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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앞장서고, 장애인에 일할 기회…'나눔의 善순환' 이어간다 2021-03-30 15:06:52
연장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생계를 지원하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엔 대학도 나서고 있다. 명지대는 대학 이념인 사랑·진리·봉사를 바탕으로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어촌공사, 월드쉐어, 서대문 종합사회복지관, 타임뱅크 등 약 20곳의 외부 기관과 힘을 합쳐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작년 8월...
명지대,수해 복구·교육 멘토링…소외이웃 위해 발로 뛴다 2021-03-30 15:03:08
마켓을 열어 수익금 전액을 서울 홍제동 독거노인들을 위해 사용했다. 사회취약계층과 고령인구 지원활동도 펼치고 있다. 충남 당진에서는 아동·청소년 보호시설 ‘그룹홈’의 고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와 전공에 대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하고,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교육하는 등 멘토링 봉사를 했다. 작년 11월 서...
더파크모터스, 사회공헌활동 우수 기업 선정 2021-03-23 19:07:00
차상위 계층 연로자들을 위한 정기 생필품 지원과 노후주택 수리, 겨울철 난방비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베풀고 있다. 소외 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및 교복 지원 등도 함께 진행 중이다. 이러한 활동은 더파크모터스 소속 모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임직원들은 행사 및 기부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아샤그룹, 경기도 남양주시 복지관 동부희망케어센터에 2천6백 여 만원 기부 2021-03-18 10:53:38
관련하여 남양주시복지관 동부희망케어 센터 관계자는 "환절기 어르신들의 피부에 단비가 되어줄 선물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아샤그룹은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아동 및 미혼모 등의 지원을 위해 꾸준히 기부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작년 6월 남양주 복지기관을 시작으로...
한국석유공사, 사회적 책임 다하는 에너지 공기업…코로나에 힘겨운 취약계층 품었다 2021-03-11 15:07:23
공기업으로서 울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판로지원에 나선 것은 물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온누리상품권 1000만원을 지정 기탁해 중구 거주 저소득 독거노인 200가구에 농산물 선물세트 200박스를 지원하며 나눔문화를 실천했다. 석유공사는 지난해 6월에는 저소득가구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골프존문화재단, 2.2억원 ‘골프존이웃사랑 행복나눔’ 후원 진행 2021-03-10 10:11:21
지역을 나눠 소외계층후원에 나선다. 매월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결손가정 약 350가구에 1,800만원 상당의 생필품 키트(가정간편식, 즉석조리식품 등)를 지원할 방침이다. 후원 물품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관내 마트에서구입한 제품으로, 수혜 지역의 시·군청, 봉사지원센터 등을 통해 각...
삼성전자서비스, 차별화된 서비스 인프라로 업계 `우뚝` 2021-03-02 11:10:00
미술, 음악 활동을 통한 심리치료를 지원했다. 또 정기적으로 독거노인이나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생필품 전달, 주거 환경 개선, 생활비 및 수술비 지원 등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후원 활동도 실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앞으로도 고객이 가장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SC제일은행, 취업·창업 도전 청소년에게 멘토링 해드립니다 2021-03-01 09:00:09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경로급식 봉사, 독거노인 생활편의 지원, 환경개선 활동, 다문화·소외계층·저소득가정 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 위탁 시설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약을 맺고 ‘독거노인 사랑 잇는 나눔 활동(독거노인 안부 전화)’을 10년째 하고 있으며 ‘효 키트(생필...
"버려진 나를 자식처럼 보살펴줬어요"…70대 독거노인 구한 '돌봄SOS센터' 2021-02-10 16:05:40
“복지관이 문을 닫아 끼니를 거르는 독거노인들에게 식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최근에는 코로나19 사태로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찾아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사업을 전 자치구로 확대하면서 기존에 만 65세 이상으로 정했던 대상 연령 기준을 만 50세로 낮췄다. 시가 비용을...
"자식도 외면한 나를 돌봐주네요" 독거노인에 손 내민 곳은 2021-02-10 14:33:28
주무관은 "복지관이 문을 닫아 끼니를 거르는 독거노인들에게 식사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최근에는 코로나19 사태로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찾아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사업을 전 자치구로 확대하면서 기존에 만 65세 이상으로 정했던 대상 연령 기준으로 만 50세로 낮췄다. 시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