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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N] 정보유출 대란‥또 `뒷북` 2014-01-13 18:15:48
점검토록해 결과가 미흡할 경우 추가점검과 경영진 면담 등을 통해 보완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금감원은 이번 정보 유출에 연관된 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한국씨티은행, 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 코리아크레딧뷰로 등에 대해 위법사항 적발시 중징계를 내린다는 방침입니다. <앵커> 금융사 고객정보 유출 사고가...
금감원 "고객정보 유출 금융사 경영진 엄벌"(종합) 2014-01-13 10:13:02
결과가 미흡하거나 취약한 것으로 판단된 금융사에 대해서는 추가 현장 점검이나 경영진 면담을 통해 보완을 적극적으로 유도할 예정이다. 정보가 유출된 고객에 대해 조속히 개별 고지를 시행하고, 보이스피싱 등을 예방하기 위해 유의 사항도 자세히 공지하라고 요구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 저축은행과...
저축銀·캐피탈도 고객정보 유출…당국 긴급회의(종합2보) 2014-01-12 17:05:42
보니 고객 정보 관리가 상대적으로 미흡한 게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최종구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휴일임에도 이날 오후 3시 긴급 임원회의를 열어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이는 현재 바젤위원회 최고위회의 참석차 해외 출장 중인 최수현 금감원장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 13일 오전 10시에는 모든 금융사...
저축銀·캐피탈도 고객정보 유출…금융당국 긴급회의(종합) 2014-01-12 16:46:11
대한 의존도가 크다 보니 고객 정보 관리가 상대적으로 미흡한 게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최수현 금감원장은 금융권 정보 유출 상황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휴일임에도 이날 오후 3시 긴급 임원회의를 열어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13일 오전 10시에는 모든 금융사 최고정보책임자들을 긴급 소집해 고객 ...
역대 최대 개인정보 유출 사고…금융권 '불신의 벽' 키웠다 2014-01-09 13:45:20
"해당 카드사들의 개인정보 관리가 미흡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최근 몇 년간 보험, 카드, 증권 등 금융권의 개인정보 관리 미흡 및 오남용 등의 사고가 연이어 불거지고 있다. 지난달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과 한국씨티은행에서는 고객 대출 정보 13만여 건이 유출됐다. 앞서 보험개발원과 생명·손해보험협회는...
국토부, '올해의 안전한 차'에 트랙스·카렌스·맥스크루즈 선정 2013-12-19 03:25:37
차지했다. 사고예방안전성은 조사차종 모두 미흡했다. 사고예방장치를 장착한 차가 520d, 프리우스, 티구안 등 3종에 그친 데다 대부분의 장치가 성능 기준을 만족하지 못했다. 요건을 만족한 장치는 520d와 티구안의 안전띠 미착용 경고장치뿐이었다. 권석창 국토교통부 자동차정책기획단장은 "앞으로 소비자...
현대모비스, `안전경영` 국내·국제 인증 취득 2013-12-17 15:36:17
각 사업장의 위험요인들을 점검하고, 위험성이 있을 수 있다고 여겨지는 요인 600여 건을 개선했습니다. 개선점에 대해서는 사내 100개가 넘는 팀이 다시 한 번 심사를 진행해 혹여 있을 미흡사항을 점검하는 등 더욱 만전을 기했다고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내년 초부터 해외법인 공장 15개소...
현대모비스,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내외 인증 취득 2013-12-17 11:10:45
재해율이나 작업손실률의 감소를 꾀하는 한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해 근로자 근무여건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회사는 올해 초부터 각 사업장 위험요인 600여 건을 개선했다. 또한 개선점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심사를 거쳐 미흡 사항을 점검했다. 한편, 모비스는 해외 공장 15개도...
소비자경보 발령, 대출 및 대출사기 6건으로 `최다` 2013-12-16 12:00:00
유의사항을 주기적으로 안내하도록 했습니다. 보험상품과 관련해서는 즉시연금보험 비교공시시스템을 개편하고 회원권 보증금과 연계된 보험 판매 관리를 강화토록 지도했다고 금감원은 설명했습니다. 신종 전자금융사기의 경우 신·변종 전자금융사기 확산을 막기 위해 금융위, 경찰청 등과 ‘보이스피싱 합동경보’를...
경기변수 많아…현대차 "글로벌 판매 시나리오 10개도 모자라" 2013-12-15 21:22:29
사항으로 꼽았다. 중소기업은 절반 이상(56.8%)이 근로시간 단축을 가장 크게 우려했으며, 대기업은 통상임금 범위 확대(33.3%)가 제일 부담스럽다고 답했다. 특히 18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통상임금에 복리후생비와 정기상여금 등 1임금 주기(1개월)를 초과한 기간 지급한 금품을 포함해야 하는지 판결을 내린다. 이희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