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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신년 하례식, '2013 자랑스러운 국민인의 상' 조충훈·정남기·박건호 2013-01-10 15:51:47
회장은 국민대 경제학(77학번)과를 졸업했다. 현대자동차 부품물류실장(이사), 현대모비스 부품영업본부장(전무) 등을 거쳐 2005년부터 현대모비스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다. 박건호 회장은 국민대 경제학과 출신(74학번)으로 1978년 남양유업에 입사해 기획담당 상무이사, 부사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3월부...
대형마트, `위기경영` 본격화‥자산 팔고 사업재편 2013-01-09 16:15:52
이어 최근에는 국내 최대 규모 신선식품 물류센터인 안성 물류센터마저 매각했습니다. 점포 매각 후에는 해당 점포를 모두 임차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유동성 확보 차원이라는게 회사측의 설명입니다. <인터뷰 - 녹취> 홈플러스 관계자 "매각 대금은 투자를 위한 유동성을 확보하고 홈플러스 핵심 사업인 마트 운영...
[뉴스&] 삼성전자 매출200조‥IT주 기대감 `충만` 2013-01-09 08:27:24
있는 중남미와 중동, 동유럽 등 34개국의 해외 시장 판로를 활용할 계획입니다. 동부는 이번 대우일렉 인수를 계기로 동부로봇이나 동부라이텍 등 기존 전자 분야 계열사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올해 자산60조원, 매출 30조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앵커> 요즘 강 추위가 계속되고 있는데,...
CJ대한통운 독주체제 `구축`..물류 공룡 등장 2013-01-08 16:12:15
CJ GLS의 합병으로 자산규모 5조5천억 원의 초대형 물류 기업으로 새롭게 출범할 전망입니다. 지난해 3분기까지 CJ대한통운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1천억 원과 1천2백억 원. 여기에 CJ GLS(1.3조 원, 350억 원)까지 가세한다면 합병법인의 매출은 올해 5조 원을 무난히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두 회사의...
[특징주]CJ대한통운, 강세…"CJ GLS 합병 긍정적" 2013-01-08 09:03:34
전형적인 '비자산형 물류업체'이고, cj 대한통운은 '자산형 물류업체'이기 때문에 두 회사의 합병으로 부족했던 부분이 자연스럽게 보완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가격협상력 제고, 브랜드파워 상승 등 여러 분야에서 시너지가 발생할 것이란 관측이다.조병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인수 합병으로 기존...
CJ대한통운·GLS 합병…증권가 "주주친화적, 시너지 기대" 2013-01-08 08:09:54
물류 계열사인 cj대한통운과 cj gls의 합병에 대해 증시 전문가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자산 규모 1위의 초대형 물류회사로 거듭난 데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가 기대되고, 효율적이고 주주친화적인 합병으로 상장사 cj대한통운의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다.cj대한통운은 cj 그룹의 물류계열사...
"CJ대한통운, CJ GLS 합병…기업가치 극대화"-HMC 2013-01-08 07:33:00
자산형 물류(cj대한통운) 기업과 비자산형물류(cj gls) 기업 합병을 통한 기업가치 극대화, 통합택배 출범을 통한 수익성 개선 및 시장 지배력 확대, 공통비용 절감을 통한 수익성 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CJ대한통운, CJ GLS 흡수합병…단기 주가에 긍정적"-한국 2013-01-08 07:17:00
있는 전형적인 '비자산형 물류업체'이고, cj 대한통운은 '자산형 물류업체'이기 때문에 두 회사의 합병으로 부족했던 부분이 자연스럽게 보완되면서 가격협상력 제고, 브랜드파워 상승 등 여러 분야에서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또한 두 회사가 합병하면 택배부문에서 약 38%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는...
CJ대한통운-GLS 4월 합병…자산 5조 초대형 물류사 탄생 2013-01-07 17:18:46
영업이익 1조원을 달성해 ‘글로벌 톱5’ 물류기업으로 도약한다는 회사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글로벌 기업 인수·합병(m&a), 주요 거점 지역의 사업 통합 및 신시장 개척에 역량을 집중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 회사의 합병은 △gls의 최대주주인 cj(주)(지분율 20.1%)가 보유...
[취재수첩] 일자리 빼앗기는 캘리포니아 2013-01-07 17:12:23
물류업체 리플라이코의 마이클 화이트헤드 최고경영자(ceo)는 2011년 네바다주가 고용한 한 컨설턴트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컨설턴트는 그에게 네바다주로 회사를 옮길 경우 세금을 포함해 얼마의 비용을 줄일 수 있는지 계산해 보였다. 안 그래도 캘리포니아의 사업 비용이 늘어나는 것을 걱정하던 화이트헤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