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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빌딩에서 반도체공장 등 하이테크 분야까지…'건설사 제일모직'의 영역 확장 2015-06-17 21:09:03
제일모직 패션사업부를 인수한 뒤 지난해 7월 제일모직으로 사명을 바꿨다. 기존 건설 관련 부서도 ‘제일모직 건설사업부’로 재편됐다. 이 회사의 국내 토목·건축 시공능력평가 순위는 27위로 같은 삼성그룹 계열사인 삼성엔지니어링(29위)과 삼성중공업(32위)보다 앞선다.하이테크 건설의 핵심은 외부...
삼성물산, 건설부문 `공격 수주` 시동 2015-05-26 15:30:09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물산의 국내 건설사업부에 제일모직의 조경과 그룹 물량, 그리고 국내 플랜트 사업부가 들어가고 여기에 삼성물산의 해외사업부 그리고 제일모직의 레저부분으로 3각 편대를 이룰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터뷰> 박형렬 KDB대우증권 건설 애널리스트 "시장이 좋아지는 시점에 맞춰서 드라이브를 ...
삼성물산, 건설부문 `공격 수주` 시동 2015-05-26 15:29:22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물산의 국내 건설사업부에 제일모직의 조경과 그룹 물량, 그리고 국내 플랜트 사업부가 들어가고 여기에 삼성물산의 해외사업부 그리고 제일모직의 레저부분으로 3각 편대를 이룰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터뷰> 박형렬 KDB대우증권 건설 애널리스트 "시장이 좋아지는 시점에 맞춰서 드라이브를 ...
<인사> 기초과학연구원 중이온가속기건설구축사업단 2015-05-13 14:39:37
▲ 장치구축사업부장(직대) 김형진 ▲ 시설건설사업부장(직대) 김규남 ▲ 통합사업조정부장 김재홍 ▲ 운영지원부장 김왕근 ▲ 사업협력부장(직대) 박창호 ◇ 팀장 ▲ 장치구축사업부 가속장치팀장 김형진 ▲ 장치구축사업부 RI빔생성장치팀장김종원 ▲ 장치구축사업부 장치기반기술팀장 현명욱 ▲ 장치구축사업부...
제일모직,에쓰오일 온산공장 공정개선 협약 2015-04-30 10:37:47
리조트·건설부문 사장, 허진옥 건설사업부장(전무)와 에쓰오일 박봉수 수석부사장, 이영백 기술본부장(전무), 김형배 공장혁신담당 상무가 참석했다. 제일모직은 향후 3년간 공정 전문가를 투입해 에쓰오일 온산공장의 에너지 소비 최적화, 에너지 절감 아이디어 상세 설계, 효과 검증 등 공정 효율 개선을 위한...
제일모직, 에쓰오일과 기술지원 협약 체결 2015-04-30 09:06:40
제일모직 김봉영 사장, 허진옥 전무(건설사업부장)와 에쓰오일 박봉수 수석부사장, 이영백 전무(기술본부장), 김형배 상무(공장혁신담당) 등이 참석했습니다. 제일모직은 향후 3년간 공정 전문가를 투입해 에쓰오일 온산공장의 에너지 소비 최적화, 에너지 절감 아이디어 상세 설계와 효과 검증 등 공정 효율 개선을 위한...
제일모직-에쓰오일 기술지원협약…온산공장 공정개선 2015-04-30 08:48:32
전무(건설사업부장)와 에쓰오일 박봉수 수석부사장, 이영백 전무(기술본부장), 김형배 상무(공장혁신담당) 등이 참석했다. 제일모직은 향후 3년간 공정 전문가를 투입해 에쓰오일 온산공장의 에너지 소비최적화, 에너지 절감 아이디어 상세 설계 및 효과 검증 등 공정 효율 개선을 위한포괄적 컨설팅을 돕는다....
희림, 1분기 비용절감 효과 `흑자전환`…영업익 16.4억원 2015-04-29 13:31:58
건설사들의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데 따른 것입니다. 장길훈 희림 부사장은 "비용 절감을 통한 매출 원가율 개선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정부의 각종 부동산규제 완화 정책으로 주택경기가 회복세를 보여 앞으로도 공공·민간 부문의 활발한 수주를 통해 이러한 기조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제일모직, 백마부대 휴게실 '북카페'로 조성 2015-04-28 08:42:33
현판식에는 제일모직 허진옥 건설사업부장(전무)과 백마부대 엄규용 전차대대장(중령)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백마부대의 특성을 살린 '마Good간(마인드를 굿하게 만드는 공간)'이라는 이름의 북 카페는 기존에 병사들이 휴게실로 사용하던 공간이다. 제일모직이 건설업의 특성을 살려 직접 내부 공간...
대형건설사 1분기 실적 `선방` 2015-04-21 15:56:45
있습니다. 김덕조 기자입니다. <기자> 건설사들의 수익성을 좌지우지할 부분은 바로 해외건설과 국내 주택사업부 실적입니다. 해외건설은 1분기 수주실적이 133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6억 달러보다 24% 줄어든 만큼 아직까지 저유가 영향으로 고전하고 있습니다.반면 국내 시장은 모처럼 불어닥친 분양시장 광풍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