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유승민 "국민연금 최저연금액 보장…단계적 80만원까지" 2017-03-02 11:00:01
이상의 금액은 환급해주는 제도다. 소득 수준별로 상한선이 차등화돼 있다. 산후조리비용을 300만 원까지 건강보험에서 부담하는 공약도 내걸었다. 유 의원은 국민기초생활보장 혜택을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미 도입된 맞춤형 급여 제도로 급여별 선정기준이 달라 생계급여(기준중위소득 30%) 대상에서...
갑작스러운 실직·질병에는 서울형 긴급복지…이용자 2배↑ 2017-02-27 06:00:17
제도다. 기준 중위소득 85% 이하, 4인 가구 기준 소득이 379만7천232원 이하라면 지원받을 수 있다. 금융재산 기준은 1천만원 이하여야 한다. 지원 대상은 가구원 수에 따라 30만∼100만원의 생계비와 주거비를 받을 수 있다. 의료비는 가구원 수와 상관없이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시는 지난해 16억7천만원보다 크게...
"저소득층 초중고 교육비·교육급여 신청하세요" 2017-02-27 06:00:16
사업은 저소득층 가구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학비와 방과후수강권 등을 지원하는 것을 말한다. 집중 신청기간 이후에도 신청을 할 수 있으나 신청한 월로 소급해 지원하므로 학기 초인 3월에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신청 가구의 소득·재산 조사 결과, 기준 중위소득 50%(4인 가구 월 소득인정액 223만원) 이하이면...
아파트 집단대출 조이자 금리 급등…실수요자 허리 휜다 2017-02-14 06:05:01
1일부터는 집단대출 중 잔금대출에 대해서 차주별 소득심사를 강화하는 내용의 여신심사가이드라인이 적용됐다. 시장이 더욱 얼어붙을 가능성이 높아만 가고 있는 셈이다. 설상가상으로 부동산 전망마저 어둡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1월 서울 아파트의 중위가격은 5억9천585만원으로 전월인 2016년 12월 5억9천828만원보다...
"첫째 낳으면 축하선물"…강남구, 출산 지원 강화 2017-02-12 06:00:07
중위소득 80% 이내에서 200% 이내로 확대했다. 출산 후 산후조리원을 찾지 않고 집에서 건강관리사(산후도우미)에게 산후조리 도움을 받으면 신생아 1명당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세 자녀 이상 출산한 산모와 장애인 산모 등은 소득 기준과 상관없이 지원한다. 결혼과 임신을 앞둔 여성에게도 엽산제 3개월분을 지급한다....
광주시, 청각장애인 인공달팽이관 수술비 지원 대상 확대 2017-02-06 17:38:23
지원 기준을 완화한다고 6일 밝혔다. 인공달팽이관 수술은 보청기 착용으로도 청력회복 효과를 보지 못하는 난청인과 선천적으로 난청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에게 언어발달과 인지능력발달를 돕는 수술이다. 광주시는 전국가구 월평균 소득 100% 범위 내에서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 기준중위소득 120% 범위 내로 기준을...
내일·희망키움통장 신규 모집.. `꼼꼼한` 체크는 필수, 자격 요건은? 2017-02-06 09:57:17
시작한다. 희망키움통장 1은 가구 근로소득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본인이 매달 10만원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월평균 45만원을 3년간 지원해 3년 뒤에 2천만원의 목돈을 받는 방식이다. 1차 모집일은 오늘부터 10일까지이며 희망키움통장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내일키움통장은 소속 지역...
아름다운재단 한부모 여성가장 창업지원, 생존율 86% 달해 2017-02-06 08:27:00
심리·법률 상담 및 건강검진·치료비 지원, 공공주택 컨설팅 등 통합 지원이 생존율의 비결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올해 1차 '희망가게' 창업주 공모가 진행된다. 첫째 기준 25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중위소득 70%)층 한부모 여성 가장으로서 구체적인 창업계획이 있으면 지원할 수...
서울교육청, 저소득층 제주 수학여행까지 전액 지원 2017-02-01 11:30:00
소득 학생들이 수혜를 볼 것으로 보고 있다. 배정 예산은 각각 58억2천만원, 23억6천만원이다. 교육청은 교육비 지원 항목에서 방과후학교자유수강권 예산을 4억원 가량 늘려 지원 기준을 중위소득 50% 이하에서 60% 이하로 늘린다. 교육비는 통상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법정차상위대상자·중위소득 60%...
경기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사업 확대 2017-02-01 09:12:55
126개에서 171개로 확대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의 가정으로 지난해 1만9천782가구가 서비스를 받았다. 기준중위소득 80% 이하∼60% 초과 가정에서 10일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36만5천원만 내면 된다. c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