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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도요타 아발론 타보니…"캠리는 잊어라, 탁월한 정숙성 한 수 위" 2013-10-02 10:38:20
실용적이고 간결한 느낌의 캠리와 달리 곳곳에 디테일함을 살렸다. 도어트림과 센터콘솔 등에 수공예 솔기가 둘러진 가죽 소재를 써 고급스러움을 풍긴다. 오디오와 에어컨 버튼은 도요타 모델 중 처음으로 정전식 터치 시스템을 적용했다. 손 끝을 살짝만 대도 반응해 간편하게 작동시킬 수 있다. 고급스러운 실내는...
할리데이비슨보다 2살 많은 형님은? 인디언모터사이클 ! 2013-09-27 16:56:46
스포츠카와 달리 배기량과 가속력에 중점을 둔 아메리칸 ‘머슬카’와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문화 아이콘이기도 하다. 하지만 할리데이비슨이 처음부터 1등 브랜드는 아니었다. 할리데이비슨보다 역사도 길고 1930년대까지 미국 시장을 장악했던 모터사이클은 따로 있었다. 바로 인디언모터사이클이다. 인디언모터사이클은...
"美 출구전략, 印度·동남아 영향 제한적" 2013-09-27 15:38:42
안전거리로 100미터를 남겨놓고 달리는데 여기는 10미터만 남겨놓아도 된다. 서로 자세를 유지하고 달리기 때문에 도로가 넓어질 것이다. 그만큼 브레이크를 잡을 일이 없어 연비도 개선되고 대기오염도 많이 줄어들 수 있다. 자동차의 패러다임이 어디로 갈 것이냐, 하이브리드로 가면 일본 업체가 유리하다. 만약 이런...
김의수·조항우, 5년 만의 스톡카로 맞수 대결 2013-09-27 15:07:15
5년 만이다. 조항우의 출전으로 김의수 cj레이싱팀 감독 겸 선수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항우와 김의수 두 선수는 2008년 슈퍼6000 클래스에서 치열한 라이벌 경쟁을 펼쳤던 것. 최종전에서 조항우가 1위, 김의수가 2위를 차지하며 조항우가 1점 차로 시즌 우승을 거머쥐었다. 조항우 선수는 "오랜만에...
착한 가격에 다양한 라인업…폭스바겐 대질주 2013-09-24 07:09:00
차지했다. 벤츠는 1만6164대로 작년과 마찬가지로 2위를 달리고 있지만, 3위 폭스바겐이 빠르게 격차를 좁히고 있다. 폭스바겐은 8월까지 1만6054대를 팔아 110대 차이로 벤츠를 추격 중이다. 7월과 8월 두 달만 놓고 보면 폭스바겐은 벤츠 판매량을 추월했다. 7월 폭스바겐 판매량은 2696대로 2567대에 그친 벤츠를 월간...
없어 못파는 전기차와 베일 벗은 자율주행차 2013-09-24 06:59:40
및 카 멀티미디어 사업부 총괄 회장은 “자율주행 시스템 관련 엔지니어가 5000명이나 된다”며 “2020년께 제품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석유 고갈론과 환경 규제가 자동차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것이다.” “자동차는 이제 정보기술(it) 제품이다.” 등등 최근 몇 년간 자동차의 미래에 대한 다양한 전망과...
"비욘세·제이지 부부, 최고소득 스타커플" 2013-09-20 10:18:36
5000만 달러(541억7000만원)를 벌었다.피트·졸리 부부는 외부 사업 활동이 활발한 비욘세·제이지와 달리 주로 영화·광고 출연을 통해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유방절제 수술로 잠시 휴식을 취했던 졸리는 '잠자는 숲 속의 미녀' 동화를 악당 마녀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영화 '멀레피선트'로 내년 여름...
위메이드 첫 레이싱 게임 '나도카레이서' 공개 2013-09-17 15:48:49
'나도카레이서'에 대한 정보가 17일(화) 처음으로 공개됐다. 10월 중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 '나도카레이서'는 멋진 자동차에 올라 주어진 연료를 소모하기 전 최대한 멀리까지 달리고, 그 시간 동안 기록한 점수를 겨루는 게임이다. 스쿠터에서부터 수퍼카까지 다양한 차종을 선보이고,...
해양관광열차 'S트레인' 남도의 향취 머금고 달린다 2013-09-15 15:15:30
뿐만 아니라 객실이나 통로에는 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달리는 문화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인다. 예정된 전시프로그램으로는 그램책 작가여행, 달리는 미술관, 아트마켓 등이 있다. ◆계절별로 운행시간 다양화 코레일과 인근 지자체들은 카셰어링, 트레인하우스 등 여행 인프라를 확충하고 해양관광 연계...
[필독! ★패션] 구하라-강지영, 섹시하게 컴백 “이래도 숙녀가 못돼?” 2013-09-09 09:45:01
그룹이 선보이는 노출패션과 달리 노출이 없는 스타일링이지만 그것 못지 않다는 점이다. 갓 20살을 넘긴 구하라와 강지영도 마찬가지. 그들은 블랙 컬러의 팬츠에 화이트 컬러의 슬리브리스 셔츠, 넥타이를 매 시크한 카리스마와 더불어 섹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여기에 짙은 세미 스모키와 레드 립스틱, 여러 개의 팔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