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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예정기업]신정훈 해태제과 대표 "IPO 통해 재무건전성 높일 것" 2016-04-20 14:39:14
증설로 그동안 생산을 줄이거나 멈춰야 했던 다른 감자 제품들도 생산에 들어가 기존 시장점유율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해태제과는 2014년 허니버터칩 출시로 9%대였던 감자칩 시장에서의 시장점유율을 20.1%(지난해 기준)까지 끌어올렸다. 지난해 전체 매출은 전년대비 15.7% 늘어난 7983억원, 영업이익은 90.7%...
[호텔소식]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마카오 프로모션 외 2016-04-12 21:15:51
스낵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콜드 디쉬로는 카프리제 샌드위치, 머스타드를 곁들인 햄, 채소 샐러드, 게살 샐러드, 모둠 치즈를, 핫 디쉬로는 찹 스테이크, 깐풍기, 소시지 구이, 야채 피자, 감자 튀김, 올리브를 제공하며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수제 오이 피클, 허브향의 올리브, 할라피뇨, 오뎅 꼬치탕을 제공한다. 또한,...
유통업계로 들어온 만화 캐릭터…협업 제품 봇물 2016-04-12 16:36:03
활용한 감자스낵과 풍선껌을 선보였다. 감자스낵 오!감자에 인기 캐릭터를 그린 30가지 스티커를 넣었다. 풍선껌 와우 껌종이에도 그려넣었다. 오리온 관계자는 “작년 연애혁명의 이미지와 캐릭터를 활용한 와우 풍선껌의 인기가 높았다”며 “과자와 껌의 주요 소비층인 10∼20대를 겨냥해 올해도 치즈...
담철곤 '뚝심' 통했다…오리온 작년 中 매출 사상 최대 2016-02-12 09:39:57
오!감자('야투도우' ?!土豆), 예감('슈위엔' 薯願), 고래밥('하오뚜어위' 好多魚), 자일리톨껌 등 기존 5개 메가브랜드에 큐티파이를 더한 6개 제품으로만 지난해 1조2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오리온 중국법인 전체 매출의 77%를 차지하는 규모다.오리온은 시장트렌드 변화에 따른 발빠른...
오리온, '오!감자 토마토케찹맛' 출시 2016-01-28 09:31:14
오리온은 감자스낵 신제품 '오!감자 토마토케찹맛'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오리온은 감자튀김을 먹을 때 소스로 토마토케첩을 많이 찾는 점에서 착안해 감자 스낵에 최적화된 토마토케첩 맛 시즈닝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오리온은 "오!감자 토마토케찹맛이 짭짤한 맛과 단맛 위주의 스낵시장에서 새로운...
세계인 입맛 잡은 한국 베이커리…해외공략 속도 높인다 2016-01-13 07:00:08
있는 감자 스낵 ‘오감자’다. 오감자는 지난해 1~11월 중국에서 212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국내 단일 제과 제품 중 매출 2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오감자가 처음이다.오감자의 인기 비결은 공격 경영과 함께 철저한 ‘현지화’로 요약된다. 오감자는 중국에서 다섯 가지 맛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이...
짜왕·진짬뽕·허니버터칩 `대박` 비결은 꾸준한 R&D 2016-01-11 06:36:21
그 외 달콤한 감자스낵 열풍의 주역인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과 과일맛 소주를 유행시킨 롯데주류의 `순하리 처음처럼` 등도 한발 앞선 기획과 개발로 시장을 뒤흔들었다. 감자스낵은 짜다는 고정관념을 깬 `허니버터칩`은 품귀 현상이 빚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감자스낵 시장 전체 규모를 키웠다. 해태제과는...
포카칩, 국내과자 최초 매출 1400억 2015-12-22 18:04:36
좋은 스낵이라는 점을 내세워 편의점 채널을 공략했다”며 “편의점 내 포카칩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나 늘었다”고 말했다.포카칩의 원료인 감자 연구를 위해 1994년 강원 평창군에 감자연구소를 설립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온 것도 포카칩의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오리온, 중국에 6번째 공장 건립 2015-12-15 18:00:24
'오감자' 등 스낵 재료 생산 [ 강진규 기자 ] 오리온은 중국 서북단 베이툰(北屯)시에 감자 스낵의 원재료인 ‘플레이크’ 생산공장을 설립했다고 15일 밝혔다.베이툰 공장은 오리온의 중국 내 여섯 번째 생산기지다. 감자 플레이크는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오감자, 예감, 고래밥 등에 사용되고...
오리온, 국내 제과업계 최초 중국 원료생산기지 가동 2015-12-15 17:25:09
설립이 감자스낵의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생산 수직계열화를 통해 중국 제과 시장 내 2위 사업자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는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리온 관계자는 "베이툰 공장 설립으로 안정적인 감자스낵 원재료 공급의 발판이 마련됐다"며 "중국 시장에서 감자스낵의 열풍을 이어갈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