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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인기 끄는 `맞춤 정장`...왜? 2014-12-29 10:53:08
수 있는 것은 맞춤복 뿐이라는 생각을 갖고 꾸준히 손님들이 찾는다”고 말했다. 정장이 다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박 대표는 “정장도 원단과 내피에 따라 느낌이 다르고, 체형에 따라 잘 맞는 모양도 다르다. 어떤 식으로 표현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느낌이 난다”고 전했다. 디자인을 고를 뿐 아니라...
나를 위한, 나만을 위한 `맞춤` 옷이 대세...왜? 2014-12-22 12:04:03
맞춤복 뿐이라는 생각을 갖고 꾸준히 손님들이 찾는다”고 말했다. 무스탕이 다 비슷비슷하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박 대표는 “무스탕도 원단과 내피에 따라 느낌이 다르고, 체형에 따라 잘 맞는 모양도 다르다. 가죽, 스웨이드 재질을 어떤 식으로 표현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의 느낌이 난다”고 전했다. 디자인을 고를...
[Luxury &] 페이즐리 문양 활용해 '아르니카' 개발…모든 제품 '다품종 소량생산' 원칙 고수 2014-11-21 07:01:08
제품을 생산하다 점차 기성복, 맞춤복을 만들기 시작했다. 1981년 처음으로 페이즐리 무늬를 활용한 컬렉션을 발표했다. 1983년에는 스카프, 숄, 넥타이 등 소품을 발표했다. ‘다품종 소량 생산’이란 원칙 아래 모든 제품을 장인이 만드는 것으로도 유명한 브랜드다.에트로는 이 페이즐리 문양을 활용해 브랜드...
[fashion people+] 남자의 어깨에 품격을 더하는 디자이너, 곽호빈 2014-11-19 12:12:03
소재의 아우터도 맞춤형식으로 주문할 수 있죠. 합리적인 가격과 대중성을 노린 라벨이에요. 와인 라벨은 남성의 고전적인 우아함을 표현하기 위해 탄생했어요. 고풍스러운 실루엣과 차별화되는 활동성, 자연스러운 보디라인을 위해 50개에 달하는 신체부위를 면밀히 측정해 모든 끝 선을 핸드-픽 스티칭으로 마감하죠....
정우성 코디, 키스마크도 코디해줘 … 사심인가? 열정인가? '눈길' 2014-11-01 10:46:11
임맞춤 영상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우성 코디네티터'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이 동영상은 지난 2004년 개봉작 ‘내 머릿속의 지우개’ 촬영 당시의 것으로 정우성과 코디네이터가 여러번 입맞춤 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그러나 이 장면은 정우성...
파리지앵이 빠져들었다 한국의 패션 스타일에 2014-10-18 18:01:00
복 브랜드 ‘준지’도 파리지앵이 선호하는 한국 명품이다. 준지는 최근 파리의 명품거리 생토노레가에 있는 고급 편집매장 레클레어에 들어갔다. 레클레어는 콜레트와 함께 패션의 본고장 파리에서 유행을 선도하는 양대 편집매장이다.준지는 에티엔마르셀가의 또 다른 유명 편집매장 카부키에도 들어가 있다....
전통 육개장 브랜드 ‘이화수’의 소자본창업 성공포인트는? 2014-09-02 11:02:38
시스템을 통해 철저하게 관리해주고 있으며, 매장 오픈 후에도 매출관리와 영업지침, 메뉴 개발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로 가맹점의 운영을 돕는다. 또한 프랜차이즈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창업주를 위한 1:1 맞춤 상담은 물론, 창업전환 창업주에게는 가맹비 500만원을 전액 면제해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남자의 향기] 할리우드가 사랑한 '조르지오 아르마니' 2014-08-25 07:00:51
소매, 단추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직접 선택하는 맞춤 슈트는 남자들이 누리는 최상의 럭셔리로 통한다.고급 남성복으로 유명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mtm(made-to-measure) 서비스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맞춤 정장을 원하는 전문직과 고소득층 남성에게 인기가 높다. 서울 청담동 매장에서 아르마니...
[남자의 향기]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 2014-08-25 07:00:44
아르마니 맞춤정장 더 특별한 이유 [ 임현우 기자 ] “맞춤복을 처음 입는 남성들은 블루나 그레이 계열의 슈트를 고르면 좋습니다. 이 두 가지 색상은 수십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슈트의 클래식이니까요.”세계적인 디자이너 조르지오 아르마니(80·사진)는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100%의 청바지를 찾아서] ③ 너무 말랐어요 2014-08-20 09:13:00
올라가기 마련입니다. 수제 청바지를 만드는 맞춤복 브랜드 젠메이드의 조언을 빌어, 청바지가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일반인들의 사연을 체형별로 분석, 그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기로 했습니다. 세 번째 고민은 너무 마른 체형의 K양입니다. ▲ K양의 고민은? 저는 별명이 ‘스컬’입니다. 해골처럼 너무 말랐다고 해서 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