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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마지막회, `달링`커플 케미 발산하며 성황리 종영 2015-01-16 14:26:22
분)는 장현규(민성욱 분)에 이어 YGN의 `윤딴지`가 됐다. 무엇보다 그동안 겪은 사건으로 기하명과 최인하는 한 뼘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 감동을 자아냈다. 기하명은 "14년 만에 알았어. 속여서 행복한 건 결국 끝이 있다는 거"라며 "아무리 피하려고 해봐도 있는 일이 없는 일이 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최인하...
`피노키오` 마지막회 이유비 "으앙 아쉬웡" 깜찍 셀카 2015-01-16 11:25:21
이유비 민성욱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피노키오’ 마지막회 이유비 민성욱” “‘피노키오’ 마지막회 이유비 민성욱 귀엽다” “‘피노키오’ 마지막회 이유비 민성욱 딴지라인 좋아요” “‘피노키오’ 마지막회 이유비 민성욱 우왕” “‘피노키오’ 마지막회 이유비 민성욱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민성욱 ‘피노키오’ 인증샷 공개 “딴지 널 사랑해~” 2015-01-16 11:07:28
[연예팀] 배우 이유비, 민성욱이 ‘피노키오’ 종방의 아쉬움을 달랬다. 1월16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딴지 널 사랑해~ 이렇게 말했지~ 안녕하십니까 딴지의 길을 가게 된 윤유래 입니다. 으앙 아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이유비, 민성욱이 머리띠를 하고 과자를 문 채...
‘피노키오’, 대중성+작품성 모두 잡았다…자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 2015-01-16 11:03:00
기자시험에 도전했다. 윤유래(이유비)는 장현규(민성욱)에 이어 ygn의 ‘윤딴지’가 됐다. 무엇보다 그동안 겪은 사건을 통해 기하명과 최인하가 한 뼘 더 성장했음이 드러났다. 기하명은 “14년 만에 알았어. 속여서 행복한 건 결국 끝이 있다는 거”라며 아무리 피하려고 해봐도 있는 일이 없는 일이 되지는 않는다고 말...
‘피노키오’ 이종석-이유비-민성욱-태항호, 훈훈한 현장 공개 2015-01-15 11:19:36
보도국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종석, 이유비, 민성욱, 태항호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피노키오’는 진실을 좇는 사회부 기자들의 삶과, 24시간을 늘 함께하며 전쟁같이 보내는 이들이 그 안에서 서서히 설레는 시간으로 변해가는 풋풋한 청춘을 그린 드라마다. 오늘(15일) 종영된다. (사진출처: sb...
`피노키오` 이유비, "항상 즐겁고 활기찬 현장" 종영 소감 2015-01-15 11:00:14
마성의 매력을 발산하는 동시에 언론의 가치, 언론인의 기본 자세를 다루는 자칫 무거울 수도 있는 드라마에서 유머 코드를 담당하며 시청자에게 깨알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이종석, 이필모, 민성욱, 태항호 등 누구와 붙어도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연기 시너지를 일으키는 배우로 큰 인상을 남기기도. 한편...
`피노키오` 이유비 종영 소감 “이렇게 섭섭할 수가, 정말 행복했던 시간” 2015-01-15 09:34:57
동시에 언론의 가치, 언론인의 기본 자세를 다루는 자칫 무거울 수도 있는 드라마에서 유머 코드를 담당하며 시청자에게 깨알웃음을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이종석, 이필모, 민성욱, 태항호 등 누구와 붙어도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연기 시너지를 일으키는 배우로 큰 인상을 남겼다. 이렇게 작품을 통해 한층 성장하며...
‘피노키오’ 민성욱, 장딴지 마지막 리포팅 공개 ‘진지’ 2015-01-15 09:08:00
노력하는 민성욱의 남다른 필승법이다. 민성욱은 그간 ‘피노키오’에서 딴죽걸기를 좋아하고 다소 엉뚱하지만, 올곧은 기자 정신으로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 혜안을 지닌 사회부 기자로 분해 매회 안방에 즐거움을 안겼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는 호도된 진실 앞에 가족과 이름을 잃은 소년과...
‘피노키오’ 이유비, 누구와 연기해도 찰떡 호흡 극강의 ‘케미 여신’ 2015-01-14 09:09:51
이종석, 이필모, 민성욱, 태항호와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누구와 붙어도 시너지를 일으키는 배우로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이유비는 ‘피노키오’에서 사회부 여기자로 성장하고 있는 윤유래 역을 맡아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했던 이종석, 근래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고 있는 이필모, 사회부 일진기자이자 장딴지로 유명한...
‘피노키오’ 인기 견인하는 명품 신스틸러들의 향연 ‘이필모·민성욱·신정근’ 2015-01-08 13:43:16
황교동(이필모 분)과 YGN 소속 기자 장현규(민성욱 분), 최인하(박신혜 분)의 아버지인 최달평(신정근 분)은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는 명품 연기를 선보이며 ‘피노키오’ 속 마성의 트라이앵글을 완성했다. 기하명(이종석 분)과 YGN으로 들어오던 황교동은 송차옥(진경 분)이 차에서 내리는 것을 보고는 일부러...