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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15일 오전 11시께 세계 76위 클란과 호주오픈 1회전 2019-01-13 07:16:00
쾌거를 달성했다. 대회 첫날인 14일에는 지난해 남녀 단식 우승자 로저 페더러(3위·스위스)와 캐럴라인 보즈니아키(3위·덴마크), 이 대회 전 챔피언들인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 마리야 샤라포바(30위·러시아) 등이 1회전 경기를 치른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현, 세계 76위와 1회전…호주오픈서 '4강신화' 재도전(종합) 2019-01-10 17:14:25
코트(호주)가 보유한 여자 테니스 사상 메이저 단식 최다 우승 기록과 동률이다. 다만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후만 따져서는 이미 윌리엄스가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23회)을 갖고 있다. 지난해 US오픈 결승에서 윌리엄스를 꺾고 우승한 오사카 나오미(4위·일본)의 성적에도...
셔틀콕 이용대 vs 후배들 올림픽 경쟁…말레이시아에서 시작 2019-01-10 12:07:54
남자 단식 손완호(31·인천국제공항), 허광희(24·삼성전기), 여자 단식 성지현(29·인천국제공항), 김가은(21·삼성전기), 남자복식 최솔규(24·요넥스)-서승재(22·원광대), 강민혁-김원호(이상 20·삼성전기), 여자복식 장예나-정경은(이상 30·김천시청), 김소영(27·인천국제공항)-공희용(23·전북은행), 혼합복식...
정현, 24번 시드…호주오픈 14일 개막 '4강 신화 다시 한번' 2019-01-10 09:33:58
코트(호주)가 보유한 여자 테니스 사상 메이저 단식 최다 우승 기록과 동률이다. 다만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후만 따져서는 이미 윌리엄스가 메이저 대회 여자 단식 최다 우승 기록(23회)을 갖고 있다. 지난해 US오픈 결승에서 윌리엄스를 꺾고 우승한 오사카 나오미(4위·일본)의 성적에도...
페더러, 호프먼컵 테니스 2년 연속 우승 2019-01-06 07:07:55
대항전으로 남녀 단식과 혼합 복식의 2단 1복식으로 승부를 정한다. 페더러는 이날 결승 단식에서 독일의 알렉산더 츠베레프(4위)를 2-0(6-4 6-2)으로 물리쳤다. 하지만 여자 단식에서 벤치치가 안젤리크 케르버(2위)에게 0-2(4-6 6-7<6-8>)로 져 마지막 혼합 복식에서 우승팀의 향방이 정해지게 됐다. 혼합 복식에서...
페더러, 혼합복식서 상대 여자 선수 리턴 못 받고 패배 2019-01-04 07:08:39
한 조로 출전했다. 호프먼컵은 각국에서 남녀 선수 1명씩 팀을 이뤄 남녀 단식과 혼합복식 등 세 경기로 승부를 정하는 이벤트 대회다. 그리스의 스테파노스 치치파스-마리아 사카리 조를 상대한 페더러-벤치치 조는 세트 스코어 1-1인 마지막 3세트에서 매치 포인트에 몰렸다. 한 포인트만 내주면 패배가 확정되는...
탁구협회, 4일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 참여 여부 논의 2019-01-03 10:40:14
입장을 정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도쿄올림픽에서 탁구는 남녀 단식과 남녀 단체전, 혼합복식 등 5개 종목이 치러지는 가운데 국가별로 단식은 2명, 단체전은 3명, 혼합복식 1개 조가 출전하며, 올림픽 예선 등을 통해 쿼터를 확보해야 한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페더러 vs 세리나, 사상 첫 혼복 맞대결…승자는 페더러 2019-01-02 07:20:38
한 나라에서 남녀 선수 한 명씩 팀을 이뤄 남녀 단식과 혼합 복식 경기를 통해 승부를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경기에서 페더러는 벨린다 벤치치와 한 조를 이뤘으며 윌리엄스는 프랜시스 티아포와 미국 대표팀으로 함께 출전했다. 테니스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페더러와 윌리엄스가 이렇게...
김근준·백다연, 헤드컵 양구실내주니어 테니스 우승 2018-12-28 13:46:12
제7회 헤드컵 양구실내주니어 테니스대회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 김근준은 28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 실내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부 단식 결승에서 김동주(마포고)를 2-0(6-4 6-2)으로 제압, 지난해에 이어 이 대회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여자 단식 결승에서는 백다연이 위휘원(중앙여고)에게 2-1(3-6...
비너스, 동생 세리나 꺾고 무바달라 테니스 대회 우승 2018-12-28 08:43:27
아부다비에서 열린 제11회 무바달라 테니스 챔피언십 여자부 단식 경기에서 세리나를 2-1(4-6 6-3 10-8)로 물리쳤다. 이 대회는 여자프로테니스(WTA) 공식 투어 대회는 아니지만 남녀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을 초청해 치르는 이벤트 대회다. 2009년 창설돼 남자부 경기만 진행되다가 지난해부터 여자부 경기도 함께 열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