...
'이정현 17점' 인삼공사, 모비스 꺾고 3연승 휘파람 2017-01-11 20:50:26
뒤 찰스 로드, 함지훈에게 연속 골밑슛을 내줬다. 점수 차는 4쿼터 중반 한 자릿수로 줄어들었다. 팽팽한 경기 분위기는 모비스가 실수를 연발하며 인삼공사로 쏠렸다. 모비스 함지훈과 찰스 로드가 연속 턴오버를 기록했고, 인삼공사는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인삼공사는 경기 종료 6분여를 남기고 이정현과 문성곤이 연속...
<프로농구전망대> 양동근 '복귀' 모비스, 상승세 날개 달까 2017-01-09 11:10:27
2009-2010시즌 정규리그 1위를 합작한 양동근, 김효범, 함지훈 등이 다시 뭉쳤고 '슈퍼 루키' 이종현도 프로 데뷔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피로 골절 등으로 인해 아직 프로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이종현은 9일 병원 진단 결과에 따라 데뷔전 일정에 윤곽이 잡힐 예정이다. 복귀 후 첫 두 경기에서 평균 11.5점에...
-프로농구- 오리온, KCC 대파…모비스, 동부 꺾고 연승(종합) 2017-01-08 18:15:41
로드와 밀러가 각각 18점과 16점을 기록했고, 함지훈도 17점 8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전날 부상에서 돌아온 양동근은 10점,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인천 전자랜드는 홈에서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부산 케이티를 84-63으로 물리쳤다. 전자랜드는 14승 14패로 공동 5위를 유지했고, 최하위 케이티는 시즌 첫...
`함지훈 17점` 모비스, 삼성전 22연승 진기록 세워… 단독 2위 2015-10-19 09:56:31
빅터의 자유투로 39-29, 10점차로 앞서나간 모비스는 삼성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다. 54-46으로 3쿼터를 마친 모비스는 4쿼터에도 김효범과 에밋이 꾸준히 득점을 올리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모비스는 함지훈이 17득점 9리바운드, 클라크가 15득점 6리바운드, 빅터가 11득점 8리바운드로 선전했다. 송창용도...
모비스, 연장 혈투 끝 KCC 꺾고 홈경기 첫 승… 함지훈-라이온스 `맹활약` 2015-09-21 09:55:12
마지막 2점슛을 성공, 99-97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함지훈은 이날 19득점으로 정규리그 통산 3810점을 기록하며 겹경사를 맞았다. 함지훈은 득점뿐 아니라 리바운드 9개, 어시스트 10개로 트리플 더블에 리바운드가 1개 모자란 특급활약을 펼쳤고 스틸도 4개로 양팀 통틀어 가장 많았다. 한편, 인삼공사는 3쿼터까지 17...
현대모비스, 프로농구단과 함께 장애인 가족 여행 지원 2015-04-20 21:16:04
울산모비스 피버스 프로농구단 소속 양동근, 함지훈, 박구영 선수와 가족들이 도우미로 참여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부터 푸르메재단 및 ㈜이지무브와 협력해 신체활동이 어려운 장애아동 50여명을 지원하고 있다. 신체조건에 맞게 개별 제작한 이동 보조도구 및 재활치료비 등 제공하는 것. 여기에 가족 간 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